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생부분에서 청결해서 좋았고요, 스탠다드 룸인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침대도 넓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네요. 또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휘트니스 센터와 조식이었습니다. 오믈렛과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고, 코바 커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해서 저녁때 조금만 늦어져도 지하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아주 먼 거리는 아닌데, 근처가 유흥가라 아이 데리고 움직이기가 좀 신경쓰였네요. 그래도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리조트형이라 취사도 가능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사갔을텐데ㅠㅠ 복도에 풍기는 고기굽는 냄새가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ㅠㅠ
시설도 깔끔했고 방음도 잘 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스위트 예약이였는데 오버부킹되어 실버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고 아주 잘 쉬고 왔어요~
리프레쉬 겸 힐링을 위해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우연히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슈어스테이 플러스 호텔~
원래 예약하려던 숙소들이 몇가지 이유로 패쓰~하게되고
좋은평들과 세계적인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점에 신뢰를
가지고 예약하게 되었다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이었기에 숙소와 위치가 신경쓰이는건
당연했던것. (개인적으로 직원분들 친절도도 큰 몫을한다)
그러한 점에서 이 호텔은 지나고나서도 여운이 남을만큼
만족한 호텔이 되었다^^👍
우선 기대를 안고 숙소에 입실~
만족스럽게 깔끔깨끗했던 느낌, 데스크에 직원분들의 친절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었다
특히 야간타임 직원분들이셨던 중후하고 지혜가 많으신 느낌을 주셨던 연세는 조금 있으셨던 남자분, 여자분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지중해마을이 가고싶단 말씀에 도보 가능했던 위치,
불쑥 질문을 했음에도 너무나 친절히 여행자의 입장에서
안내해주셨던 두분 직원분들의 친절(현지여행지와 맛집추천)에
너무나 만족하고 감사를 드린다^^
금요일 야간(밤11~12시경)직원이셨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그 선한영향력을 널리 끼쳐주시길 바라며 진심어린 후기 및 소감의 긴글을 적습니다^^
ps: 조식도 무난히 훌륭했고 객실내 큰 냉장고 등 시설도 좋았습니다^^
객실 상태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터미널 근처라서 접근성이 높았습니다! 청결한 객실 상태 덕분에 더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D
더불어 가성비 좋은 숙소 덕분에 다음번 여행에도 어반스테이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집기류가 잘 구비되어 있고 침구도, 시설도 모두 편안해서 좋았으며 특히 비대면 체크인과 짐 보관 서비스가 유독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푹쉬다 갑니다~ 아이가 8살이고 물을 무서워해서 사우나있는 호텔을 찾다 온천을 생각해 온양으로 오게되었어요 찾다보니 온양제일호텔 나왔는데 기대없이 왔는데 너무너무 만족에 대만족을 하고 떠납니다 오래되었다하면 청결이나 내부시설을 기대이하로 생각하실텐데 전혀아니예요 청결도 나름 신경 쓰시는듯 하시고 시설도 노후된곳은 그리 없어보였습니다 지하에 사우나도 물이 너무 좋아 온천욕하고 피로 제대로 풀고갑니다 서울서 연휴에 오느라 3시간반을 운전하느라 힘들었는데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양가 부모님들께 함께오겠다 말씀드리고 약속을하며 떠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물과 친해진 기회가 되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늦은 체크아웃 너무 좋아요👍
⭐️근처 가볼만한 곳: 온양온천랜드,장영실박물관, 생태곤충원
⭐️호텔주변 맛집 : 태양김밥, 참숯화로구이,청국장
조식을 못먹어본게 아쉽지만 후기가 좋았던 조식은 다음에 온다면 꼭 먹어보려합니다
부여 아울렛 올때 한번 보고 와보도 싶다 했었는데 가족여행으로는 딱이네요~
아쿠아가든 물도 깨끗하고 콘도도 너무 깨끗했고 차로 10분 이내에 다 있어서 밥도 먹기 편하고 아이가 어리면 더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섰어요~
가을에 한번 더 예약 하고 오려구여~~~
훌륭함
리뷰 91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IDR2,061,70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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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6670TRAVEL나는 설정 환경을 좋아하고 호텔 분위기에 비해 아파트 스타일의 복도였습니다. 먼저 방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정문에 방에 별도의 입구가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보안을 위해 추가 보너스입니다. 나는 욕조와 레인 샤워기를 좋아하지만 욕실의 유리문이 약간 불편하다고 느꼈고 거실과 욕실을 분리하는 창문처럼 커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벽에 있는 표지판이 리모컨을 사용하여 난방을 켜라고 되어 있어서 에어컨을 켜는 방법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기 위해, 그것은 조명과 TV와 함께 실내 온도 (AC / 난방 시스템)를 원격으로 제어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처음 본 것입니다. 