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잡을 데 없이 모든 부분이 좋았습니다!
침구는 포근하고 방은 깨끗했습니다.
어메니티는 완벽했습니다!
당신이 이 숙소에 머물기 원하신다면 아무것도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하나, 다른 호텔과 차별되는 장점은 암막커튼이 완벽하게 햇빛을 차단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구마모토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호텔에 머물것입니다.
우선,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이후였고 그전에는 짐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 신칸센에서 내린 후 AMU 쇼핑몰 방향으로 가다 보면 블러썸 호텔 전용 입구가 바로 나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 나무 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 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객실 시설은 모두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TV로 세탁기 사용 현황과 대욕장 혼잡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적당히 푹신했습니다. 충전 콘센트도 많았고, 매일 간단한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쓰레기를 비우고 어메니티를 교체해 주는 정도였는데, 딱 저희가 원하던 서비스였습니다.
세 번째로, 대욕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었고, 제가 갔던 오후 시간에는 저 혼자여서 마치 전세 낸 듯이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스킨, 로션도 POLA 제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구마모토 신칸센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마모토역 개찰구를 나와 전차 승강장 방향 출구로 나오면, 왼쪽 연결 통로를 따라 50m 정도 걸었을 때 호텔 측면 벽이 보이며, 200m도 안 되는 거리에 로비가 바로 나옵니다.
로비는 넓고 세련되었으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체크인은 수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객실에는 1인용 수건, 목욕 타월, 칫솔, 생수 한 병, 슬리퍼 한 켤레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건습 분리가 안 되어 있었고 다소 좁았지만, 변기와 문 사이 간격이 매우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혼자 사용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침구류는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도로변에 위치했지만,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소음이 거의 없어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플랫폼 프로모션 기간에 1박에 600 미만으로 예약하여 가성비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숙박을 추천합니다.
단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방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방이 너무 작아 실망스러웠습니다. 부모님을 위해 예약해 드린 더블룸은 제가 묵은 트윈룸과 구조가 달랐는데, 심지어 더 작았습니다.
장점:
가격이 매우 저렴했습니다!
샤워 시설도 좋았고, 길가에 있었지만 매우 조용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아래층에 보행자 상업 거리가 있었고, 가까운 곳에 세븐일레븐과 이소마루 수산이 있었습니다. 한 블록 건너에는 꼬치구이와 야키니쿠 가게들이 많았고, 캇파테이도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하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스키야에서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소고기 덮밥을 먹게 되었네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호텔이며, 가성비가 매우 높아 다시 묵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큐슈 여행 중에 특히 좋았던 호텔 중 한 곳이었어요. 객실이 정말 넓고 쾌적해서 저희 가족 네 명이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거의 각자 침대 하나씩 쓸 수 있었고, 작은 소파 침대에도 미리 깔끔하게 침구류가 세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에는 큰 통유리창이 있어서 개방감이 좋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매우 아늑했어요. 두 번째 좋았던 점은 온천이었는데, 최상층에 위치해서 도시 전체와 하늘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어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좋았던 건 조식이었어요. 일식과 양식 모두 정말 푸짐하고 다양하게 제공되어서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일본에서는 비싸서 잘 나오지 않는 과일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근교 온천여행 알아보다가 가게 되었어요.
유후인이나 벳푸는 너무 큰 관광지라서 한적하게 온천을 즐길 곳을 찾다가 가게 되었어요.
동네 전체가 료칸인 동네라서 분위기도 고즈넉하고 좋아요.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후모토를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만족했어요. 1박만 했는데 시간,돈의 여유가 있다면 2박3일로 더 있다가 가고싶었어요.
파티쉐리 제과점 맞은 편 내려가는 길로 가면 후모토 입구에요!
온천마패로 숙박하는 사람 외에도 본관에 있는 야외 대욕탕은 사용할 수 있는데 별관은 only 숙박객 전용이에요.
파티쉐리 제과점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 1인용으로 쓰는 탕 2군데랑 가족탕으로 쓸 수 있는 엄청 큰 탕은 하나고
2명에서 쓸 수 있는 탕도 있고 3-4명에서 쓸 수 있는 탕도 2군데 있었어요.
욕탕 안에 문을 잠글 수 있고 신발이 있다면 사람이 있다는 표시라서 걱정안하고 탕을 즐길 수 있었어요.
탕 들어 가기 전 몸을 씻을 수 있게 샤워기가 따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수건은 방에서 꼭 챙겨와야합니다.
유카타 입고 와서 겉옷 걸치고 다니니까 재밌더라구요.
유카타 입는 법은 유투브에서 보고 입으세요.
반대로 입으면 사망한 사람 입는 방법이래요🙂
첫날 저녁이랑 다음날 아침 식사 제공되었어요.
카이세키는 처음이라서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별로라는 후기를 보고 걱정 많이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대체적으로 건강식이라서 그런 후기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코스처럼 주시는데 먹는데 오래 걸리긴해요.
말고기 구이도 맛있었고 튀김도 맛있었고 미소된장국이랑 같이 나온 밥도 맛있었어요.
