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선타가스 우에노 후기

혼자 여행을 왔는데 혼자 적당히 묵기에는 무닌합니다. 일본의 호텔이 그렇듯 화징실은 좁습니다. 그래도 우에노 공원이나 우에노역, 아메요고 시장하고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는 좋아요

낡았지만 친절하고 좋다 난방이 단점이지만 일본은 대부분 비슷해서 크게 단점도 아니다 가격 저렴하고 물/커피 무료에 위치 굿

장소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로 우에노역까지 이동 후, 우에노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주변 상가 패밀리마트가 도보 2~3분 거리에 있으며, 아메요코 상점가도 도보 5분 거리로, 하루 일정을 마친 후 편의점에서 간식이나 상점가 내 이자카야를 즐기기 좋습니다. ------------------------------------------------------------------------- 숙박 장단점 단점: 28인치 캐리어를 펼치면 방이 좁아지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구석에 보관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협소하지만 비데와 욕조가 있습니다. 장점: 깔끔하고 필요한 기본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총평 짐을 두고 밤에 잠을 청할 숙소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연박 시 방 청소를 원하지 않으면 수건을 문 앞에 걸어주며, 주변 숙소 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

처음 가보는 도쿄여행 혼자가는 도쿄여행에 딱 알맞는 호텔이었습니다 오래된 느낌이 나긴 하는데 그것대로의 감성이 있고 별개로 매우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혼자여행이시라면 이 숙소가 딱입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로 우에노역 빠르게 올수있고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합니다. 호텔근처 한국인분들이 운영하시는 매장들이 많고 로손,세븐 편의점도 1분거리에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건물이라 열쇠로 잠궈야하고 욕실이 좁다는 단점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깨끗하고 정갈하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은무조건 오후3시부터지만 짐은 로비에 자유롭게 맡아주시며 따로 이름표까지하여 직원실에 두기때문에 분실위험도 없어요. 우에노역 복잡한 번화가 바로 한블록 뒤라 조용하기까지합니다. 외부소리는 거의없으나 옆방 방음은 살짝 취약합니다. 그래도 3일 묵는 내내 너무 편안하게 잘잤어요. 에어컨,티비,드라이기,전기주전자 있고 비데도 됩니다. 세면대는 온수냉수 각각 조절가능하고 레버돌리면 샤워기쪽으로 나오게 할수있어요. 로비에서 룸클린 물어보실때 No Need!하시면 외출시 룸클린안받을수 있고 대신 새수건은 매일 문앞에 걸어주십니다. 고급호텔의 퀄리티는 당연히 아니지만 도시중심에서 가성비와 접근성은 여기가 최고인것같아요. 그리고 맞은편 오른쪽호텔 1층에 이자카야도 있는데 잠들기전 들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도쿄여행 너무 잘하고 와서 기분좋게 리뷰남겨봅니다~

우에노 역과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여행에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긴 했지만 혼자 지내는데에는 문제 없이 잘 묵었다가네요

발군의 위치!! 혼자 묵기 좋은 숙소 입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접은건 이해해야 합니다

위치는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조금 걸어야함 화장실, 방 크기가 조금 협소하지만 시설, 가격, 서비스면에서 괜찮음 가격 대비 근처 호텔에 비해서 괜찮았고 조금 협소한거지 불편한거는 아니었기에 추천함

혼자 여행와서 아주 만족수러운 숙박이었다 ㅋㅋㄹㅋ 좋음 한귝 작은 모탤느낌 대신 깔끔함 근데 화장실이 좀 작다 185이상은 천장에 닿을듯

가성비 최고에요! 오래되서 그렇지 깨끗하구요~ 여자혼자 묵기에도 넘 좋습니당 위치도 너무 좋습니당!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방도 넓었음 완전 닭장인줄알았는데 진짜 많이넓었구 시부야 신주쿠 같은곳은 숙박비가 너무비싼데 여긴 정말 좋았음 정말 가성비를 원한다 하면 여기임 무조건... 도쿄에서는 솔직히 오사카 후쿠오카 보다 즐기진못하였지만 다시 도쿄를 온다면 또 여기오지싶어요 인포 직원분들도 진짜 야사시하시고 고마웠습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나리타에서 내려서 스카이뭐시기 타고 우에노역 다이렉트로오는데 우에노역 바로 근처라 그저 goat 사랑합니다 니혼 다이다이다이다이다이다이스키다요

호텔은 낡았지만 있을건 다 있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는 우에노역과 가까워서 마지막날 나리타공항가기에 편리했네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엄청 좋으셨서 시설은 조금 노후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맘편하게 지내기는 좋았어요

화장실에서 조금 냄새가 났지만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