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설을 갖춘 대한민국 경상북도 호텔

퀸침대2개로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가니 더블룸으로 주셨고 왜 퀸침대가 아닌 더블룸으로 주셨냐고 물으니 저희호텔은 더블룸만 있다고 하고 트립닷컴에 수정요청하겠다는 말뿐이어서 호텔서비스는 불만족입니다. 트립닷컴은 왜 퀸침대2개로 예약하게 해서 더블룸보다 비싼요금을 결제하게 했나요? 더블룸금액외의 일부 환불을 요청합니다. 호텔측에서도 죄송하다면 마운틴뷰에서 리버뷰변경으로 해 주시거나 다른서비스를 해 주셨다면 더블보다 비싼요금 주고 숙박한 고객은 불만이긴 하네요. 5성급인데 층고높이낮은 호텔 처음입니다. 룸에 거울이 없고 작은 거울은 고정이 안되고. 편의점도 없고 상점은 9시 오픈 커피숍도 10시고 조식을 안먹는다면 간식을 챙겨야해야겠더라고요. 석식뷔페도 쏘쏘였고 모든서비스는 11시마감이라 가족여행에는 강추요. 바나 노래방은 없고 조용한호텔인데 방음이 안되어서 시끄러웠어요. 5점만점에 3점정도요.

1.호텔 위치 경주 시내 중심부까지 차로 35분. 하지만 감포~포항 해안도로 바로 옆에 있고, 인근 현지인 맛집 및 오션뷰 카페도 여러 곳 있음. 고즈넉한 분위기 즐기기 좋음. 2.시설 방 넓고 깨끗함. 엘레베이터 대기 시간이 없어서 좋음. 욕조, 테라스 등이 있어서 활용도 높음. 피트니스센터, 편의점, 코인노래방, 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있음. 3.친절도 체크인 아웃 때 빼고는 직원들 볼 일이 많지 않음. 연박했는데, 객실 청소 하시는 직원분들 친절함. 재방문 의사 100프로.

4인 가족이 4개 싱글침대에서 편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조식뷔페는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구요. 가족들 모두 좋아했습니다.

바다 뷰라서 너무 멋졌어요 방은 크진 않지만 뷰가 정말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시설도 깨끗했어요 다만 식탁과 침대를 분리한다고 중간에 나무 막대 가드를 했눈데 그것땜에 식탁에서 뷰를 가려요 그게 좀 아쉽지만 위치가 영일대 바로 앞이라 좋습니다

지난주 출장때 오고 좋아서 다시 예약했어요. 구미치고 번화한 곳이라 밥 먹을 곳도 많고, 운영시간도 대부분 늦어서 밤 늦게 와도 걱정 없었습니다. 디럭스 더블로 예약했는데 비지니스 스위트로 룸업 되어있네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컨디셔너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추워서 월풀욕조에 몸좀 뜨끈하게 담구고 싶어 예약한건데!! 월풀욕조에 물받기전 닦고 물채워야할것 같아서 청소하는데 까만 물때곰팡이인지 건더기가 계속나와서 빡빡 닦은뒤 물채우고 들어가기전 월풀 보글보글작동되나 싶어서 미리 틀어보고 바로껐는데 잠깐사이 구멍구멍에 숨어있던 까만 물때+곰팡이 재질의 건더기가 우르르 나와있는걸 보고 그대로 물빼고 샤워만 하고나왔습니다 ^_^ 스타일러도 있어서 사용하려하니 물채우고 비워야해서 비우는데..안에 물때가 갈색 회색..으로 미역처럼 너풀너풀….. 하… 잠깐자고 일어나서 불국사 구경예정이어서 위치는괜찮았습니다 청결은..드럽스읍니다 아침조식은 간단하게 빵 계란 음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11시까지 조식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닥은 카페트아니고 마루형식이고 중앙난방이라고 하지만 맨발로 디뎌도 따듯한 느낌보다는…그냥 찬바닥이네 싶은정도 (발시렵진않지만 그렇다고 따듯하지도 않지만 시원한것도 아니고 애매한 약간 찬 기는 있는 그런..그냥 난방안튼 집 바닥느낌) 난방은 위에 에어컨에서 나오는 난방이었고 온도조절이 불편 내가 몇도로 설정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감으로 대충누르고 자다가 더워서 낮추고 추워서깨고.. 잠은 잘 못잤어요