남자 직원분이 순서대로 설명해 주시는데 친절했어요.
저녁 식사하는 동안에 이부자리도 깔아주시더라구요.
아침에는 생선구이랑 두부탕같은거 나왔는데 조금 싱거운 느낌이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온천물이 약간 까맣게 보였는데 온천수에 철성분이 많은거라고 그렇더라구요. 건강에 좋은거래요. 그래서 물에서 약간 철 비린내가 나긴 했는데 온천수에 씻고 나니까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아토피가 있는데 자극되지도 않았고 오히려 가라앉는 느낌이더라구요. 물은 좀 뜨거운 편이긴 했는데 괜찮았어요.
원래 아토피 있어서 뜨거운 탕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일어나는데 여긴 괜찮았어요.
퇴실하는 날에는 친절한 남자 직원분이 후모토 입구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감사했어요. 완전 친절!!!
퇴실하는 날 버스정류장까지 직원분이 태워주시니 짐 끌고 올라갈 걱정은 하지마세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위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사쿠라마치 버스 터미널 건물 안에 있어서 후쿠오카 공항-구마모토 왕복은 물론 아소, 구로카와, 벳푸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1층에 바로 연결되어 있어 건물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어 정말 편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새 건물이었고, 쇼핑몰 뒤편에 연결된 고층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비는 14층에 있고, 저희는 11층에 묵었는데 창밖으로 구마모토 성의 천수각이 바로 보여서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신속했습니다. 요청했던 체크인 요구사항들을 잘 들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실수로 방 안에 키를 두고 나왔을 때도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신속하게 와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계신 한 여성 직원분은 영어를 아주 잘하셔서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였지만, 일찍 도착했을 때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었고, 구마모토 성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니 방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조식당의 분위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쇼핑몰의 옥상 공원을 내려다보고 구마모토 성의 천수각을 바라볼 수 있었는데,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조식이 어우러져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래층 쇼핑몰의 상점과 식당들은 밤 9시면 대부분 문을 닫았지만, 면세 드럭스토어와 패밀리마트 편의점은 계속 영업해서 쇼핑하기에 좋았습니다. 호텔이 버스 터미널 바로 위에 있어서 버스 출발 15분 전에 호텔에서 나와도 충분히 버스를 탈 수 있었고, 정말 편리했습니다. 이곳에 숙박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번화가와 가까워서 좋았고, 혼자 지내기에 공간도 넉넉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특히 옥상 온천에서는 무료 아이스크림과 만화책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밤에는 라멘 야식 서비스도 제공되었고, 체크인 시 냉장고에 들어있는 선물도 꼭 확인해 보세요! 체크인은 셀프 서비스인데, 중국어 간체(Simplified Chinese) 옵션도 선택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정말 많으니, 여러분도 직접 방문해서 경험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구마모토 여행을 오면서 예약했어요
사쿠라마치 터미널과 아케이드 상가가 바로 근처라
위치가 좋습니다
방은 꽤 작은 편이라 트윈베드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침대 1개 들어가야 할 공간에 2개를 넣은 느낌
그래도 있은건 다 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호텔이라 청결도 괜찮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소음도 별로 없었고 괜찮았어요
조명이 어두운건 호불호가 있을듯 싶네요
The hotel decoration for Christmas was superb & beautiful.
Initially when we checked in, the passage way at level 2 had an unpleasant musty smell but a few hours later the smell was gone. I think the hotel should look into improving the ventilation & add some aromatic scent.
The breakfast spread for 1320 yen was excellent. There were Japanese as well as Western food choices.
아주 좋음
리뷰 7개
8.0/10
객실요금 최저가
RUB3,97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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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리리뷰어구로카와 버스 시간이 별로라, 첫날 여기서 묵고 셋째날 다시 숙박하고 바로 구마모토 공항을 갔습니다. 다음에는 이 숙소에서 할인 판매하는 300엔 쿠폰 구매해서 근처 온천 가봐야겠습니다.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또 오게될거 같아요.
익익명 사용자3박을 예약했어요. 처음 이틀은 싱글 침대방이라 성인 둘에 아이 하나가 지내기엔 너무 비좁았습니다. 셋째 날부터 트윈룸으로 변경했는데, 훨씬 넓고 청결 상태도 좋았어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방에 있던 전기 주전자가 좀 특이하고 너무 작았어요.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월요일 숙박 요금은 300위안이었는데, 주말보다 훨씬 저렴해서 좋았어요. 지리적 위치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리리뷰어이번에 별관에 있는 일본식 방에 묵었는데,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뷰는 좋았습니다. 방은 넓었지만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서 선풍기 2개를 가져와서 잤습니다. 그리고 새 건물의 방이 더 시원할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 보세요. 음식은 평범합니다. 긴다리게와 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욕을 할 수 있는 대형 목욕탕과 온천장이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정정맹이흠 잡을 데 없이 모든 부분이 좋았습니다!
침구는 포근하고 방은 깨끗했습니다.
