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머물렀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 떠난 해외여행이였는데, 호텔 뷰가 제 기억을 더 아름답게 해 준 거 같아요. 저는 요청사항에 스카이트리 뷰 부탁드렸고, 만족스러웠어요. 첫번째 사진이 객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엘레베이터 옆 창문에서 찍은건데, 도쿄타워 끝자락이 살짝 보이네요. 아마 스카이트리 객실이 아닌 곳은 두번째 사진과 비슷한 뷰일 거 같네요. 스카이트리 뷰든 아니든 둘 다 멋진 야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이 정말 나오자마자 보이는 곳에 있어서 밤늦게 다녀도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다만 주변이 주택가라 좀 어두워요. 주변에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모두 있고 조금 멀지만 가스토도 도보 20분 거리에 있어요. 아사쿠사 센소지도 조금 멀지만 도보로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뷰, 접근성이라니 저는 도쿄올 때마다 여기로 갈 거 같네요! 꼭 방문해보세요🫶
교통이 편한 위치에 있어 좋았고 혼자 지내기에 좁지 않은 점이 가장 좋았어요.가장 신경 쓰였던 것은 방음이나 층간소음이 걱정이었는데 꽤 조용한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어메니티가 방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만큼 로비에서 가져다 쓸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소비였던 것 같습니다.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재예약하고 싶습니다
교통🚇: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히비야 역, 긴자 역, 아리마치 역이 모두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불과 8분 거리에 있어 짐이 많고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바로 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식사🍱: 호텔 자체에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이자카야 거리가 있습니다. 매일 밤 많은 일본인 직원들이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에 모입니다. 매우 활기찹니다. 100년 된 다리 터널에는 맛있고 유명한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대형 711 편의점도 있습니다.
숙박: 저는 혼자 여행했고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간신히 충분했습니다. 28인치 가방은 마음대로 열 수 없었고 통로에서 적당한 자리를 찾아서 열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위치에서 다른 게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저는 매일 가방을 열지 않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욕조를 제거하고 마사지 의자를 넣었다는 것입니다! 이 방은 낮에 돌아다니는 관광객들에게 정말 잘 활용됩니다. 마사지 의자는 큰 장점입니다. 둘째, 방에는 여러 개의 소켓과 충전 헤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전원 스트립이나 변환 헤드를 가져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호텔은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호텔 로비의 아로마테라피도 매우 좋고, 호텔 디자인도 매우 질감이 있습니다. 매우 좋은 여행입니다. 또 다른 보너스는 바로 옆에 다카라즈카 극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렘 롯폰기에 2박하고 아키하바라 지점에 묵었는데
우선 방에 먼지가 내려 앉아있었고 머리카락이 있었다
롯폰기점보다 청결도가 떨어졌다
무엇보다 안마의자 때문에 예약한건데 안마 의자의 다리부분이 고장나서 다리는 작동하지 않았다
체크인 할 때 매니저가 뷰 좋다고 해줬는데
1008호 였는데 앞에 이상한 건물 있어서 시야가 가로 막혀있어서 뷰도 안보이고.. 너무 아쉬웠다
접근성은 개좋음 밑에 스타벅스 있고 쇼핑센터 끼고있음
도쿄타워 뷰가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따로 방을 분리해둬서 도쿄타워 뷰를 확정받고 가는게 좋은 거 같아용 그거 말고는 음.. ㅎㅎ 위치는 좋았는데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았구요
여기도 좀 하수구 냄새나는거 같아요
코인 세탁기 없어서 몇분 걸어서 다른곳 이용했고 전자레인지는 있습니다.
3박 이상 시에 청소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방 청소 다 하고 저녁에 들어왔는데 하나도 청소 안되어있고 아예 안들어오셨더라구요.. ㅎㅎㅎ 그럴거면 ㅠ 그냥 청소 안하고 체크아웃했을텐데요
도쿄타워 뷰 하나로만 만족하고 왔습니다
도쿄역에 밤에 도착해서 호텔이 너무 안보였어요. 20분넘게 헤매다가 결국 택시 ㅠ (갑자기 길치가 됐음) 다이와호텔 간판이 보이면 그 바로 옆건물이니까 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호텔정보에 지하철출구번호 정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쿄바시(긴자선)역 6번출구나오면 바로임!
4번출구로 나오면 1분정도 걸어야함.
방은 좁지만 공간활용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카운터(7층)에 외화교환기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칫솔,머리빗,커피,차,면도기 ->7층 안내데스크에 구비
방에는 무료 생수 2병,충전기,드라이기,샴푸, 트리트먼트,샤월젤 있음.
일본에서 처음으로 접해보는 욕조가없는 호텔 깔끔한 샤워부스가 있어 화장실이 좁게 누껴지지 않았다. 짐맡기는 서비스도 넓은 공간에 자신이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유치하게끔하는 시스템 간사이의 실용성이 간토에서 빛나는 호텔이었다. 체크인은 본인이 직접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카드키가 나오고 체크아웃은 카드 반납으로 끝난다. 로비층위 카페테리아는 조용히 런치를 즐길 수 있으며 jr 과 린카이가 교차하는 역이라 교통도 좋다 할 수있다. 하네다 아웃의 경우 시나가와 가 한정거장이라 쉽게 접근 가능하다. 여러모로 괜챦은 호텔이었다.
도쿄역에서 조금 떨어져 도보로 10~15분 거리입니다.
