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노 호텔 히다 다카야마 후기

주차장이 넓긴한데 밤 늦게 가면 자리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중심가까지는 거리가 꽤 멀어서 걸어서 편도 20-30분 걸립니다.

여행일자 25/02/02_02/03 직원분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시고 소통에 문제없게끔 최대한 배려해주시는 부분에 감동입니다. 조식 뷔페처럼 골라담을수있고 온천 최고입니다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추운 겨울에 따뜻한 물속 온천하는 것!!!정말 최고입니다 온천 후 아이스크림 교환 코인을 주시니 아이스크림 꼭 드세요!! 룸 컨디션은 넓지는 않지만 침대 욕실 전부 청결하고 냄새도 안나요! 욕조는 1인.욕조지만 작지 않아서 좋아요 숙소가 다카야마 산마치스지 거리에서 도보로 40분 정도지만 다카야마역에서 숙소까지 왕복 셔틀이있어서 이용하기 좋아요.

온천도 있고 시설도 좋음 저녁에 라멘 무료 서비스 있음 최고 조식도 괜찮음

다카야마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나 셔틀버스가 있어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스탭들은 친절하고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았고, 서비스로 나오는 간단한 야식도 너무 맛있었고, 온천 앞에 배치된 녹차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여기에 머물고 싶어요

위치가 타카야마역에서 도보 20분 거리임. 호텔 셔틀 픽업 문의를 트립닷컴 고객센타를 통해 문의 했는데 트립닷컴 측 답변이 호텔 셔틀 버스 서비스 없다고 해서 로컬버스 한시간 기다려서 겨우 도착함. 그런데 호텔에 가서보니 셔틀버스 운행 중이였음. 도대체 왜 셔틀 서비스 없다는 답변을 준 것인지? 개고생하며 겨우 호텔에 도착할 수있었다.

직원들이 케이블카에서 스노우 월까지 가는 방법과 버스를 타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객실 청소 서비스는 없었고, 문 밖에 있던 더러운 붉은색 탑은 교체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가오산 옛거리에서 차로 약 7분 거리에 있습니다. 환영음료가 제공되고,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2층으로 옮기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카야마 역 맞은편에 위치한 이 호텔은 무료 셔틀버스, 무료 음료와 맥주, 오후 8시 이후의 라멘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합니다. 밤에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비스 태도가 좋고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저는 이 호텔을 정말 좋아합니다. 크지는 않지만, 서비스는 훌륭하고 무료 주차를 제공합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저녁에 무료 맥주가 있고, 오후 8시에는 무료 국수나 디저트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실내 노천 온천탕과 아침에는 건강한 아침 식사도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에 머물게 되어 매우 기뻤고,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이 호텔은 자가 운전 여행에 적합하며, 호텔 문 바로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오전 5시 전에 체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가게는 시라카와고로 향하기 전에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토요일 밤 숙박은 비싸지만 수용 가능합니다. 1인실 퀸사이즈 침대와 매우 넓은 화장실 배치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1층을 마련했는데, 복도 끝에 온천 구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통로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중심 관광지와 JR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을 뿐입니다. 아침에 공차오의 아침 시장에서 돌아오는 택시가 없어서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30분 이상 걸어갔습니다.

다카야마 역 근처의 호텔과 비교했을 때 이 호텔은 무료 셔틀버스, 무료 맥주, 라멘, 아이스크림 등이 제공되어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온천욕도 가능하고, 서비스 태도도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