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2개를 예약했고 1개는 내 이름 다른방에는 다른 투숙객 이름을 기입했었다.
예약번호는 1개였고 바우처에는 2개 객실포함이라고 쓰여 있었고 방 2개의 전체가격이 합쳐져서 나와 있었다.
비행기 연착으로 방 11시에 호텔에 도착했고 리셉션 직원은 나에게 방 1개만 예약되어 있다고 하며 나머지 내가 예약한 방을 찾지 못했다.그러더니 그 직원은 내가 낸 숙박료는 객실 1개값이라며 우겨대기 시작했다. 이미 난 수차례의 메일을 통해서 방2개 객실 예약을 확인받았으며 레이트 체크인도 알려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그에게 단호히 그럴리 없다고 애기했고 원래 이 호텔 객실의 가격은 80유로정도며 난 150-160유로 지불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왔다갔다하더니 결국 한다는 애기가 내 이름으로 방 2개가 다 예약이 되어 있다고 애기하며 방키를 주었는데 2개 객실중 1개에 이미 사람이 들어가 있어서 또 다른 방키를 받으러 갔다.
무능한 직원으로 인해서 체크인하는데 1시간이 걸렸으며 조식은 인터콘티넨탈로 모두 차가운 음식이었다. 전날 신청하면 6.5 파운드 당일은 8.5 파운드.그런데 8.5파운드의 가치가 전혀없다. 위치와 객실의 청결힘은 좋았다.
꼭 영어로 된 바우처나 메일을 지참하는게 좋다
의외로 무능한 직원을 만날수도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이 호텔은 2024년에 신축되어 매우 깨끗했고, 객실도 아주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특히 로비 레스토랑은 분위기가 아주 좋았으며, 저녁에는 바도 있어서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를 응대해 주신 프런트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고,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나중에 맨체스터에서 경유할 일이 있다면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아요.
Staff were smiling and friendly when checking in it made me feel more than welcome and super comfortable. Attentive, polite & focused, a pleasure to talk too or ask for assistance which is given freely. Lovely building. The tvs sound decent you don't get the ones that sound cheap. Bath & shower standard in the rooms instant hot water no matter the time. Good WiFi. Water bottles and biscuits in the rooms is a nice touch (biscoff). Little basket of coffee, tea, sugar, milk, at reception is a nice touch to help yourself too. Radiators work well. Some interesting features in some of the rooms like a wall of sliding wooden panels instead of a curtain, very cool. Smoking shelter outside is a decent one. Has a nice social feel to the building despite being intimately private once you are in your room.
시설이 너무 낡았고, 창문도 안 열리며, 밤에는 난방이 안 되고 여름에는 에어컨이 없어요. 절대 피해야 할 숙소입니다. 평점이 너무 낮아서 불안했지만, 막상 지내보니 괜찮았어요. 조식 식사 환경은 좋았고, 주변 교통도 편리하며, 호텔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에요. 아침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을 도와줘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이 호텔에 머무는 것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3인 가족인데 최근 남편의 부상으로 인해 접근 가능한 방이 필요했습니다. 방의 크기를 보고 정말 놀랐어요! 매우 공간이 넓고, 거대한 창문이 2개 있습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반 개방형입니다(이전 리뷰에서 나는 항상 내부에 산소가 없는 잠긴 창문을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
욕실에는 세면대가 2개 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용과 서 있는 사람을 위한 매우 편안한 공간입니다. 수건, 샴푸 및 기타 특전은 힐튼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알약은 훌륭합니다 (호텔에 대한 또 하나의 나쁜 요구 사항).
또 귀여운 점은 주차가 무료라는 점이에요 (이 나라에 무료 공원 보셨나요?😆)
우리는 영국식이라 아침을 먹지 않았고 돼지고기도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모두 정말 훌륭해요!
Stayed here a few times now, quiet hotel but near to all local shops and transport links to Manchester city centre and the airport. Rooms are warm, with a fan in the cupboard if needed, plenty of tea and coffee provided, mini fridge and microwave too 👍 my shower wasn't the best on this stay but not the end of the world tbh.
호텔은 공항 바로 옆에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호텔 입구까지 가려면 두 개의 도로를 건너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로의 교통 상황은 매우 빠르고 얼룩말 횡단도 없으며 매우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는데, 한 번 방문해 보니 이렇게 편리한 위치에 실제로 안전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 enjoyed the amenities especially the use of the Spa as well as the breakfast which had a lot of options.. The beds were extra comfortable and a tranquil location although a bit far from Old Trafford as we were to attend a match the following day.
아주 좋음
리뷰 124개
8.0/10
객실요금 최저가
122 AZN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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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익익명 사용자이 호텔은 2024년에 신축되어 매우 깨끗했고, 객실도 아주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 스타일이 좋았습니다. 특히 로비 레스토랑은 분위기가 아주 좋았으며, 저녁에는 바도 있어서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를 응대해 주신 프런트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고,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나중에 맨체스터에서 경유할 일이 있다면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아요.