히비야 지하철 노선과 가깝고 지하철 1.2.3일권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호텔 로비는 14층에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엘리베이터 2개는 1층과 14층 버튼만 있어서 14층으로 먼저 올라가신 후 옆 객실 엘리베이터 2개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객실 카드를 이용하여 객실 층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출 시 객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층에는 투숙객이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야가 더 넓은 코너룸을 선택했어요. 방 안에도 작은 소파와 식탁이 있어서 방에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혼잡할 걱정도 없었어요. 세면대가 화장실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방에 있고, 세면대와 침대 사이에 당겨서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나무 문이 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주요 지역들 전부 30분내외로 다닐수 있었고 지하철과 지하로 이어진 통로가 있어서 비오거나 너무 더운날은 지하도로 통해서 다녔습니다. 호텔 옆 철도를 따라서 늘어진 식당들도 많고 편의점도 여러곳이 근접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조식은 룸서비스로 하루만 추가해서 먹었는데 금액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푸짐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훌륭함
리뷰 583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CAD25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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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YYu_yeon도쿄타워 뷰가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따로 방을 분리해둬서 도쿄타워 뷰를 확정받고 가는게 좋은 거 같아용 그거 말고는 음.. ㅎㅎ 위치는 좋았는데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았구요
여기도 좀 하수구 냄새나는거 같아요
코인 세탁기 없어서 몇분 걸어서 다른곳 이용했고 전자레인지는 있습니다.
3박 이상 시에 청소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방 청소 다 하고 저녁에 들어왔는데 하나도 청소 안되어있고 아예 안들어오셨더라구요.. ㅎㅎㅎ 그럴거면 ㅠ 그냥 청소 안하고 체크아웃했을텐데요
도쿄타워 뷰 하나로만 만족하고 왔습니다
리리뷰어교통이 편한 위치에 있어 좋았고 혼자 지내기에 좁지 않은 점이 가장 좋았어요.가장 신경 쓰였던 것은 방음이나 층간소음이 걱정이었는데 꽤 조용한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어메니티가 방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만큼 로비에서 가져다 쓸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소비였던 것 같습니다.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재예약하고 싶습니다
새새싹나무열매도쿄역에 밤에 도착해서 호텔이 너무 안보였어요. 20분넘게 헤매다가 결국 택시 ㅠ (갑자기 길치가 됐음) 다이와호텔 간판이 보이면 그 바로 옆건물이니까 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호텔정보에 지하철출구번호 정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쿄바시(긴자선)역 6번출구나오면 바로임!
4번출구로 나오면 1분정도 걸어야함.
방은 좁지만 공간활용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카운터(7층)에 외화교환기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칫솔,머리빗,커피,차,면도기 ->7층 안내데스크에 구비
방에는 무료 생수 2병,충전기,드라이기,샴푸, 트리트먼트,샤월젤 있음.
리리뷰어도쿄 긴자 근처에서 찾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우리는 강 전망이 보이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큰 여행 가방 두 개를 펼치기에는 충분합니다. 창문 앞에는 둥근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창밖의 스미다 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도쿄타워는 매일 밤 색깔이 바뀐다.
욕조물은 따뜻했고, 세면도구도 모두 제공되었고, 객실은 매일 깨끗하게 유지되었습니다.
긴자에서 약 1.5km 떨어져 있습니다. 걸어서 갈 수도 있고 지하철을 타고 두 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긴자의 번잡함이 없어 밤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매우 편안한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아침 식사 옵션이 제한적이고 중국 음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리리안。3박 4일 머물렀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 떠난 해외여행이였는데, 호텔 뷰가 제 기억을 더 아름답게 해 준 거 같아요. 저는 요청사항에 스카이트리 뷰 부탁드렸고, 만족스러웠어요. 첫번째 사진이 객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엘레베이터 옆 창문에서 찍은건데, 도쿄타워 끝자락이 살짝 보이네요. 아마 스카이트리 객실이 아닌 곳은 두번째 사진과 비슷한 뷰일 거 같네요. 스카이트리 뷰든 아니든 둘 다 멋진 야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이 정말 나오자마자 보이는 곳에 있어서 밤늦게 다녀도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다만 주변이 주택가라 좀 어두워요. 주변에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모두 있고 조금 멀지만 가스토도 도보 20분 거리에 있어요. 아사쿠사 센소지도 조금 멀지만 도보로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뷰, 접근성이라니 저는 도쿄올 때마다 여기로 갈 거 같네요! 꼭 방문해보세요🫶
유유쀼쀼렘 롯폰기에 2박하고 아키하바라 지점에 묵었는데
우선 방에 먼지가 내려 앉아있었고 머리카락이 있었다
롯폰기점보다 청결도가 떨어졌다
무엇보다 안마의자 때문에 예약한건데 안마 의자의 다리부분이 고장나서 다리는 작동하지 않았다
체크인 할 때 매니저가 뷰 좋다고 해줬는데
1008호 였는데 앞에 이상한 건물 있어서 시야가 가로 막혀있어서 뷰도 안보이고.. 너무 아쉬웠다
접근성은 개좋음 밑에 스타벅스 있고 쇼핑센터 끼고있음
푸푸른달사흘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주요 지역들 전부 30분내외로 다닐수 있었고 지하철과 지하로 이어진 통로가 있어서 비오거나 너무 더운날은 지하도로 통해서 다녔습니다. 호텔 옆 철도를 따라서 늘어진 식당들도 많고 편의점도 여러곳이 근접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조식은 룸서비스로 하루만 추가해서 먹었는데 금액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푸짐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