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렘 플러스 고베 산노미야
Address: 고베, 일본
Rating: 9.3

일본

도쿄

오사카

고베

구사쓰

가고시마

교토

나홀로 여행객 한국인 리뷰입니다! 도쿄는 6번째였고 이 호텔은 처음 묵어봐요. 청결은 그냥 평균 호텔정도? 거슬리는거 없이 깨끗한 인상이었어요 리뷰에 화장실이 진짜 좁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이미 좁은 비즈니스 호텔에 적응이 된 저는 딱히 좁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좁긴좁은데 익숙한 좁음.. 그치만 도쿄 여행이 처음이거나 친구나 연인끼리 왔다면 좀 더 좋은 호텔을 가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셀프 체크인인데 직원분 계시고 24시간 프론트 좋아요. 

리뷰에 밤에 기차소리 거슬린다고도 봤는데 기차소리가 나는건 사실이었습니다! 근데 전 그정도 소음에 못잘정도는 아니라 푹 잤어요 잠귀 밝으신 분들은 비추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또 느낀점은 복도가 좀 어두웠어요 전 혼자 여행온거라 약간 무섭긴 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아요! 저같은 길치를 위해 공유하자면 ‼️이케부쿠로 북동쪽 출구‼️로 가셔야 호텔이랑 가깝습니다 전 지도봐도 길 잘 못찾아서 헤매다가 2~3일째에 알았어요.. 우에노 역도 6번째 방문인데 길치라 또 헤맸었는데요 스카이 라이너타시고 **세이역 우에노에서 JR ? 우에노 역으로 이동하실때 지하철은 신칸센인가 암튼 무슨 시간표가 엄청 많은데 그쪽에 지하철도 같이 있어요 참고하시길..

또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스이카 충전하시는게 지하철 티켓 일일이 뽑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애플페이 안되시면 그냥 현장가서 발권하는데 20초도 안걸려요 충전은 1000엔단위로 됐던 것 같습니다.

숙소 근처 링고라는 애플파이도 맛있어요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데 한번쯤 갈만하고 이치란도 아주 가깝지만 저는 가지는 않아서 줄이 긴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패밀리마트는 굳이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호텔 1층에 편의점이랑 통하는 문이 있어요~ 

가성비 호텔이고 나쁘지않고 이케부쿠로 위치가 사기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트립닷컴 첫 리뷰입니다 추천합니다

+제가 묵은방엔 전신거울 없었음, 엘베에 거울 없음, 에어컨 잘됨, 커피포트 방에 있음

도쿄타워 뷰가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따로 방을 분리해둬서 도쿄타워 뷰를 확정받고 가는게 좋은 거 같아용 그거 말고는 음.. ㅎㅎ 위치는 좋았는데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았구요 
여기도 좀 하수구 냄새나는거 같아요
코인 세탁기 없어서 몇분 걸어서 다른곳 이용했고 전자레인지는 있습니다.
3박 이상 시에 청소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방 청소 다 하고 저녁에 들어왔는데 하나도 청소 안되어있고 아예 안들어오셨더라구요.. ㅎㅎㅎ 그럴거면 ㅠ 그냥 청소 안하고 체크아웃했을텐데요

도쿄타워 뷰 하나로만 만족하고 왔습니다

3박 4일 머물렀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 떠난 해외여행이였는데, 호텔 뷰가 제 기억을 더 아름답게 해 준 거 같아요. 저는 요청사항에 스카이트리 뷰 부탁드렸고, 만족스러웠어요. 첫번째 사진이 객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엘레베이터 옆 창문에서 찍은건데, 도쿄타워 끝자락이 살짝 보이네요. 아마 스카이트리 객실이 아닌 곳은 두번째 사진과 비슷한 뷰일 거 같네요. 스카이트리 뷰든 아니든 둘 다 멋진 야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이 정말 나오자마자 보이는 곳에 있어서 밤늦게 다녀도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다만 주변이 주택가라 좀 어두워요. 주변에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모두 있고 조금 멀지만 가스토도 도보 20분 거리에 있어요. 아사쿠사 센소지도 조금 멀지만 도보로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뷰, 접근성이라니 저는 도쿄올 때마다 여기로 갈 거 같네요! 꼭 방문해보세요🫶

한큐 호텔 오이마치점은 제가 도쿄 출장 시 늘 찾는 호텔입니다. 시나가와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라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JR **힌토호쿠선을 이용하면 우에노, 도쿄, 시나가와, 요코하마 등 주요 역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건물이 고급스러운 느낌인데도 가격은 비즈니스 호텔 수준이라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2층에는 인공 온천 대욕장도 있는데, 별도 요금이 부과되지만 숙박객에게는 500엔 할인이 제공됩니다.

사쿠라시즌이라 1박에 28만원정도에 예약함. 3박 연박인데 처음에 칙칙한 반대편 건물옥상보이는 방주길래 바로 대로변뷰달라고 요청하니 바꿔주긴함. 방이 있는데 거기 먼저 준게 좀 기분나쁨. 방 사이즈는 6평정도로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해 혼자쓰기는 넉넉한편. 
건물,입구, 엘레베이터 등등 전체적으로는 깨끗,깔끔한편
그런데 욕실에 소위말하는 핑크곰팡이가 많음. 욕실청소 한달은 안해야 생기는건데 바닥청소 안하나봄. 세면대 수전뒤에도 때가 있음. 보이는데만 청소함. 욕실청소가 많이 아쉬움.
어메니티도 클렌징폼,화장솜 같은게 없음. 
비올때 우산 빌려줘서 잘씀.
바로 밑에 세븐일레븐있고 교바시역 출구 바로앞이라 아주 편함. 소음에 민감한데 소음 전혀 못느낌 굿.

