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 타워 후기

하네다 공항과 가깝고 시나가와역에서 시내 접근성이 좋아 선택한 호텔. 혼자쓰기엔 충분한 크기지만 옆방이나 복도소리는 조금 들리는편.

같은 계열의 이름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이 네곳이나 있어서 조금 번거로울수가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규모가 있어 불편함은 덜합니다 길건너서 시나가와역이 보입니다만 조금 걸어야 합니다.시나가와역 에서는신칸센도 탈수있습니다. 2층 에는 백화점 음식코너 같은 곳이 있어 여러 메뉴를 즐길수 있고 7층이 프론트 입니다

일단 위치는 너무 좋음 바로 앞에 시나가와역이 있어서 여행객이라면 움직이기가 편함 체크인도 셀프체크인 기계가 있어서 편한 또한 직원이 상주했어서 도와줌 본인은 오후 3시 체크인인데 오후1시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하고 방 입실 대신 시설 자체는 기대 하면 안됨 방이 너무 작음 화장실도 작음 방이 작아서 캐리어조차 펴놓고 생활 할 수가 없음 화장실은 자신의 키가 180이상이라면 돈 조금 더 써서 본관 이용하는게 좋음 아니면 샤워하는데 머리 못 펴고 숙이고 씻어야함 또한 이불시트가 그냥 겹쳐있는 수준이라 자고 일어나면 3겹이 따로 분리되 있음 이건 뭐 움직임없이 자면 안 그럴텐데 난 아니라서... 자신이 여행하는데 있어서 잠자리는 그거 머리 대고 잘수있는 수준이면 된다하는 사람면 추천! 호텔의 퀄리티를 조금 더 바란다면 다른곳으로 예악하길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호텔이다 교통편의 주변편의등 모든면에서 편하다보니 자주찾게 되는편이다 조식도 훌륭하고 호텔내 식당들도 좋은편이다 다만 아쉬운건 청소서비스와 기본비치 물품에서 아쉬움이 느껴진다

침구류가 정말 더러웠습니다. 찝찝해서 너무 싫었습니다.

시나가와 프린스 유명한 호텔입니다. 단 이스트타워는 일본거래처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할 정도로 최악입니다 본관 신관은 좋다고들 히오니 이스트타워는 최악입니다

방이 엄청 작아요 하지만 매일 청소해줘요 위치는 역앞이라 굿~ 잠만 잔다면 문제 없어요 ㅎㅎ

위치 굳, 시설은 노후. 예전 일본 호텔 느낌..천장낮고 방좁고.. 이스트타워는 모든 객실이 싱글룸인듯 옆방에서 티비틀면 소리 다들릴 정도로 방음 안되서 서로 조심해야 함.. 1인 여행이라면 좋은 가성비임 돈값은 했다고 생각함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시나가와역 바로 앞이라 편합니다

호텔이 오래되서 노후화된 느낌은 있지만 시나가와역까지 가깝고, 공항까지도 한번이 이동가능하기때문에 매우 편리한 접근성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오피스가 메인인 지역이다 보니 식사 및 술 한잔 하기에는 주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단점인것 같습니다.

작지만 교통이 아주 편합니다. 특히, 하네다 공항 입출국은 아주 좋습니다. 방도 작고 시설도 오래 되었지만 1인 비지니스 출장용을는 안성맞춤입니다.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를 체크인 전 뿐만이 아니라 체크 아웃 후에도 제공.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상 여행 중 정말 도움이 되는 서비스였습니다.

호텔위치는 정말 좋은데 너무 오래된 건물에 일본다운 호텔크기 뭐 그래도 위치는 최고임

일본출장시 이용합니다. 위치. 가격 좋습니다 일본 여행은 시니가와호텔 이용하세요. 다만.JR선 만있어서. 도쿄 매트로패스이용하시는분은 따로 표를 구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