더블베드 두 개인 방을 선택해서 4인가족 3박 머물렀습니다. 힐튼이라서 기본적인 서비스는 규모는 좋은 편이나, 객실이 좀 오후한 느낌이 있고 바닥 카펫이나 침구류 하얀 먼지는 객실 내에 까만전화기에 하얗게 앉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침구류는 포근하고 좋았고, 매일매일 룸 메이크업 해주셔서 좋구요.. 호텔 수영장은 초6에겐 좀 시시했지만 초3은 잘 놀았습니다. 조식은 최근에 먹어본 중 최고였어요. ㅎㅎ

보일러가 없어서 냉난방기 및 공기청정기만으로 구성되어있기에 히터틀면 너무 건조해서 잘땐 24도로 낮춰놓고잤어요~ 끄면 조금 썰렁한 느낌이있었어요~ 주차장진출입시 조금 경사때문에 주의하셔야하고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에서 발코니밖에 나와 찍은뷰...영덕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친구 4명이서 숙박했고, 베드룸 1개, 온돌룸 1개 이렇게 되어있어요. 화장실도 2개여서 너무 편하게 사용했고, 방음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온돌룸은 외부 소음이 들리기도 했는데 베드룸은 조용했어요. 취사가능해서 간단한 밀키트 정도 만들어먹었고요 근처에 하나로 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파티오에서 사과피자 사먹었는데 별미입니다! 룸 안에는 티비, 소파, 식탁, 조리도구 등등 다 있구요 수건도 넉넉히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고, 소노벨 어플 깔아서 온천 할인쿠폰까지 야무지게 쓰고 왔습니다. 잘 묵다 갑니다~~

정말 어지간하면 좋다고 하고 싶지만 도저히 그런 말이 안나오네요. 직원들의 친절함이 빛을 잃는 시설에 실망했습니다. 어지간한 모텔만도 못한 룸 컨디션을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샴푸와 바디로션의 싸구려 냄새가 과연 경주에서 꽤 크고 좋다고 하는 이 호텔의 명성에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무슨 탱탱볼처럼 몸을 움직일때마다 통통 튀고 심지어 매트리스는 부분적으로 스프링이 꺼져 있었습니다. 거기다 침대 프레임은 조금만 힘을 주면 부서질 듯하고 도대체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없을만큼 낡디 낡았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역시 엉망입니다. 특히 의자는 쿠션감이 하나도 없고 푹 꺼져있었구요. 충전선은 작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건 그냥 애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침대와 가구들만이라도 바꿨으면 합니다. 다시 경주를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이 호텔을 피하라고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싸구려 호텔이었다면 그러려니 했었을텐데 정말 돈이 너무 아까울정도로 형편없는 시설에 화가나네요.

퀸침대2개로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가니 더블룸으로 주셨고 왜 퀸침대가 아닌 더블룸으로 주셨냐고 물으니 저희호텔은 더블룸만 있다고 하고 트립닷컴에 수정요청하겠다는 말뿐이어서 호텔서비스는 불만족입니다. 트립닷컴은 왜 퀸침대2개로 예약하게 해서 더블룸보다 비싼요금을 결제하게 했나요? 더블룸금액외의 일부 환불을 요청합니다. 호텔측에서도 죄송하다면 마운틴뷰에서 리버뷰변경으로 해 주시거나 다른서비스를 해 주셨다면 더블보다 비싼요금 주고 숙박한 고객은 불만이긴 하네요. 5성급인데 층고높이낮은 호텔 처음입니다. 룸에 거울이 없고 작은 거울은 고정이 안되고. 편의점도 없고 상점은 9시 오픈 커피숍도 10시고 조식을 안먹는다면 간식을 챙겨야해야겠더라고요. 석식뷔페도 쏘쏘였고 모든서비스는 11시마감이라 가족여행에는 강추요. 바나 노래방은 없고 조용한호텔인데 방음이 안되어서 시끄러웠어요. 5점만점에 3점정도요.

