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e Park KINSHICHO 후기

초등생 여아랑 왔어요 취사가 가능해서 주변에 두개나 있는 마트에서 구매해서 조리해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지하철도 위아래로 있어서 편리했어요. 전 고층에 묵어서 스카이트리가 다보여 뷰도 좋았습니다. 넓고 위치는 좋았는데 먼지가 많았어요. 가장 힘든건 2월에 갔는데 방풍이 안되는지 너무 추웠어요. 바닥에 깔린 매트가 있는데 좀 얼룩져서 차라리 없는게 나을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했는데 많이 춥고(창문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옴)먼지 많은거 빼고는 좋았습니다!!!!!(화장실도 깨끗해요)

입장이나 쓰레기들을 직접 버리는 조금 까다로운점이 있지만 도쿄에서 가성비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이용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생각했던것 보다도 많이 춥습니다 환기 시설을 통해 외부 소음이 하류종일 방안으로 들려오며 바람 역시 계속 들어옵니다 침구가 깨끗하지 않고 얼룩이 군데군데 묻어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다 간편하고 좋았고, 시설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쇼파침대는 너무 불편해서 바닥에 이불 펴고 잠.. 수건은 직접 빨아서 사용해야 했지만, 세탁시설 및 욕실에 빨래건조 시설이 있어서 조금 부지런하면 큰 불편은 없었음.. 가성비 적으로 볼때 그리 나쁘진 않으나 역에서$ 좀 거리가 있어서 약간 불편..

일층 도어락 비밀번호를 몰라서 전화해도 전화연결이 절대안되구요.. 소파베드라서 편하지 않아요. 얼른쉬고싶은데 사진찍어서 체크인하는것도 번거로웠어요

여기는 진짜 아파트 같아요. 한국인한테는 위치상 좋은 위치일듯 해요. 10분거리 긴시초 역 , 편의점 5분 거리, 돈키호테도 20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욕실 욕조는 165-83 제 기준 골반이 살짝 양옆에 닿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침실도 미닫이 문으로 닫아서 어둡게 잘수 있어요. 다음 일본에서 또 왔을때 재 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저 포함 3명 왔는데 한명은 무조건 바닥에 자고 쇼파에서 자는 분과 이불을 공유해야 합니다. 그건 제외하면 위치든 시설이든 완벽합니다. (좀 더럽히고 퇴장해서 죄송합니다. 친구들이 모른다고 안해서 최대한 정리 하고 퇴실했지만 더럽게 퇴장한것 같네요. 다음에는 혼자 와서 깔끔하게 정리후 가겠습니다)

긴시초역과 가깝고 컨디션이 좋습니다

가격대비 청결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JR/메트로 한조몬선 긴시초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 쇼핑몰, 슈퍼마켓 2곳, 쇼핑, 영화 관람, 식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객실 테라스에서는 스카이트리가 내려다보입니다. 공간이 꽤 넓어서 큰 여행 가방 4개를 놓을 수 있습니다.

벚꽃구경 기간에 처음으로 B&B를 예약해봤습니다. 이전에 호텔에 머물렀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우선, 체크인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신분증을 업로드하고 출입문 코드를 받아야 했습니다. 문 앞에 아무도 없으면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해야 했습니다. 태블릿을 사용하여 체크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숙박하는 동안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 분류(실수를 할까봐 종종 두려워하기 때문에 약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음)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쓰레기는 아래층 쓰레기 보관실에 버리셔야 하므로,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양질의 세입자가 되기 위해 주도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위치 : 지하철역에서 숙소까지 도보로 약 5~7분 정도 소요됩니다. 편의성: 길을 따라 레스토랑이 많고, 숙소 맞은편에 정육점이 있고, 패밀리마트도 있습니다. 청결: 객실은 청소되어 있었고 얼룩이 없었으며, 진공청소기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것은 다 괜찮았습니다. 보조시설 : 주방용품, 전자레인지, 냉장고, 아주 새것이고 깨끗함 풍경: 스카이트리는 낮에도 밤에도 아름답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추천할 만합니다

실제로는 꽤 깨끗하지만, 객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규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트와 이불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일회용 시트와 이불 커버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근처에 있는 센소지 사찰까지 가는 것이 매우 편리하며, 210번 버스는 7개 정류장만 가면 됩니다.

