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 시설을 갖춘 영국 그레이터 맨체스터 호텔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시청하세요!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맨체스터 피카딜리 기차역에서 약 800m 떨어져 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순조로웠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현금을 받지 않고 신용카드만 받습니다. 투숙객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객실 카드를 긁은 다음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객실 카드를 긁어야 합니다. 안전 고려 사항은 매우 좋습니다! 방에는 큰 침대 1개와 작은 침대 1개가 있습니다. 창밖의 전망이 훌륭합니다. 아침에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방음이 좋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함. 우리가 예약한 패키지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텔 뷔페 아침 식사는 1인당 13파운드(당일 환율로 약 124위안)이며, 여기에는 튀긴 계란, 소시지, 베이컨, 토마토 소스에 구운 콩, 해시 브라운, 시리얼, 빵, 베이글, 우유, 커피 등이 포함되어 있어 배부르기에 충분합니다. 해외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데이터 소모가 많고 느리기 때문에 호텔 WiFi를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어 올렸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꽤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2024년에 신축되어 매우 깨끗했고, 객실도 아주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특히 로비 레스토랑은 분위기가 아주 좋았으며, 저녁에는 바도 있어서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를 응대해 주신 프런트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고,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나중에 맨체스터에서 경유할 일이 있다면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아요.

방은 밝고 깨끗하지만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옆집 여자가 매일 오전 7시에 나가기 때문에 매일 아침 7시에 깨곤 했습니다. 그리고 한밤중과 이른 아침에 트럭이 오고 가고 짐을 싣는 소리가 들립니다. 욕실은 넓습니다. 수압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쾌활하고 도움이 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피카딜리 역에서 도보로 단 10분, 도심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좋았습니다. 더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조식 때 한 인도인 직원분의 서비스는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퇴근 시간이 다가와서인지 서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9시 40분에 아침 식사를 시작했는데, 직원분이 '20분 남았다'고 알려줬습니다. 보통 10시까지 다 못 먹으면 새로운 음식을 더 가져올 수는 없지만, 식사는 조금 늦게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예의상 10시까지 다 못 먹어도 계속 먹을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직원분은 '안 됩니다, 저희는 테이블을 정리해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10시가 되었는데도 많은 손님들이 여전히 자리에 있었고, 그 직원이 제 말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제가 식사를 마치고도 계속 앉아 있을 거라고 오해한 것 같습니다. 오해했다면 물어봤어야죠. 이해하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고, 정말 프로답지 못했습니다. 점심, 저녁 식사와 디저트는 괜찮았고, 다른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전문적이었습니다.

During my stay, one of the restaurant staff was rude and made my family and me feel uneasy. The person didn't have good customer service skills, and it felt like we were being treated badly, which was upsetting. On the positive side, the receptionist was welcoming, lovely breakfast and the location is convenient.

Enjoyed our brief stay here. Came in from China in the morning, but check-in was at 3:30pm. Phoned in advance for earlier check-in and accommodated us, so could have a quick shower and get to the races for 3pm. Distance is not far for walking as long as you have suitable footwear (15 minutes). Breakfast very nice, good range and Trisha was good waitress. Reception booked a taxi back to the train station in advance and came on time as planned.

저와 제 파트너는 1박만 머물렀는데, 늦게 도착해서 나가서 식사하고 싶었습니다. 훌륭한 위치, 바부터 레스토랑, 브라질 음식, 태국 음식 또는 영국식 펍 음식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늦게 행운을 빌었고 리셉션의 남자는 훌륭했고 그의 서비스는 환상적이었고 멋진 장소를 추천했습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 우리 방에는 샤워실, 가운, 슈퍼 킹 사이즈 침대, 룸서비스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를 건너뛰고 오전 9시에 수영장을 예약했는데 포함되어 있어 완벽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이유는 올드 트래포드 투어를 하기 위한 것이었고 호텔은 확실히 우리 여행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한국인 리뷰가 거의 없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예약을 했지만 기대 이상 아니 아주 많이많이 좋았습니다! 일반 호텔과는 다른 아파트형 호텔이여서 객실 크키도 컸고 저희가 묵은 룸은 베드룸과 리빙룸이 나눠져 있어 너무 좋았고 침대도 커서 두명이 눕고도 충분히 여유로운 사이즈에 리빙룸에는 소파가 있었는데 소파 진짜 엄청 푹신합니다 소파에서 주무셔도 됩니다. 화장실도 넓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파트형이라 객실 안에서 취사가 가능하고 전기포트, 냉장고, 세탁기등 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너무 편했고 호텔 위치도 맨체스터 시티 중심에 위치해 있어 관광지 이동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룸에는 어메니티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진짜 너무 훌륭한 호텔이였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굳이굳이 불편한 점을 말하자면 방청소를 따로 머무시는 중간 방을 비우는 시간에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없다 보니 타월 같은 경우 프론트 데스크에 말하면 바로바로 주십니다! 근데 저희는 오히려 방을 비웠을때 아무도 안들어왔던게 마음이 편했었던 같아요! 저희는 다시 맨체스터에 방문해도 여기로 무조건 다시 여기로 예약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여행을 하면서 느끼지만 5성급 호텔 아니면 아파트형 호텔을 숙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우리가 예약한 패밀리룸은 2개의 연결된 객실로, 그 중 하나는 배리어프리 객실인데, 하나는 쇼트(Short)라고 합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대학교를 마주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다음날 청소나 수건 교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다른 호텔에 묵었는데, 이 호텔은 실제로 내 친척들이 머물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이 호텔에 갔을 때 유일하게 만족했던 점은 위치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고, 무료 주차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방 크기는 괜찮지만 청결도는 형편없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방에 곰팡이 냄새가 났고, 책상 표면은 끈적끈적했고, 의자는 아무런 장식도 없는 것 같았고, 앉기에는 바위처럼 딱딱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프리미어 인에 머무르는 것보다 프리미어 인을 예약하고 싶습니다! 나만의 체인 브랜드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