1.호텔 위치 경주 시내 중심부까지 차로 35분. 하지만 감포~포항 해안도로 바로 옆에 있고, 인근 현지인 맛집 및 오션뷰 카페도 여러 곳 있음. 고즈넉한 분위기 즐기기 좋음. 2.시설 방 넓고 깨끗함. 엘레베이터 대기 시간이 없어서 좋음. 욕조, 테라스 등이 있어서 활용도 높음. 피트니스센터, 편의점, 코인노래방, 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있음. 3.친절도 체크인 아웃 때 빼고는 직원들 볼 일이 많지 않음. 연박했는데, 객실 청소 하시는 직원분들 친절함. 재방문 의사 100프로.

4인 가족이 4개 싱글침대에서 편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조식뷔페는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구요. 가족들 모두 좋아했습니다.

추워서 월풀욕조에 몸좀 뜨끈하게 담구고 싶어 예약한건데!! 월풀욕조에 물받기전 닦고 물채워야할것 같아서 청소하는데 까만 물때곰팡이인지 건더기가 계속나와서 빡빡 닦은뒤 물채우고 들어가기전 월풀 보글보글작동되나 싶어서 미리 틀어보고 바로껐는데 잠깐사이 구멍구멍에 숨어있던 까만 물때+곰팡이 재질의 건더기가 우르르 나와있는걸 보고 그대로 물빼고 샤워만 하고나왔습니다 ^_^ 스타일러도 있어서 사용하려하니 물채우고 비워야해서 비우는데..안에 물때가 갈색 회색..으로 미역처럼 너풀너풀….. 하… 잠깐자고 일어나서 불국사 구경예정이어서 위치는괜찮았습니다 청결은..드럽스읍니다 아침조식은 간단하게 빵 계란 음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11시까지 조식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닥은 카페트아니고 마루형식이고 중앙난방이라고 하지만 맨발로 디뎌도 따듯한 느낌보다는…그냥 찬바닥이네 싶은정도 (발시렵진않지만 그렇다고 따듯하지도 않지만 시원한것도 아니고 애매한 약간 찬 기는 있는 그런..그냥 난방안튼 집 바닥느낌) 난방은 위에 에어컨에서 나오는 난방이었고 온도조절이 불편 내가 몇도로 설정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감으로 대충누르고 자다가 더워서 낮추고 추워서깨고.. 잠은 잘 못잤어요

더블베드 두 개인 방을 선택해서 4인가족 3박 머물렀습니다. 힐튼이라서 기본적인 서비스는 규모는 좋은 편이나, 객실이 좀 오후한 느낌이 있고 바닥 카펫이나 침구류 하얀 먼지는 객실 내에 까만전화기에 하얗게 앉을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침구류는 포근하고 좋았고, 매일매일 룸 메이크업 해주셔서 좋구요.. 호텔 수영장은 초6에겐 좀 시시했지만 초3은 잘 놀았습니다. 조식은 최근에 먹어본 중 최고였어요. ㅎㅎ

정말 어지간하면 좋다고 하고 싶지만 도저히 그런 말이 안나오네요. 직원들의 친절함이 빛을 잃는 시설에 실망했습니다. 어지간한 모텔만도 못한 룸 컨디션을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샴푸와 바디로션의 싸구려 냄새가 과연 경주에서 꽤 크고 좋다고 하는 이 호텔의 명성에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무슨 탱탱볼처럼 몸을 움직일때마다 통통 튀고 심지어 매트리스는 부분적으로 스프링이 꺼져 있었습니다. 거기다 침대 프레임은 조금만 힘을 주면 부서질 듯하고 도대체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없을만큼 낡디 낡았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역시 엉망입니다. 특히 의자는 쿠션감이 하나도 없고 푹 꺼져있었구요. 충전선은 작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건 그냥 애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침대와 가구들만이라도 바꿨으면 합니다. 다시 경주를 간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이 호텔을 피하라고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싸구려 호텔이었다면 그러려니 했었을텐데 정말 돈이 너무 아까울정도로 형편없는 시설에 화가나네요.