서비스: 말문이 막힘 😢😢😢. Travel에서 예약을 한 후, 호텔에서는 숙박 횟수와 장소를 확인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메일로 다시 문의했는데, 예약 당시에는 두 명이 머물 것이라고 명시했고, 두 명의 투숙객의 이름도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3박을 예약했습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세제가 3분의 1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바로 고객센터에 연락했습니다. 그들의 답변은 귀하께서 3명이 머물도록 예약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2박 3일이라고 추가로 설명했고, 투숙객의 이름을 이메일로 알려서 어떻게 연락하면 되는지 설명했지만, 그는 단지 3부의 사본만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픽업 체크인 시 입력한 이름은 해당 호텔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의 확인 이메일에 저희 이름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했지만, 그는 그것을 자세히 읽지 않았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말문이 막혀서 연락을 했는데, 그들이 진심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그러고 나서 얼굴 녹화를 해서 체크인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그들이 후속 조치를 취했다면, 두 명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포기하려고 했을 때, 호텔에서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게스트 이름이 두 사람의 이름에 첨부되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고의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이를 바로잡으려 하지 않았고, 진심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는 것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객실을 인도할 때 위생수준은 보통이에요😓. 물론 소파 침대 밑에는 먼지와 머리카락이 있죠 😓😓😓. 소파를 침대로 바꾸려면 카펫을 말아야 했기 때문에 보았습니다. 집을 비울 때는 진공 청소를 하세요. 바닥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육안으로 보이지 않도록 하세요. 방을 더 깔끔하고 깨끗하게 만들고, 쓰레기는 직접 폐기하고, 쓰레기 방에 가져가세요. 하지만 쓰레기 방 열쇠는 주지 않아요.😓 그러면 혼나고 쓰레기 더미와 함께 길거리에 쌓일 위험이 있어요.😓 이 가격에 구매할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전혀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없어요 😂😓😓. 체크인 시에 직접 체크인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집에 들어간 후 QR 코드를 스캔하여 얼굴을 기록하고 체크인을 확인하세요.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짐을 끌고 가는 건 좀 어색하네요 😢 어느 날 밤 10시 30분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긴시초에서 길을 따라 다른 술집까지 걸어갔어요. 그들이 흩어질 뻔했을 때, 많은 흩어진 사람들이 더 흥분해서 서로를 밀쳐냈고, 길을 따라 있는 어떤 사람들은 큰 소리로 큰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걱정이 되었어요. 흥분한 그들이 머리 위로 다가와서 저를 놀라게 했어요 😂. 혼자서만 빠르게 움직이세요. 가장 창피했던 건 제가 떠날 때였는데, 비도 오고 눈도 오고 짐을 끌고 긴시로역까지 갔는데 너무 창피했어요. 종합적으로 볼 때 가격 대비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

성인 2명과 아이 1명이 머물렀는데, 공간은 매우 편안했습니다(하지만 침대가 작아서 성인 2명이 좁게 지냈습니다). 매일 커튼을 열면 도쿄 스카이트리가 보여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아파트는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탈의실이 있어서 겨울에 여행하기에 정말 좋고 옷을 정리하는 데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긴시초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역 주변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버거킹에서 아파트까지 걸어가면 도쿄 스카이트리가 보여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음에 도쿄에 오면 꼭 이 아파트를 다시 방문할 거예요❤️

방은 두 사람이 머물기에 충분히 크고, 두 개의 가방을 아무 문제 없이 펼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세탁기는 플러스입니다! 전반적인 공간에 매우 만족합니다! 중요한 점은 창문을 열면 도쿄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역에서 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