호텔 개인 위생 가방은 커플을위한 특별한 간식으로 몇 가지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 그러나 나는 여성용 로션과 향수 / 애프터 쉐이브, 헤어 스프레이 및 빗과 같은 추가 편의 시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호텔에 대한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큰 꺼짐 중 하나는 밤 늦게 욕실이 환기를 통해 담배 연기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7pn 이후의 늦은 체크인도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나 호텔이 방에 데스크탑 컴퓨터를 제공하는 것을 보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JJaybird우리는 위치(해변 앞 산책로)와 기본 서비스를 좋아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해변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수 광장에서 약 50m 떨어져 있으며 기차와 버스 정류장에서 100번과 101번 대중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Daechun 해변에는 엄격한 수영 시간 (10AM-6.40PM), 예, 인명 구조원은 밤새 '순찰'을하고 너무 엄격합니다 (발가락으로 물을 만질 수 없음). 매우 성가신. 한국식 방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침대가있는 바다 전망 방에 머물 렀습니다. 한국식 매트가 밤에 한쪽으로 구부리고 미끄러지므로 침대는 적절한 린넨으로 덮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꽤 힘든 일이었습니다. 무료 커피, 얼음, 건조기가 있는 세탁
LLil호텔은 해변 옆에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입니다. 만리포해수욕장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데크와 튜브가 있는 야외 수영장, 파라솔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 그릴, 건물 뒤편의 공용 시설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실내 발코니, TV, 옷장 및 AC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활기찬 해변에서 멀지 않습니다. 가까운 편의점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천리포 해변과 정원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예상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미리 전화를 걸어 늦은 도착을 수용했습니다.
리리뷰어금연실에 묵었는데 좋았습니다. 복도에는 담배 냄새가 났지만 방에는 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버스 터미널과 매우 가까워서 밤 9시 이후에 도착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선불로 결제해서 체크인도 쉬웠습니다. 방은 지금까지 묵었던 다른 숙소들보다 넓었고,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별도의 휴식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도 단단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리리뷰어급하게 정해진 여행지라 숙소를 미리 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급한 예약이라 치고는 너무 괜찮은 곳이였어요.
스플라스 리솜과 거리는 5분 이내였고
조금 오래된 느낌의 룸 컨디션이였지만 객실마다 스파가 있고 주차장 앞에 실내수영장(온수)도 있어 너무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한겨울이였지만 방은 정말 따뜻해서 더울 정도 였어요^^ 아기가 있다면 가습기가 있으면 조금 덜 건조할꺼 같아요.
JJudith ErnstPrima love-motel vlakbij bus en treinstation. Niet veel te beleven in dit stadje. Alle toiletartikelen uitgebreid aanwezig, met zelfs een heerlijk gezichtsmasker erbij. Internet aanwezig, maar kost wel moeite verbinding te maken, moet van kamer wisselen. Ze doen alle moeite.
Lekker dat er een hoge stoel bij computer is ipv de gebruikelijke krukjes. Wel even zoeken bij inchecken om iemand te vinden.
리리뷰어저녁에 도착해 아침 일찍 나가야해서 그냥 잠깐 잠만 잘 생각으로 예약했는데, 막상 체크인해보니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시설도 나름 요즘 트렌드에 맞게 괜찮았고,청소도 잘 되어 있는것 같았고, 비품도 잘 구비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바쁜 아침 시간.허전함을 떼울 수 있는 간단한 조식이 좋았습니다. (제가 갈 때는 끓여 먹을 수 있는 라면종류.구운계란.토스트.간단한 쥬스.커피등이 놓여 있어 먹을 수 있었음)
매매력쟁이Chris리조트형이라 취사도 가능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사갔을텐데ㅠㅠ 복도에 풍기는 고기굽는 냄새가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ㅠㅠ
시설도 깔끔했고 방음도 잘 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스위트 예약이였는데 오버부킹되어 실버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고 아주 잘 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