어메니티는 완벽했습니다!
당신이 이 숙소에 머물기 원하신다면 아무것도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하나, 다른 호텔과 차별되는 장점은 암막커튼이 완벽하게 햇빛을 차단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구마모토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호텔에 머물것입니다.
JJujuliabei큐슈 여행 중에 특히 좋았던 호텔 중 한 곳이었어요. 객실이 정말 넓고 쾌적해서 저희 가족 네 명이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거의 각자 침대 하나씩 쓸 수 있었고, 작은 소파 침대에도 미리 깔끔하게 침구류가 세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에는 큰 통유리창이 있어서 개방감이 좋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매우 아늑했어요. 두 번째 좋았던 점은 온천이었는데, 최상층에 위치해서 도시 전체와 하늘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어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좋았던 건 조식이었어요. 일식과 양식 모두 정말 푸짐하고 다양하게 제공되어서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일본에서는 비싸서 잘 나오지 않는 과일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익익명 사용자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구마모토 신칸센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마모토역 개찰구를 나와 전차 승강장 방향 출구로 나오면, 왼쪽 연결 통로를 따라 50m 정도 걸었을 때 호텔 측면 벽이 보이며, 200m도 안 되는 거리에 로비가 바로 나옵니다.
로비는 넓고 세련되었으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체크인은 수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객실에는 1인용 수건, 목욕 타월, 칫솔, 생수 한 병, 슬리퍼 한 켤레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건습 분리가 안 되어 있었고 다소 좁았지만, 변기와 문 사이 간격이 매우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혼자 사용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침구류는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도로변에 위치했지만,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소음이 거의 없어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플랫폼 프로모션 기간에 1박에 600 미만으로 예약하여 가성비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숙박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솔직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구마모토 현에 대해 잘 모른 채 호텔을 예약했어요. 구마모토 시에 도착한 후 우에키 온천이 버스로 40분 더 가야 한다는 걸 깨닫고는 도대체 어디에 묵는 거지 하고 생각했어요. 호텔에 도착한 후 호텔 매니저가 저를 방으로 안내하고 시설을 둘러보게 해 주었어요. 자리를 잡고 나서 주변에 대중교통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고, 저는 주로 베푸와 유후인을 방문하고 싶었어요. 차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매니저에게 물었는데, 일본어를 거의 못해서 매니저가 직접 저를 위해 차를 예약해 주었고 직접 운전해서 차를 픽업해 주겠다고 제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며칠 후에 차를 돌려주겠다고 했어요. 베푸와 유후이 마을을 여행한 후(놓치지 말아야 할 곳) 우에키마치와 아소 지역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놓치지 마세요. 매니저와 저는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출발했고, 돌아오는 길에 그는 저를 키쿠치 신사로 데려가 기도하게 했고, 커피와 케이크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제가 문신이 많아서 퇴근 후에 현장 온천(놀라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는 일본의 시골에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멋진 나라를 여행할 생각이라면, 평범한 길을 벗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머무는 동안 말할 수 없는 친절을 경험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WWilliam.Kun우선,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이후였고 그전에는 짐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 신칸센에서 내린 후 AMU 쇼핑몰 방향으로 가다 보면 블러썸 호텔 전용 입구가 바로 나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 나무 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 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객실 시설은 모두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TV로 세탁기 사용 현황과 대욕장 혼잡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적당히 푹신했습니다. 충전 콘센트도 많았고, 매일 간단한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쓰레기를 비우고 어메니티를 교체해 주는 정도였는데, 딱 저희가 원하던 서비스였습니다.
세 번째로, 대욕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었고, 제가 갔던 오후 시간에는 저 혼자여서 마치 전세 낸 듯이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스킨, 로션도 POLA 제품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KKris Legende호텔은 슈퍼마켓 외에는 상점이 없는 지역에 조금 떨어져 있지만 버스나 트램으로 기차역과 쇼핑몰까지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친절한 환영, 깨끗한 객실, 온천은 최대 5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규모지만 정말 큰 장점입니다...사우나나 하맘은 없습니다.
일본에서 흔히 있는 일일 청소는 없지만 매일 수건, 칫솔, 작은 물병이 들어 있는 작은 가방을 제공합니다.
100엔 세탁기
입구에 레스토랑이 있지만 저는 이용해보지 않았어요... 오후 9시 이후에는 술이 있는 바 또는 없는 바가 무료로 운영되고요... 방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베개가 제공되어 꼭 필요해요...
호텔 앞에는 기차역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입니다...일을 하지 않을 때는 항상 일찍 체크아웃하세요...
리리뷰어구마모토 여행을 오면서 예약했어요
사쿠라마치 터미널과 아케이드 상가가 바로 근처라
위치가 좋습니다
방은 꽤 작은 편이라 트윈베드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침대 1개 들어가야 할 공간에 2개를 넣은 느낌
그래도 있은건 다 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호텔이라 청결도 괜찮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소음도 별로 없었고 괜찮았어요
조명이 어두운건 호불호가 있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