1층 료칸 객실은 예약하시면 안 될것 같습니다 아직 오픈 준비가 덜된 객실을 개별 수영장 있는 것처럼 속여서 공실을 메꾸고 있는 행태인데 사진처럼 수영장은 아직 오픈전이고 1층이라서 이 호텔의 장점인 오션뷰도 즐길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객실문 열면 흉물스런 철조망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하고 나서야 관리자분 전화오셔서 객실 안내사항에 개별수영장 이용 불가하다고 다 써있는데 니가 확인 못한거라고 책임 소재 넘기는 것도 모자라 수영장 없어서 가격 싸게 내놓은거니 싼거 사놓고 많은걸 바라는 니가 잘못이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객실 안내사항 어디를 뒤져봐도 수영장 이용불가 안내는 단 한 문장도 없고 가격 또한 뷰가 좋은 다른 객실과 동일한 수준으로 결제하였기 때문에 대응이 매우 아쉬웠고 화가 났습니다...퇴실하면 100% 환불 또는 조식 서비스로 해주겠다고 하시면서 이것도 원래 안해줘도 되는데 선심써서 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체크인 당일에 다른 숙소를 잡을수가 없어 그냥 조식 서비스 받고 더이상 클레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C동 루프탑 수영장은 아이와 놀기에 적당하나 락스 냄새 너무 심하고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다음날 피부염이나 가려움 생기실 수도 있으니 피부 연고 하나정도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그 외 시설과 위치는 대왕암 및 감포 관광하시려는 분들께 나쁘지 않을 것이고 조식도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다만, 아직 서비스와 클레임 처리는 시설에 비해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고 가격 대비는 괜찮습니다. 어차피 네임드 호텔 서비스 기대하는게 아니니 가격 적당할때 이용하시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봅니다. 그렇더라도 1층 료칸 객실은 컨디션 잘 알아보고 예약하세요!

갑자기 떠나게된 경주여행. 숙소를 갑자기 잡게되서 고민했는데 후기가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보문쪽보다 황리단길 위주로 보고 싶어서 황리단길 가까운 숙소를 검색하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보도 없고 갑자기 가게되서 별 기대 안했는데 무엇보다 위치가 좋고 주변 편의시설이 많아 좋아요. 자차를 이용해도 좋고 바로 옆이 시외 버스터미널이라 뚜벅이들에게도 좋은.선택지가 될것 같아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보관도 해주시고.주차장에 주차할수있게 해주셔서 걸어다니며 황리단길 여기저기 구경했어요. 주변관광지가 가까워서 웬만한.곳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룸도 상당히 크고 깨끗해서 기분좋게 이용했어요. 경주가시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조식도 좋았고, 달빛포차의 음식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Time After Time 전시가 꽤 훌륭해서 가족과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미니바가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점과 미니바 내용물이 조금 부족했지만, 전체 여정을 보내는데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경주에 일찍 도착했는데 주차 및 캐리어 보관 도와주셔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황리단길 근처이고 주변에 편의점 등 편의시설들 많아서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객실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아침 조식 너무 좋았습니다. 양식 한식 다 필요한 것들로만 깔끔하게 있어서 든든히 식사 가능하고, 체크아웃 시 주차대기 버튼 눌러 놓으면 차도 금방 뺄 수 있어서 편했어요. 추천

바다 뷰라서 너무 멋졌어요 방은 크진 않지만 뷰가 정말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시설도 깨끗했어요 다만 식탁과 침대를 분리한다고 중간에 나무 막대 가드를 했눈데 그것땜에 식탁에서 뷰를 가려요 그게 좀 아쉽지만 위치가 영일대 바로 앞이라 좋습니다

호텔직원분들 친절하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소나무숲에 있는 저층의 호텔인데 가족단위 여행에 아주 좋았어요 주변에 먹거리식당이 많고 해변과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음 소나무의 흔들거림을 창넘어 보이는 뷰가 아주 좋아요

