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rance Hotel 후기

호텔은 위후 마을에 위치해 있는데,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위후 마을 중심가에 바로 있어서 쇼핑과 레스토랑을 둘러볼 곳이 많아요. 호텔 디자인은 우아하고 객실도 넓어요. 1층과 2층에는 차를 마시며 먼 곳을 바라보고, 명상을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이 따로 있어요. 저녁에는 모닥불 주변에 모여 차를 끓여 먹는 것도 즐길 수 있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구운 밀크플로스와 고구마를 듬뿍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구운 밀크티도 마셨어요. 객실에 있는 아로마테라피 오일은 은은하고 편안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어요. 객실에는 요가 매트와 벽난로도 있었고,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거울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두 마리의 강아지였는데,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떠나기 전에 B&B에 몇 가지 생각과 제안을 했는데, 진심으로 답변해 줬어요. 이 B&B는 꼭 기대해 볼 만한 곳이라고 확신해요! 다음에 유후를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귀사의 료칸에 묵겠습니다.

이곳에 머물렀던 경험을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적어주세요. 첫째: 1,388위안이라는 가격은 실제 숙박과 맞지 않습니다. 그저 평범한 홈스테이일 뿐입니다. 눈 덮인 산은 보이지만, 창문으로는 마을 주민들의 집들이 보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도 좋지 않고, 호텔 규모도 크지 않습니다. 매우 작습니다. 주변 환경도 너무 평범합니다. 이런 가격 책정의 장점이 무엇일까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둘째: 위생적인 측면에서 욕실은 정말 너무 냄새가 납니다. 하수구 냄새가 계속 많이 납니다. 씻을 때 참을 수가 없습니다. 메스꺼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씻는 것을 참아야 합니다. 이런 시설이 어떻게 위생적일 수 있을까요?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셋째: 시설적인 측면에서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합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 중 샤워기 수압이 정말 최악입니다. 샤워기 수압이 가랑비 같습니다. 샤워도 못 해요. 왜 물이 이렇게 적은 거죠? 지금 생각해보니 씻던 시절이 생각나는데 너무 피곤해요. 너무 안타깝네요. 왜 이 호텔을 예약했는지 계속 후회해요. 기분이 너무 안 좋아요. 넷째: 호텔에 목줄도 없는 개 두 마리가 있어요. 호텔을 예약할 때는 몰랐는데, 몰랐다면 예약하지 않았을 거예요. 아들과 저는 개를 무서워하는데, 특히 대형견은 더 무서워하거든요. 체크인할 때 개를 무서워하냐고 물어봤더니 무서워한다고 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어요. 물론 개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요. 다섯째, 호텔 입구가 완전히 닫혀 있어요. 마을 골목길에 있는 호텔인데, 호텔에 연락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어요. 이런 구조가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네요. 처음 호텔에 체크인했을 때 정말 당황했어요. 문을 두드리고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드디어 누군가 와서 문을 열어줬어요. 경험은 평범했습니다. 게다가 이 위후 마을도 평범합니다. 굳이 위후 마을에 묵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쨌든, 노동절 연휴 동안 묵었던 호텔 중 최악이었습니다. 묵으신 분들께 참고가 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방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네요.

첫째, 호텔은 아름다운 경관과 리장의 풍부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건축물과 분위기 모두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더욱이 호텔 서비스팀은 매우 전문적이고 열정적입니다. 모든 직원은 정중하고 적극적으로 고객의 문제 해결을 도와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하지만 호텔 편의시설은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객실 변기에 고장이 발생하여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샤워실 온수 공급이 매우 불안정하여 냉온수가 불규칙적으로 나와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저해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이 정도 수준의 호텔에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이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편의시설이 개선된다면 이 호텔은 진정으로 이상적인 휴가지가 될 것입니다.

이곳은 둘째 날 묵었던 방입니다. 욕조가 있고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침대에서 옥룡설산이 내려다보였습니다. 위후 마을은 꽤 독특합니다. 집들은 대부분 돌담으로 지어졌고, 승마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잘 꾸며져 있지만 청소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옥룡설산 아래 숨겨진 보물호텔이 너무 우아해요. 가을과 겨울에 Yuhu Village는 이미 매우 추웠습니다. 체크인 후 남동생이 우리를 위해 난로에 불을 붙여 주며 나무가 부딪히는 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발코니에는 몸을 담글 수 있는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어 눈 덮인 산을 산책한 후 물놀이를 즐기기에 너무 편안하고 온수도 충분히 뜨겁습니다. 아침식사도 맛있고 갓 만든 쌀국수도 맛있어요~ 나는 가게의 개를 정말 좋아하고 매우 귀엽습니다. 또 닦고싶다

방은 충분히 깨끗했지만, 온수 욕조 아래의 밀봉이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계속 새어 나와 완전히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호텔이 붐빌 때 여러 객실이 물을 채우려고 하면 절반만 채우는 데 두세 시간이 걸려서 몸을 담글 수가 없었습니다. 온수 욕조가 있는 객실에는 욕조가 없어서 비싼 객실에서는 목욕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온수도 부족했고, 샤워할 물이 부족해서 직원이 직접 물을 끓여야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정말 번거로웠습니다. 각 객실에는 매일 밤 칵테일 두 잔이 제공되었지만, 기본 음료 종류가 너무 적어서 하나도 마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편의 시설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당황하지 않았고, 불 옆에서 제공되는 차는 세심하게 준비되었습니다. 1박에 1,700달러라는 가격의 호텔치고는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전망도 평범했습니다. 저는 반얀트리나 하얏트 같은 좀 더 유명한 호텔에 묵는 걸 선호합니다.

