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는 너무 좋음 바로 앞에 시나가와역이 있어서 여행객이라면 움직이기가 편함
체크인도 셀프체크인 기계가 있어서 편한 또한 직원이 상주했어서 도와줌 본인은 오후 3시 체크인인데 오후1시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하고 방 입실
대신 시설 자체는 기대 하면 안됨
방이 너무 작음 화장실도 작음
방이 작아서 캐리어조차 펴놓고 생활 할 수가 없음
화장실은 자신의 키가 180이상이라면 돈 조금 더 써서 본관 이용하는게 좋음 아니면 샤워하는데 머리 못 펴고 숙이고 씻어야함
또한 이불시트가 그냥 겹쳐있는 수준이라 자고 일어나면 3겹이 따로 분리되 있음 이건 뭐 움직임없이 자면 안 그럴텐데 난 아니라서...
자신이 여행하는데 있어서 잠자리는 그거 머리 대고 잘수있는 수준이면 된다하는 사람면 추천! 호텔의 퀄리티를 조금 더 바란다면 다른곳으로 예악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