리리뷰어Hotel is excellent room and views are lovely. Location is excellent and majority of staff were nice. Only a few issues they give and charge you for doubles in the bar when the menu only gives single prices. The response from the barmaid was you never specified a single when that should be as standard. Also take 50 pound a night for cover in case you spend in the hotel but only refunded 97.60 for the 2 nights. Although we didn’t spend anything on the room. The hotel is super but just those 2 things took the shine of a really great stay.
RryanmccTrip.com에서 처음 예약하고 Hotel Brooklyn에 처음 묵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브루클린 팀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놀라웠습니다. 주말에 파트너의 생일 서프라이즈를 위해 우리의 요구를 충족시켰습니다. 환상적인 경험이었기 때문에 예약을 위해 이 호텔과 Trip.com을 추천합니다.
OOksu방 2개를 예약했고 1개는 내 이름 다른방에는 다른 투숙객 이름을 기입했었다.
예약번호는 1개였고 바우처에는 2개 객실포함이라고 쓰여 있었고 방 2개의 전체가격이 합쳐져서 나와 있었다.
비행기 연착으로 방 11시에 호텔에 도착했고 리셉션 직원은 나에게 방 1개만 예약되어 있다고 하며 나머지 내가 예약한 방을 찾지 못했다.그러더니 그 직원은 내가 낸 숙박료는 객실 1개값이라며 우겨대기 시작했다. 이미 난 수차례의 메일을 통해서 방2개 객실 예약을 확인받았으며 레이트 체크인도 알려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그에게 단호히 그럴리 없다고 애기했고 원래 이 호텔 객실의 가격은 80유로정도며 난 150-160유로 지불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왔다갔다하더니 결국 한다는 애기가 내 이름으로 방 2개가 다 예약이 되어 있다고 애기하며 방키를 주었는데 2개 객실중 1개에 이미 사람이 들어가 있어서 또 다른 방키를 받으러 갔다.
무능한 직원으로 인해서 체크인하는데 1시간이 걸렸으며 조식은 인터콘티넨탈로 모두 차가운 음식이었다. 전날 신청하면 6.5 파운드 당일은 8.5 파운드.그런데 8.5파운드의 가치가 전혀없다. 위치와 객실의 청결힘은 좋았다.
꼭 영어로 된 바우처나 메일을 지참하는게 좋다
의외로 무능한 직원을 만날수도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리리뷰어뭐라고 해야 할까요. 호텔 입구는 걸어 내려가는 길이 좋습니다. 시설은 깨끗하지만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엘리베이터는 잘 작동하고 넓습니다. 그런데 내려가려면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그런데 전원이 꺼지거나 표시등이나 레벨 표시가 없습니다. 제가 묵었던 4층 방 전체가 폭염 속에서 난방을 켜고 있었습니다. 방에 가서 에어컨 통풍구를 찾았지만 제어 장치가 고장났습니다. 욕실 조명이 깜빡였습니다. 방이 오래되어 보였고 옷장 전구가 열려 있었습니다. 깨끗했지만 100도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공연에서 돌아왔을 때 난방을 끌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국 욕조를 켰습니다. 식히고 잠들기 위해 최저 온도를 껐습니다. 오전 4시쯤에는 기본 선풍기가 있는 방이 겨우 잠들 수 있을 만큼 시원했습니다. 공연에서 호텔로 돌아오니 투숙객이 카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 명단을 엄격하게 확인했습니다. 제 방은 헷갈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름을 말하자 결국 데스크로 가서 방을 확인하고 지불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비원은 제가 예약했을 때는 예약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투숙객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도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투자가 확실히 필요하고 보통 1박에 40파운드 정도 할 것 같아서 다시는 묵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긱 가격 때문에 비용이 많이 올랐습니다. 지금은 90파운드짜리 욕조에서 자느라 허리가 아프고 몸도 뻐근하고 피곤합니다. 브리타니아를 처음 이용했을 때는 트래블 롯지, 아이비스 브랜드, 프리미어 인을 선택했어야 했는데, 외관은 좋았지만 브랜드와 객실이 너무 오래되고 형편없었습니다.
MM28629****시설이 너무 낡았고, 창문도 안 열리며, 밤에는 난방이 안 되고 여름에는 에어컨이 없어요. 절대 피해야 할 숙소입니다. 평점이 너무 낮아서 불안했지만, 막상 지내보니 괜찮았어요. 조식 식사 환경은 좋았고, 주변 교통도 편리하며, 호텔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에요. 아침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을 도와줘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리리뷰어My man told me the doors locked yet there wasn’t any batteries to make functional, he also said I looked like a stoner n can happily smoke ****, so I took upon his request and enjoyed my stay to the fullest, was beneficial of the pricing range as the cost was no more then a 3.5 per bedroom
As for the the essential part of the trip, my associate commandeered a new sleeping partner,
So many thanks to the OUO house members for letting us stay in Middleton 😘
리리뷰어Lovely clean rooms. My little boy loved the window with the view and spending time in the swimming pool. It was great that the swimming pool had children’s sessions so we could enjoy as a family. Location was also great with just a short walk into the city centre. Will definitely be staying here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