청결: 좋음 환경: 좋음 서비스: 좋음 시설: 좋음

일반 B&B 표준

It’s first time we came to Yunnan Lijiang for family holiday. Out of the 6 days, we spend two nights in this hotel which is turned out to be everything perfect in terms of location, facilities and services. Love the facts that it’s steps away from village restaurants, and surprisingly the Italian around the corner and lots of cafes serving great lunch and coffee. The room is very spacey with voice controlled. Last but not the least, the staff, including two dogs are so friendly and helpful, which makes a big difference. Highly recommended to anyone who is looking for a quiet and relax gateways, but only steps away from local shops and horseback riding to the lake was so big fun and nice experience.

The hotel and our room is beautiful and the room is huge. The hotel is located at an area that is quiet and serene. View of Yulong snow mountain from our room is really nice. Really enjoyed our stay.

推薦一家住的很舒服很開心的民宿、房間少旺季得提前預訂哦！ 設施：公共區域該有的都有，大廳的餐廳、吧枱、圍爐區域、茶室、走廊的躺椅可以看看書喝喝下午茶。 衞生：進酒店玄關路乾淨整潔、大廳設施擺放都是整整齊齊第一眼就特別舒服、房間裏面從設施擺放就能看出很用心。 環境：納西族建築風格、進村子石頭路、石頭牆。窗簾打開大落地窗看出去就是雪山沒有遮擋。 服務：下高鐵接站小哥就準時到達、到酒店管家小哥哥就提前在門口等候提行李、過程中很耐心的介紹酒店設施和周邊環境。晚上圍爐時也會介紹周邊遊玩景點和注意事項。早上起床下樓到餐廳提前把早餐準備好。 草坪野趣 | 觀景下午茶:坐在大廳喝下午茶的話可以看到雪山🏔️ 歡迎水果:水果進門就能看到擺在桌上，新鮮度一看就是剛買回來不久。

家人們！在麗江挖到寶了！！躺在床上就能和玉龍雪山對望的酒店，舒服到完全不想出門！！ 📍 位置絕了！ 在現在還不算太火的玉湖村裡，不用人擠人，超大落地窗正對雪山，睜開眼就是連綿雪峯！🌨️ 雲霧繚繞時像仙境，天晴時更是震撼！雖然這幾天天氣調皮沒看到日照金山😭… 但！這成了我下次再來的最大理由！🤩 🏠 房間是治癒系天花板！ 躺在床上、泡在浴缸裏，抬眼就是玉龍雪山！這view真的無敵了！隨便拍都像電影海報！🎬 全屋智能超貼心！ 環境舒服到心坎裏！安靜私密，呆著就讓人心靜下來。看着雪山發呆… 這才是度假啊！☁️ 🍰 下午茶是雪山限定！ 酒店會提供下午茶，他家的兩衹狗狗會一直繞在你旁邊特別可愛☺️。吃後問前台姐姐哪裡值得逛，她説旁邊就是龍女湖！步行就能到！湖水清澈，背靠雪山和草甸，很好拍。 晚飯後休息一下，夜晚高光：篝火晚會！🔥 喝酒跳舞太嗨了！酒店會提供小食、🍸和水果。 氛圍很好👍 . 晚上打雷下起了大雨，微微有點涼意。還能烤火取暖🔥！在温暖的壁爐旁喝着熱茶🍵，這一天的體驗也太太浪漫了～ 🏠：麗江瑞息·雪山樽

🏔️ 在麗江瑞息·雪山嶼野奢香氛酒店的兩天，徹底讓我愛上了這裏！酒店位於古樸的玉湖村，直麪玉龍雪山，視野無敵，能遙望雪山，。 我住的是套房，落地窗採光極好，下午曬太陽喝茶超級愜意。房間設施貼心，藍牙音箱和投屏電視，閣樓榻榻米還堆滿了可愛公仔！酒店院子設計感十足，拍照超出片📸，徹底放鬆身心。 周邊也超好玩，去玉湖可以騎馬徒步，晚上觀星太浪漫了。整體服務細緻，節奏慢下來，感覺真正在度假療養～絕對值得再來！

酒店在玉湖村古鎮裏，地理位置優越，天氣好的時候，在房間裏就可以看到玉龍雪山🏔️。 另外，工作人員服務好貼心，每天都有豐富的早餐（米線好好吃），下午茶，晚上也安排了圍爐煮茶。還有床墊有點問題，立馬安排換了一張新的。 可惜這兩天的天氣不給力，一直下雨 ，但另有一番景象，有機會下次再來，希望能看到日照金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