기분전환 어머니 모시고 간 포항여행 건물 외관이며 주차공간 괜찮으나 후문 쪽 주차공간 뒤쪽에 담배피는 공간 있어서 주차한 입장에서는 냄새때문에 별로네요 조금 경사도 있었어요 시설은 좋았어요 위치와 뷰가 아쉬운 여행 아침에 조식으로 나오는 전복죽은 리필하고 싶을 정도로 점도가 있고 맛또한 일품 침구류가 좀 애매하긴 했어요 사전에 좀 적어주시지... 세제 이런걸 안쓰는 천연 느낌이다라는 그런 뉘앙스 침구류 위에 종이가 있긴 했는데 제대로 안 본 제 책임도... 욕실 또한 괜찮았어요! 아쉬운 걸 꼽자면 샤워부스만 있었나는 점 ㅠ 다음에 재방문 의사있어요 ㅋㅋㅋ

엄마와 둘이서 여행을 하다 당일예약 했는데 마침 바다뷰 와 퀸침대 2 개 바로앞 바다 근처 편의점 식당 있어서 참 좋았어요 ^^ 간단히 조식 토스트 랑 쥬스 있고 맛낫어요 친절하시고 샤워기 물 수압도 세서 만족 ^^담에 또 방문 하고 싶네요 ~ 잠옷 가운도 귀여오요~

영일대해수욕장,스페이스워크가 가까이 있어 좋았어요. 조식은 깔끔해서 좋았긴 한데 반찬가지수가 좀 더 있었음하고 토스트 종류도 좀 더 있었음 해요

죽도시장, 고속버스터미널, 송도해수욕장이 가깝다. 포항 북부, 남부의 중앙이라 뚜벅이여행자에게. 딱이다. 너~무 깨끗하고 너~무 갬성있다. 침실과 거실이 나눠져 있으며 특히 아침식사 콩죽이 너무 따뜻하다. 아, 사장님의 패션센스는 덤이다. 아, 다 좋아도 비싸면 답없는데 여기는 가성비가 정말 최~~~고다!!! 다시가도 여기다.

출장와서 편하게 쉬었다가 갑니다! 객실 컨디션도 좋고 1층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 라면도 맛있고, 다음날 먹은 조식도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포항관광객들에게 완전 적합한 숙박장소입니다^^ 죽도시장5분컷이고 위치가 넘편리했어요^^ 사장님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이 따뜻하셨어요😍 남편이 프로 예민러라..숙박만큼은 좋은곳으로 가자는 스타일인데.. 남편도 넘넘 깨끗하고 친절하시다며 회사분들한테도 추천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 ~~ 덕분에 잘묵고갑니당 감사드려요😊

포항에서 유일하게 호텔에 피트니스센터가 있는듯 해서 이곳으로 예약을 했는데 굉장히 훌륭한 헬스장 시설이고, 스위트 객실을 이용 하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방과 큰 욕조가 있으며, 룸서비스의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이 호텔은 꼭 추천합니다. 한국 모텔은 정말 훌륭합니다. 주차도 무료이고 객실도 넓습니다. 고급 호텔과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세면도구도 더 풍부하고 독립된 공기청정기와 의류 관리 기계도 있습니다.

지난주 출장때 오고 좋아서 다시 예약했어요. 구미치고 번화한 곳이라 밥 먹을 곳도 많고, 운영시간도 대부분 늦어서 밤 늦게 와도 걱정 없었습니다. 디럭스 더블로 예약했는데 비지니스 스위트로 룸업 되어있네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컨디셔너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아름다운 금오산에 있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하며 조식도 훌륭합니다. 평화가 깃든 호텔입니다. 김천 구미 지역에 오면 언제나 이곳에서 쉬어 갑니다.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모든게 다 맘에 들진 않지만 출장시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세탁서비스나 조식서비스가 있는게 좋습니다.

