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람프 노 야도 후기

숙소 환경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작은 고양이들과 큰 강아지들이 있었고, 예쁜 정원 풍경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5개의 개별 온천탕과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까지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온천은 아주 편안했어요. 다만, 음식은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혼여행에최적!

호텔 서비스는 좋았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환경은 아주 훌륭했으며,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안한 개인 욕실이 좋았고, 기차역과 24시간 편의점과 가까운 위치도 장점입니다. 다만,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대기 시간이 길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여행으로 두번째로 방문하였던 노야도였는데 장밀 또가고싶어요… 된다면 일주일내내 머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한달전 5월에 친구랑 방문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서 한달만에 재방문이였습니다!! 정말 여우롭고 온천도 많아서 이용하기 좋았고 준비해주시는 저녁식사와 무한주류 음료수 커피 정말 좋은곳인것같아요! 그리고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고양이들 까지 정말 좋은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또 유후인을 방문한다면 또 노야도로 숙소를 선택할거 같아요!!

정말 냉정하게 팩트만 이야기할게여 도로옆이라 밤새 시끄럽습니다 새벽에 그나마 좀 나은데 아침되면 차소리 트럭소리 계속나서 힐링하기보다 도로옆에서 자는거같아요 료칸에서 코스요리 아니고 밖에 동네 맥주집 분위기에서 고기그릴요리 먹습니다 저 50만원 결제했는데 그정도 아니고 30만원이면 2인기준 이면 충분할듯해요 료칸은 물 좋고 분위기만보면 좋은데 밥먹는 장소나 음식이 맘에안들어서 먹다가 근처 이자카야 갔습니다 두번은 안올거같아요 그래도 요나 이불등 깨끗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가깝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로손편의점도 있습니다 오래됬지만. 옛날 시골 갬성에.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습니다 온천도.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저도 작성합니다. 위치는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기에 나쁘지 않구요 숙소 바로 앞에 로손편의점이 있는게 최강점입니다. 다만 시설이 노후된점 감안하셔야하고 난방이 좋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적당히 먹을만 했구요. 친절하시고 료칸 큐알코드 시스템도 편리했습니다. 고양이가 많아서 좋아하시는분들은 하루종일 숙소에만 계셔도 좋을것같지만 반려동물을 기피하시는분들은 다른 숙소가 좋겠습니다.

아담하고 예쁜 마당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위치는 역에서 좀 걸어야 하지만 그래도 너무 멀지는 않습니다. 방은 오래되 보이지만 라운지도 너무 귀엽고 정원 관리도 괜찮고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쉬는 공간으로 되어 있어 재밌었습니다.

전반적인 시설과 환경 모두 정말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