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방 호텔

방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창문으로 스카이 타워가 바로 보였어요. 호텔을 나서서 왼쪽으로 돌면 바로 퀸 스트리트였고, 맞은편에는 CW 약국과 일본 슈퍼마켓도 있어서 쇼핑하기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어린이 무료였는데,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괜찮았고 음식 보충도 비교적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손님이 많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짐 보관 서비스와 중국어 서비스도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이랑 같이 사용하는 방이아닌 개인 욕실이 포함된 방으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에게는 완전 비추! 복도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거처럼 느껴집니다 복도를 지나다니면 방안에 있는 말소리도 다 들릴정도 그리고 위치가 오르막길이라서 그런지 캐리어를 끌고올라오기에는 적합하지않아요 하지만 가격이나 방의 상태는 마음에 들었기에 전 이정도 오르막길 잠깐 힘들어도 참을만했어요 아침에 직원분들이 청소를 하신다고 퇴실방을 하나하나 열쇠로 문을 여시는데 그 소리때문에 계속 깼어요.. 이른아침부터 청소를 하십니다ㅠㅠ 진짜 저의 방을 열고 들어오는 느낌 청결도는 깔끔했습니다👍🏻 침구류 정리도 잘되어있었고 히터,선풍기도 구비되어있었어요 가격과 방의상태로만 보면 추천을 드리지만 장점 만큼의 단점도 크게 와닿아서 급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공항까지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리고, 근처에는 중국 식료품점인 '대국 편의점'이 있었어요. 호텔은 스카이 타워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관광지나 맛집들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특히 공항 셔틀버스가 호텔까지 직행해서 공항 오가기가 매우 편했어요. 호텔 시설은 매우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주차는 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일반 요금은 49달러였지만 호텔 체크아웃 시에는 35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 음식이 꽤 맛있었어요. 객실은 편안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칫솔, 치약, 슬리퍼, 빗은 따로 챙겨가셔야 합니다. 작은 비누, 수건, 핸드크림은 호텔에서 제공됩니다. 출입구가 하나뿐이라 지나치기 쉬운데, 보통 버스가 호텔 입구 앞에 정차해 있어서 버스를 보고 찾으면 됩니다. 위치는 퀸 스트리트(Queen Street) 맨 끝자락에 있어서, 처음 여행 오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시작점으로 삼아 거리를 둘러보기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사진은 호텔 내 일부 음식과 1층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남편과 저는 VR 호텔에서 7박을 묵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 당일 저희를 응대해 주신 프런트 데스크 직원 테아는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춰진 주방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레인지, 스토브,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 세탁기가 있습니다. 세탁기가 고장 났지만, 호텔에서 무료로 세탁과 건조를 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스카이 타워도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이 호텔 덕분에 뉴질랜드 사람처럼 장만하고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주변에서 먹고 마시고 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늘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호텔은 피카소와 모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오클랜드 미술관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음날 공항에 일찍 가야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옐로우 버스 덕분에 공항까지 왔다갔다 편합니다(유료). 공항에서 도보로는 약 15분 정도입니다. 방과 욕실은 청결합니다. 다만 방 자체는 작아서 딱 휴식 및 잠자는 용도로 좋습니다. 1층 로비에 뜨거운 물/찬 물 정수기와 무료 음료(커피, 핫초코 등) 자판기가 있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 울월스라는 큰 마트가 있습니다.

Abstract Hotel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완벽했고, 서비스는 최고였고, 모든 것이 깨끗했습니다. 침대는 정말 편안했지만, 방에 에어컨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너무 더웠고, 그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욕실용품 냄새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하룻밤만 묵었기 때문에 제 욕실용품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제 경험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머무는 동안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다음에 오클랜드에 갈 때는 꼭 다시 이곳을 예약할 겁니다.

이 객실은 침실 1개와 거실 1개를 갖춘 서비스 아파트로, 주방, 세탁 및 건조 장비는 물론 요리용 냄비와 프라이팬도 갖추고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매일 청소를 하는 직원이 있고, 위생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아파트도 몇 군데 있습니다. 방에 난방이 되어 있어서 겨울에도 외풍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열려 있으니 오클랜드에 늦게 도착하더라도 체크인을 못 할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이곳에 묵은 건 두 번째예요. 저는 2년 전에 이곳에 한 번 머물렀습니다. 일부 객실 유형에는 스카이타워를 바로 바라보는 발코니가 있어, 야경을 감상하고 밤에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객실에 세탁기와 주방도 있어서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요! 유일한 단점은 주차가 무료가 아니라는 점이지만, 위치가 도심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