동료와 여행. 주변에서 식사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두 번째로 집에 갔을 때 출장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식사도 매우 편리합니다. 택시를 타지 않아도됩니다. 서비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구미에 비지니스 호텔이 없는 것 같다. 성인여자와 아이 투숙이라 라마다 호텔 예약하려다 선택한 곳이다. 아침에 보니 아이와 동반한 가족단위가 있긴 하나.... 위치는 모텔이 모여있는 곳...(라마다 호텔도 옆에 있다. 모텔 모여있는 위치는 개인적으로 별로...) 주차장 넓음. 청결에 신경을 쓴 느낌, 머리카락 같은 것 보이지 않음. 시설은 모텔, 서비스는 호텔처럼 신경 쓰는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결국 괜찮은 모텔느낌을 지울 수 없다(개인적으로 모텔 싫어함) 조식은 기억나는게 스프, 과일, 샐러드, 삶은 달걀, 토스트빵 잼 버터 햄 치즈, 후레이크, 우유, 주스, 컵라면 정도, 대신 늦게가면 음식이 없다.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면 일찍 갈 것. 무료와이파이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려고 했으나... 보안이 되어 있지 않아 걱정되었는데... 몇일 뒤 지마켓에 해외IP로 접속 시도가 있다는 메세지가...우연의 일치일까... 찜찜... 결론은 남성분, 가성비가 중요하다면 강추. 모텔이 싫은 분, 조식이 든든해야 한다면 비추. 성인 여성, 아이가 투숙한다면 라마다호텔 아니고는 다른지역으로 추천하고 싶다.

가격대비 성능이 정말 훌륭해요! ! ! ! 혼자 가거나 둘이서 방에 가도 전혀 얇지 않을 것 같아요. 바로 앞에 건조기가 있어서 셔츠를 넣어서 살균도 할 수 있어요(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건조기도 사용할 수 있는데 왼쪽 밑 셔츠를 세탁해서 넣어놨어요. 건조하는데 2시간 걸리고(엄청빠르네요😭💕), 헤어드라이어 바람도 괜찮네요(그래도 너무 강하지는 않지만) 머리가 길어도 안씻으면 죽는다.) Zhongyou 내부에 충전기가 있습니다! ! ! (이번엔 쭉 못 일어나서 가지고 다녀야 했어요.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크인할 때 보고 너무 행복했어요😭😭😭) 2가지 타입이 있어요- c와 조명 헤드 2개. 충전은 빠르지만 충전이 쉽지 않습니다. 기기가 침대 옆에 장착되어 있어 분리할 수 없습니다. 충전을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려면 침대 옆에 앉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무료이고(아주 사용하기 편해요 😭) 화장실 공간도 넓어서 뚱녀인 제가 입어도 쭉 뻗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요 샴푸, 컨디셔너, 샤워기가 있어요. 젤, 다 써도 가뭄은 없을 것 같아요. 영어를 잘하는 형이 있는데 언제 나올지 모르겠어요 😂 그런데 정말 친절하시고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실 거예요! (밤에 차를 먼저 들고 체크인하기 전 왼쪽 11시 운하를 지나 걸어갔습니다. 체크인할 때 즈음 왼쪽이 먼저 사라졌어요🥹👍🏻) 아직도 문제가 있는건지 바닥난방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왼쪽 에어컨을 꺼놨네요. 밤에는 좀 더울 것 같아요. 사용하다가 혼난다) 그래서 더울 때는 조심하세요. 전반적으로 저는 Li Jiao를 정말 좋아합니다! 몇 블록 앞에 버스정류장과 택시정류장이 있습니다. 교통이 그다지 편리하지는 않지만 시내에서 나가거나 가장 가까운 지하철로 이동하면 충분합니다~ 이번에는 FD를 방문했기 때문에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다른 시간이 있으니 다른 시간을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 !

무척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잘 이용하고 갑니다. 조식도 종류는 많진 않아도 아침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후식 과일들도 신선합니다. 다음에 구미에 오게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솔직히 서비스는 잘 모르겠어요.입구에서 카드받은거외 없어서... 객실은 너무 깨끗하고 잘정돈 되어있어 다음에 또 구미가면 또 방문 하고 싶어요 참 선풍기가 따로 구비되어있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네요 아...사진을 찍지 않아 올리지 못하는것이 아쉽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