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첫인상은 깨끗하고 주차할곳도 넉넉해좋았어요
얼리체크인도 가능해서 도착하지마자 입실할수 있었고
짐 풀고 꼬맹이들과 수영장으로 갔어요
넓고 마음에 들었는데 부유물이 좀 있었네요
방이나 침구상태는 좋았는데
귀뚜라미가 두마리..한마리는 찾을수가 없어서
프런트 연락드리니 친절하시게도 바로 변경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허나 바꾼방에도 바로 한마리..
자고 일어나니 화장실에도 또 들어와있네요ㅠㅠ
시끄러워서 일찍 깨버림요..ㅠㅠ
객실은 넓고 호수 뷰가 환상적이었어요. 조식은 정말 다양하고 맛이 좋았지만, 빵 종류는 피하시길 추천합니다.
주변 이동을 위해서는 차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택시를 부르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슬리퍼는 이번 여행 중 경험한 것 중 가장 품질이 떨어졌지만, 다른 어메니티들은 괜찮았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청결 상태였습니다. 표면은 좀 더 깨끗하게 청소될 수 있었겠지만, 호텔의 친환경 정책에 따르면 침대 시트는 특별히 요청하지 않는 한 교체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시트를 교체하면서 제 잠옷 바지를 잃어버렸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잠옷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3일이 지나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수준의 호텔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결국 새 잠옷을 사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두 번째 방문입니다. 확실히 오션뷰인 F동 전망이 좋긴 하네요. 객실 상태는 나무랄 데 없었지만 이번에 배정받은 객실은 희미하게 배수구 냄새가 났고 거실 TV 액정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프론트에 요청하니 기사님이 오셔서 임시 조치를 해 주셨기 때문에 시청에 크게 무리는 없었지만 조만간 교체나 보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침구 추가해서 사용했고, 지난번 침구에는 베개가 없어 불편했던 지라 별도로 배개를 요청했는데 이번엔 또 침구세트에 베개가 들어 있더라고요. 추가 침구 사용 시에는 이불가방을 열어서 미리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 특성상 지방 출장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잠자리에 예민하고 까다로운 편이라 숙소를 고르면서 매번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일단 디럭스 더블 객실의 가장 큰 장점은
침대공간과 거실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옷이나 짐을 둘 수 있는 공간도 너무 잘 되어있고
일단 객실이 매우 넓습니다!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룸서비스 해물라면 이용했는데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방까지 가져다 주시고
호텔에서 깔끔하게 조리된 음식이니
낯선 지역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음식점 찾아보는 것보다 수고를 덜었다고 생각했어요.
국내 출장으로 여러 지역을 다니신다면
구미출장에서 라마다바이윈덤구미호텔 숙박 추천드립니다!
안동 여행은 처음인데 첫 숙소 너무 잘 선택한거 같아요
주변은 별거 없지만 조용하게 쉬기 너무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고 숙소도 청결하게 관리가 잘 되는거 같아요~
외국인 여행객이 많더라고요^^ 재방문 100% ㅋㅋ
추천해요~
저희는 호텔 체크인하고 하회마을 택시 타고 다녀왔어요^^
콜도 금방 오고 술한잔 하시려면 택시 추천이요👍🏻
이번에 신라 레거시 호텔에서 하루 지내게 되었는데, 우선 주차장이 매우 넓어서, 주차를 잘 못하는 분들도 주차를 넉넉히 할 수 있을 정도여서, 좋았습니다. 또한 새로 지어진 호텔이여서 그런지, 객실 내 청결 상태나, 침구, 샴푸 등 전반적인 객실의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게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도와주신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내에 투숙객을 한정으로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호텔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의 일정 사이사이에 시간이 남을 때마다 운동을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머물기 쾌적해 좋았어요. 위치는 애매하지만 차오 10여분정도면 보문단지에 도착한답니다. 아침 서비스로 온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방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편안히 묵을 수 있었네요.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13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TRY2,11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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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
리리뷰어훌륭한 숙박 - 강력 추천!
