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네코 노 야도 후기

위치만 빼고 정말 완벽했던 료칸입니다. 걸어가기가 정말 힘들어요 ㅎㅎ.. 버스터미널 기준으로 택시비 1050~1100엔정두 나옴. 일찍가도 짐을 맡아주시는데 체크인 4시부터라 택시비 낭비하지마시고 버스센터 코인락카에 짐 맡기고 구경 실컷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음식은 석식 조식 둘다 정갈한 가정식 반찬입니다. 석식은 외부레스토랑에서 받아오시는거라고 하네요. 조식에 닭고기랑 오뎅? 들어간 곰탕 비슷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음. 고양이카페는 숙박시 1000엔으로 무제한 이용가능합니다. 계속 들락날락했어요. 처음에만 프런트에 사용한다하고 결제 한 뒤로 무한이용. 온천은 야외온천 같은 경우 한번 사용할때 1시간 제한있구요. 실내온천은 시간 상관없이 계속 쓰시면 됩니다.(사용한다하면 사장님이 물어봐주심) 번화가랑 좀 멀리 떨어져있어서 고민하시는분들 있을텐데 다음날 아침에는 사장님이 10시쯤 버스센터로 태워주십니다. 첫날 코인락카 500~1200엔 (크기마다 다름) 쓰시고 밥먹고 구경하다가 택시 한번타면 되요.

유후인역에서 도보30분이라 탁시를 타야해요 갈때는 직접가야하지만 돌아갈때는 픽업서비스를 해줘요 고양이놀이방을 운영중인데 1000원을 내고놀수있어요 예쁜고양이들이 있어서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강추 아니면 패스하세요 온천은 방마다 있지는 않고 다른팀이 사용하지않을때 사용가능한 시스템이에요 실외1개, 실내2개가 있는데 실내도 창을열고 시원하게 사용할수 잏어서 괘안아요 음식은 좀 형편없어요 밖에서 사와서 주는데 우리가 먹은불보기메뉴는 맛이 그닥 돈이 아까웠어요 아침은 미리신청안해서 추가가 안되요 그게 잘산건지도 ㅎ

숙소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외관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룸 상태도 너무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야외 노천탕 진짜 너무 좋았어요!! 실내에 있는 탕도 좋았습니다~ 유후인 다시가면 또 가고 싶은 숙소에요!! 디테일들이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온천+고양이+기차 .. 최고... 위치가 유후인 역에서 걸어가긴 멀긴 해서 택시로 이동했어요. (950엔 나옴) 체크아웃 하고는 사장님이 데려다 주셨구요 ㅎㅎ 석식, 조식은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정갈하니 괜찮았아요. 석식은 주변 식당에서 조달해 오는거 같구요 객실에는 샤워실이 없어 온천을 이용해야합니다. 야외1개, 실내2개인데 객실이 많지 않아 웨이팅은 하지 않아도 됐어요. 온천은 특별할건 없지만 불편한일이 없습니다. 아마 이곳은 냥덕들이 예약할거 같은데 체크인전에 이용할건지 물어보십니다. 가격은 천엔이고, 음료1회 무료 제공해주십니다. 쿠키도 있구용. 고양이들 넘 예뻐요 ㅠㅜ 얘네들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음ㅠㅠ 조경이 진짜 예쁩니다. 곳곳에 정성이 흘러넘쳐요. 가성비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 싶어요 ㅎㅎ

단점 : 호텔 입장 전 길이 찾기 힘들다 장점: 호텔이 멋지고, 규모는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매장 매니저와 직원들은 따뜻하고 정중합니다. 자가용 투어를 하기에 위치가 편리하고, 주차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매장 안에 고양이 카페가 있는데, 커피를 사서 들어가서 고양이들과 놀 수 있어요. 총 7마리의 고양이가 있는데, 모두 귀여워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온천은 총 3개가 있는데, 실외 1개, 실내 2개입니다. 모든 온천은 직원에게 이용 시간을 확인한 후, 외부인과 공유하지 않고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객실에 욕실이 없으므로 온천에 가서 목욕을 해야 하는데, 큰 문제는 아닙니다. 호텔에는 객실에 온천 슈트가 제공됩니다. 호텔에서는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필요한 경우 호텔에서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식료품 시장에서 불과 15~20분 거리에 있으므로 저녁 식사를 하러 차로 나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유후인의 많은 식료품 시장은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식사 시간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매장 매니저와 직원이 여러분이 떠나기 전에 문 앞에서 여러분과 가족의 사진을 찍어 드리고, 기념품도 제공해 드립니다. 당신이 가게를 떠나면, 매장 매니저와 직원들은 당신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 것입니다. 이 순간, 당신은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유후인 처음 가봤는데 숙소가 너무 귀여워요*1,000,000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와야 할 곳이에요 🤍🐈🐾 숙소의 모든 것이 고양이를 테마로 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전망도 좋습니다. 연인과 함께 몸을 담글 수 있는 개인 온천이 있습니다 💗💗 다시 유후인에 올 기회가 있다면 다시 와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

주인은 각 고양이의 성격과 온천 시설을 매우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떠나기 전에 그는 우리가 사진을 찍는 것을 도와주고 작은 선물도 주었습니다.

가족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으로 일본의 집에 있기 때문에, 조금 익숙하지 않네요. 집의 용품에 고양이의 그림이 가득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입니다 🙌👏 온천은 니 종류가 있기 때문에, 추천은 역시 노천이군요. 혹시, 봄과 가을 때는 들어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온천 속에 있을 때 멋졌다 💓

7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고양이카페도 있고 야외와 실내 커플옵션도 있고 환경이 조용하고 충전하기에도 좋아요!

위치는 매우 한적하지만 환경이 훌륭하고 전반적인 서비스가 매우 좋으며 직원이 매우 정중하고 모든 세부 사항을 천천히 설명합니다. 매우 정중하고 편안하며 온천 환경이 가능하며 온천 여관은 고양이와 놀 수 있습니다. 귀엽고 6 마리 아름다운 고양이, 터치로 먹이를 줄 수 있고 저녁 식사는 외식을 권장하며 아침 식사는 온천 여관에서 주문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좋은 추억 또 올꺼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고양이 카페도 훌륭하고 온천도 매우 편안하고 한마디로 훌륭합니다

위치가 조용하고 1인용 온천이며 프라이버시가 높고 환경이 편안하며 정원이 있고 특히 아름다운 꽃이 심어져있어 상쾌합니다. 객실에서는 유후산을 바라볼 수 있고, 풍경도 탁 트여 있어 몸과 마음이 매우 힐링되는 환경입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우리가 떠날 때 사진도 찍어주고 선물도 줘서 정말 훈훈했습니다. 고양이 카페에 가서 고양이들과 함께 놀 수도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역까지 무료 배송됩니다. 가격 대비 매우 좋은 가치. 유일한 불편한 점은 음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머물고 싶다면 아침과 저녁을 미리 예약하면 밖에서 사준다. 아니면 음식을 직접 가져오세요. 호텔 커피가 꽤 맛있어서 한 잔에 100엔인데 세 잔 마셨어요. 직접 운전하거나 역에서 택시를 타면 1,050엔이 나옵니다.

유일한 단점은 상대적으로 멀고 택시를 타야한다는 것입니다. 다른건 다 완벽해요 고양이도 귀엽고 음식도 맛있고 방도 너무 편하고 온천도 너무 편해요 가격도 근처보다 훨씬 저렴해요 가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