교통이 편한 위치에 있어 좋았고 혼자 지내기에 좁지 않은 점이 가장 좋았어요.가장 신경 쓰였던 것은 방음이나 층간소음이 걱정이었는데 꽤 조용한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어메니티가 방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만큼 로비에서 가져다 쓸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소비였던 것 같습니다.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재예약하고 싶습니다

위치가 사기일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비와도 아키히바라역에서 우산쓰지않고 도보 2분이내로 도착할수있다는게 최고의 장점! 방 내부는 도쿄 다른 호텔에 비해서도 조금 작은 편에 속했지만 위치 하나로 감당가능

긴자가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 좋았고, 시설도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조식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고, 서비스 부분에서는 비즈니스 호텔 격이면 일본어와 영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라던가 프랑스어, 중국어, 한국어 등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었으면 하네요. 짐을 맡길 수 있는 보관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기본 제공되는 수건에 전에 사용하던 흔적이 그대로 있어서 사용하기 찝찝했습니닼 호텔도 외관에 비해 좀 낡은 느낌 이였습니다. 제 평점은 5점 만점의 3점, 10점 만점의 5.9점이였습니다~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클래식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전혀 낡은 기색 없이 새것처럼 깔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역력했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높은 건물 자체가 랜드마크였고, 주변도 번화가라 아주 편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괜찮지만 오래된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전망도 훌륭하지만, 편의시설은 90년대 후반쯤 된 것 같습니다.

호텔 열쇠를 받은 지 오래됐고, 욕실도 좀 더 개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탁기가 없고, 세탁 서비스는 새 옷을 사는 것보다 더 비쌉니다.

현대화에 대한 압박감이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이 든 고객층을 고려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했고, 객실도 깨끗했으며,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호텔 한큐 레***어에 머물게 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기대 이상의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시설 덕분에 최고의 휴식을 누릴 수 있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압도적인 청결함이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침구류와 수건은 물론이고 욕실까지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해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머무는 내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밝은 미소로 응대해주셨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감사했습니다.
방음 또한 훌륭해서 조용하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아 깊은 잠을 잘 수 있었고, 푹신한 침대 덕분에 여행의 피로를 완벽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청결함, 친절함, 조용함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호텔 한큐 레***어.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호텔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새 호텔이라서 깨끗하고 위치도 오사카 역과 가까우며 주변에 각종 쇼핑몰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긴 했으나 베테랑 직원들이 좀 부족해 보이는 약간 우왕좌왕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6층 게스트 룸에서는 아침에 커피빈이 없어서 커피를 마시지 못할 뻔 했는데 실시간으로 물품이 떨어지지 않게 신경 써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1박만 묵었지만 좋은 기억이 더 많습니다.

호텔 위생 상태가 좋았고, 일본 호텔답게 매우 깨끗했습니다.
객실은 다소 작아서, 29인치 캐리어를 펼치려면 문 앞 공간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공간이 협소했습니다. 다른 시설들은 꽤 좋았는데, 특히 샤워기 수압이 세고 온수도 빨리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교통편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메다역과 오사카 지하철/기차역에서 모두 가까워 도보 300m 정도면 도착할 수 있었고, 교토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뒤편에는 다양한 식당들이 있었고, 유명한 토리키조쿠(鸟贵族)는 호텔 건물 바로 위층에 위치해 있어 편리했습니다. 여행객분들께 정말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시설: 객실은 좀 작은 편이었고, 1.2미터 침대 두 개를 예약했는데, 가운데를 붙여서 쓸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위생: 객실 청소 상태는 매우 깔끔했고, 덕분에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환경: 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JR역까지는 걸어서 4분 정도였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역 건물 바로 아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었고, 우메다 상권까지는 한 정거장이지만 저희는 걸어서 20분 정도 만에 도착했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았는데, 특히 아래층에는 일본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야식집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줄 서서 먹는다는 유명한 오리고기 라멘집도 있었어요.

서비스: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 외에는 직원과 특별히 마주칠 일이 없었습니다.

방 크기는 아담했지만,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신오사카역 신칸센 개찰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역 건물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4인가족여행으로 디럭스룸으로 2박했습니다.(tv를 가운데 두고 양쪽맞은편으로 침대가 있음)  
방이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습니다.
룸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이 정말 최고네요!  방에서 우메다공중정원도 보이고 창밖의 풍경이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호텔한신 코앞에 후쿠시마역이 있고, 맥도날드도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역라인으로 쭉~걸어가면 이자카야, 오아시스 마트가 있어서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아넥스호텔로 예약할까 했는데.... 안하길 잘했네요.
다음에 오사카 여행시 또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객실이 넓고 26층 이상에 위치하여 오사카 야경을 즐길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도 최신식이었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서양식 조식도 매우 풍성했으며,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방문하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새로 리모델링되어 매우 깨끗합니다. 두 개의 대형 대중목욕탕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야외 온천과 물이 가득 찬 욕조가 없고 호텔 전용입니다. 좋은 점은 호텔 투숙객은 12개가 넘는 다양한 금색, 은색 온천을 갖춘 타이헤노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누워서 즐길 수 있는 족욕입니다. 투숙객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체크아웃 후에는 타이헤노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온천 거리에서는 경사로가 있으며, 타이헤노유까지는 도보로 2~5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JR역과 한큐역에서 나와 지상으로 나가지 않고 바로 호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호텔 아래 거리에는 다양한 맛집이 많아 식사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객실은 크지 않았지만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고, 혹시 세면도구를 챙겨오지 않았다면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직접 가져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없으니 개인 슬리퍼를 챙겨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저희가 못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식사 환경은 훌륭했습니다. 한쪽 창문으로는 고베 항구가, 다른 쪽 창문으로는 롯코산이 보이는 멋진 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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