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소 호텔 예약

'열심히 쓴 거 다 날아갔네... 여튼 짱임. 깨끗하고 방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뷰도 좋았음. 식기구 기본적인 건 다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도 넓직함(샤워부스는 빼고). 2층에 코인세탁방 있음. 리셉션이나 관리하시는 직원분들 모두 엄청나게 친절하셨음. 위치: 공항에서 버스타고 8~10분. 버스 내려서 1~2분 거리. 시내 중심부 가 걸어다닐 수 있는 곳. 버스타도 되고. 트롬소가 원채 큰 도시는 아니라 다니는데 큰 무리가 없음. 진짜 솔직히 다 좋은 데 딱 1개, 방에 큰 캐리어 2개는 펼쳐놓고 지내기가 조금 힘듬. 차라리 화장실 사이즈를 조금 줄이고 방을 넓혔으면 더 좋았을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롬소에 다시 가면 이 숙소로 갈거임. 짱이었으니까.'

'conveniently located near to the airport bus stop and the breakfast is great'

'방에는 꽤 큰 거실이 있고 거실에는 소파 베드가 있고 식당 주방은 연결되어 있으며 주방에는 식기 세척기가 있습니다. 7~8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 물건을 사서 직접 요리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거실에서 잠을 자고 싶다면 커튼이 충분히 넓지 않고 외부 조명을 막을 수 없으며 밤에 잠을 잘 때 약간 밝다는 것입니다.'

'멋진 경험을 선사하는 이 호텔은 여행 출발지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점과 레스토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공항 버스 정류장은 호텔 바로 밖에 있습니다. 매일 그들은 방을 청소하고, 침대를 정돈하고, 깨끗한 수건을 우리에게 남겨줍니다. 방에는 주전자, 잔, 차, 설탕이 있습니다. 방을 떠나지 않고도 차나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와 샤워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다양한 뷔페 스타일이며, 오후에는 간식으로 무료 와플과 차를 제공합니다. 주저하지 않고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호텔은 도심까지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폴라리아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까워 여행 가방을 가지고 쉽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정보가 잘못된 경우에도 직원이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충분히 따뜻했습니다.'

'시설은 매우 좋으며 공용 주방과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무료 차와 커피와 스낵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공용 주방은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약간 불편합니다. WiFi도 약간 약하여 때로는 전화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準時三點開放入住，lobby有24h 免費咖啡與水很貼心，提前抵達可以將行李寄放在行李室內，房間雖小但非常暖和，但地理位置需要上一個小坡'

'호텔 위치가 좋고, 장비가 좋으며, 위생 상태가 약간 나쁘고, 위생 청소가 깨끗하지 않으며, 베개에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El hotel está bastante alejado del centro de Tromsø. La parada de autobús para ir al aeropuerto está a 10 min. Parece poco pero si está nevando y llevas mucho equipaje hay que ir con tiempo porque las cuestas tienen hielo. Cuando entras, es una maravilla. Han renovado las zonas comunes y es súper bonito. Pero al entrar en nuestra habitación doble.... No estaba renovada. Es la habitación más pequeña en la que hemos estado en 8 días por la zona. La puerta no está en buenas condiciones. El baño parece de ”un hospital”. Para nuestro gusto la cama y las almohadas son incómodas. Las paredes de la habitación tampoco están en buen estado. Cuando fuimos a desayunar parecía otro hotel. La cafetería con vistas panorámica era preciosa. Y el desayuno tipo buffet estaba muy rico. Nos choca bastante la inmensa diferencia que hay entre las zonas comunes y la habita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