저는 얼마 전 이 멋진 호텔에 머물렀는데, 제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도착한 순간부터 직원들이 매우 환영하고, 친절하고, 세심해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순조롭고 효율적이었고,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아름답게 디자인되었고, 누구나 원하는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하우스키핑 팀은 제가 머무는 동안 모든 것을 깨끗하고 상쾌하게 유지하는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제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서 전반적인 경험을 더해주었습니다.
제 숙박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호텔 시설이었습니다. 수영장 구역은 잘 관리되어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했고, 피트니스 센터에는 좋은 운동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옵션의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고, 조식 뷔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다양하며 고품질이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주요 명소, 상점, 대중교통과 가까워 도시를 탐험하기 편리했습니다.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지만 호텔 자체는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접근성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이 호텔을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것은 뛰어난 서비스입니다. 모든 직원이 손님이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의 전문성, 친절함,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제 숙박은 정말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고급스럽고 편안하며 잘 관리되는 숙박 시설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 방문 시에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제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전체 팀에 감사드립니다.
리리뷰어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첨성대 동궁과월지 경주국립박물관.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구요 체크인후에 주차해놓고 황리단길 걸어서. 갔다왔어요. 초행길인데도 위치가 너무 좋다보니 불편함이 없었고 들어오는길에 바로앞에있는 편의점에 들렸다왔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에어컨 상태도 좋아서 편하게 잘잤네요 다른계절에 경주에 또 방문예정인데 이 호텔에서 재숙박할거예요
양양영준위치는 황리단길에 있어서 매우 좋고 한옥 스테이라 생각하시면 편해요 방 보일러도 잘 나오고 따뜻해요 화장실에 온수가 좀 늦게 나오는 펀이라 불편하긴 하고요. 호텔인데 짐보관이 오후 1시까지 밖에 안된다고 해서 체크아웃 후에 짐 들고 다니는라 고생했네요 비 오는날이라 그런지 짐보관을 안해준 점에 좀 실망했네요 한복 무료대여도 해준다는데 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DDANDAN경주는 덥지 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호텔은 아름다운 환경의 마을에 위치한 개인 별장입니다. 택시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는 그림에 나와 있으며 운전 기사가 작성한 마지막 주소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시간 일찍 도착해서 일찍 체크인하지 못해서 직접 놀러 갔는데 밤에는 짐이 방에 있었는데 방은 넓고 편안했습니다. 마을 입구에서 홀리데이 하우스까지는 아직 약간의 거리가 있으며 오르막입니다. 마을 입구에는 작은 식당이 많이 있으며 711은 T-Money 카드를 충전 할 수 있습니다. 700 번 버스는 불국사, 동공 월치 등으로 갈 수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마을 입구에서 택시를 타는 것도 편리하며 신경주 고속철도 역까지 택시로 30 분 정도 걸립니다.
리리뷰어호텔은 당신이 보고 싶은 곳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도보거리는 약 40분정도 소요됩니다. 버스를 타고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근처에 가게가 딱 하나 있어요. 점심 먹으러 근처에 카페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방은 깨끗합니다. 침대는 꽤 편안합니다. 욕실은 꽤 넓지만, 샤워기 배치는 이례적입니다. 어느 날 밤에는 모든 것이 좋습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리리뷰어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체크인 전 짐 보관 서비스(전용 물품보관함) 덕분에 짐 없이 가볍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했으며, 방도 깔끔했습니다. 위치 또한 좋았습니다.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과 모두 가깝고, 시내 중심가와도 인접해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리리뷰어방은 정말 사진에 있는게 전부일 정도로 작은데 걸터앉을 곳이랑 화장대?랑 옷장도 있고 욕실(보통사이즈)도 있고 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객실 포함해서 건물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이쁘게 되어있고 난방도 개별조절 잘 돼서 좋았어요.
창밖은 벽면 외장재로 거의 가려져있고 앞건물이랑 가까워서 뷰는 없고요,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좁아서 캐리어 무겁게 들고오시면 힘들거같아요 저희는 백팩이어서 상관없었음
그리고 따로 추가금 없이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밥먹는데는 카페같은 분위기? 좌석수도 그렇고
메뉴는 토스트랑 치즈, 햄, 버터랑 딸기잼하고 시리얼(콘푸로스트랑 첵스초코)이랑 마실거 몇종류 있었어요. 간단하게 아침식사하기에 괜찮은 구성이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