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선사해 줄 좋은 후기의 유후 4성급 호텔 목록을 살펴보세요.

유후 호텔 후기

실제 여행객의 리뷰를 참고하고 맘에 쏙 드는 호텔을 찾아보세요
Oyado Sakuratei
4.7/53개의 리뷰
유후인 온천
숙소는 역길에서 조금 멀지만 길을 따라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방이 매우 넓고 일본풍이 가득합니다 저녁 6시에 일본식 유카타를 입고 저녁을 먹습니다 각 방은 독립된 공간입니다. 식사 후 한 접시가 먼저 나옵니다. 매우 즐겁습니다. 저녁 10시가 되면 문이 닫힙니다. 온천 공간은 넓지만 전용 욕실은 없습니다. 샤워는 안에서 해야 합니다. 그땐 영하의 날씨가 너무 힘들었는데 온천에 뛰어들면 정말 따뜻해요. 일어나면 아침식사가 준비되어 있어요.
Misora Yufuin
4.6/52개의 리뷰
유후인 온천
방에 들어가면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산이 보이고, 개방감을 맛볼 수 있었다. 가족만으로 이렇게 넓은 방, 온천이나 사우나를 사용할 수 있어, 이 가격은 싸다고 느꼈습니다. 설치가 좋고, 고급감이 있었습니다.
유후인 바이엔
4.5/540개의 리뷰
유후인 온천
대규모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두 가족이 함께 떠난 여행으로, 어르신도 계시고 어린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호텔은 오이타의 온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객실을 예약했기 때문에 호텔의 여러 시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고급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고, 가성비 좋은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가 모두 풍성하며, 어린이를 위한 아침 식사 메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야도 이치젠
4.4/565개의 리뷰
유후인 온천
방은 괜찮은데 발코니가 외롭게 설계되어 있고 마당과 연결이 안 돼요 제가 일본에서 묵었던 온천 호텔은 다 4,000원이면 가격대비 방만 있고 방만 있어요. 작고 불쌍한 대중 온천. 웨이터는 얼굴에 가짜 미소를 지은 것 같았고, 인도식 영어 억양은 일본의 다른 곳의 서비스에 비해 전혀 성실함과 열정이 없었습니다. 오후 3시에 체크인했는데, 일찍 도착해서 짐을 거기에 두었는데 사장님이 우리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떠날 때 원래는 10시에 체크아웃하려고 했으나 10시에 택시가 없다고 해서 9시 30분에 출발해야 ​​했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먼저 산책을 나가도 되는지 물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게다가 두 끼의 식사는 모두 가장 저렴한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쇠고기가 세 조각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많은 일본 호텔 중에서는 최악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케이터링은 합격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유후인 벳테이 이츠키
4.8/567개의 리뷰
유후인 온천
약간 노후된 시설이었으나 청결하게 잘 유지되어있었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음식도 훌륭했을뿐더러 그릇도 고급스럽고 정성스럽게 차려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체크아웃후 기차시간 여유없어 택시를 불러달라고 했었는데 내릴때 기사가 택시비를 받지않아 깜짝 놀랐어요. 일본말이 안되니 정확히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 료칸에서 지불한거 같았어요. 끝까지 훌륭한 서비스해준 료칸에 감동하고 또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료테이 타노쿠라
4.8/541개의 리뷰
유후인 온천
호텔에서는 유후인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Golden Scale Lake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계단을 오르는 2층 높이의 일본 전통 건축 양식입니다. 다리, 발이 불편하신 분들은 1층 넓은 방을 예약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식사도 풍성하고 맛도 입맛에 맞네요. 음식에 민감하신지 미리 문의드립니다. 회를 먹지 않는 선배님들도 세심하게 준비하여 튀김대용으로 바꿔드립니다. 욕실은 크지 않지만 방이 많지 않고 동시에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호텔 기본 정보

요금 (높은 순)6,485,910원
요금 (낮은 순)206,472원
리뷰 수1,328개
호텔 수42개
평균 요금(주중)896,416원
평균 요금(주말)940,322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