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있는 포지타노 호텔

체크인부터 모든 직원들이 호의적이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숙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온전히 휴양을 시작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건물인 것 같았지만 노후됐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나름의 클래식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낮에는 리프레쉬로 클린업도 해주세요! 포지타노에 묵은 이유 중 하나로 시그니처 뷰를 빠뜨릴 수 없는데 어떤 레스토랑을 가도 숙소 뷰만큼 좋았던 뷰는 없었어요. 덕분에 아침에도 저녁에도 다른 분위기의 포지타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바다에 수영하러 가기도 좋았고 선베드 사용하는 데도 너무 북적이지 않고 편하게 잘 썼습니다. 수영장 역시 뷰가 너무 멋져서 수영장에서 잠시 수영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조식도 이탈리아 여행 16박하는 동안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인근에 1-2분 거리에 작지만 있을 것 다 있는 식료품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음식이나 과일 치즈/살라미 와인, 물, 술, 과자 등 사기 좋았어요. 다만 굳이 단점이라고 하면 뷰가 좋은 대신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페리 선착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하지만 저는 전혀 단점으로 느끼지 않았어요(대신 시타버스정류장에서 1분거리/다른지역 갈 때 접근성이좋음) 종합적으로 저는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주변에서 포지타노 간다고 하면 주저없이 추천할 생각입니다. 짧았던 포지타노 일정을 마린칸토에서 묵어서 덕분에 정말 온전히 휴양하고 힐링하고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 언제 또 다시 포지타노를 방문 할 지 모르겠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우리는 ISP에 절대적으로 날아갔습니다. 우리는 보통 Positano 방향으로 몇 백 미터 떨어진 Treville에 머물지만 시즌이 문을 닫을 때 우리는 ISP로 이사했습니다. Treville은 우리를 보트에서 내려 리셉션까지 엘리베이터를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우리는 즉시 다른 밤 동안 숙박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망은 단순히 특별하며 Positano가 내려다 보이는 유리 벽이있는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운이 좋았습니다. 샤워기와 욕조조차도 같은 파노라마 전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음식은 비공식 해변 레스토랑과 미슐랭 레스토랑 Zass에서 모두 절묘했습니다. 예, 비싸지 만 음식과 음료 가격은이 품질의 호텔에 매우 합리적입니다. 미니바도 포함되어 있었고 마지막 날 문을 닫을 때 해변에서 점심을 던졌습니다. 머무는 동안 우리가 경험한 최고의 GM이 이끄는 가장 매력적인 직원과 함께 엄청난 관대함의 정신이 있었습니다. ISP와 Treville을 비교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둘 다 세계적 수준의 호텔입니다. Treville은 놀라운 개인 빌라에서 친구들과 함께 머무르는 것과 비슷하지만 ISP는 시설과 레스토랑이 일치하는 전체 5성급 호텔 패키지입니다. 그러나 둘 다 너무 많은 문제가없는 서비스에 탁월합니다. 우리는 다시 방문하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놀라운 숙소. 아름다운 친절한 직원. 레스토랑의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아침 식사. 객실은 넓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샤워실 수압이 좋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바다 전망 객실은 환상적이며 밤에는 더욱 특별합니다. 시내 중심까지 내려가는 버스 정류장이 바로 바깥에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같은 장소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편도 $1.60 유로에 모두 내려드립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하고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

환상적인 호텔. 우리는 대가족 여행과 마찬가지로 여러 방을 가지고 있었고 모든 방은 훌륭했습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인스타그램 전체에 있는 Franco라는 바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방에서 보는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로비와 거리 앞은 작고 복도에 작은 우여곡절이 있어 방에 접근할 수 있지만 발코니가 관대하고 훌륭하기 때문에 거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발코니 수준의 아침과 저녁 식사 음식은 모두 훌륭했고 주요 쇼핑 / 해변 접근까지 짧은 산책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나의 체류에 기뻤다.

I just stayed 4 nights with my daughter as part of her ”schoolies” trip. We had an amazing time, the hotel was lovely, the staff were absolutely amazing. The front desk team were awesome, Housekeeping awesome and the restaurant team were fantastic. It was Dec so winter and very quiet time, the hotel team went out of their eay to make us feel welcome and provide suggestions for dinner and things to do. Thank you to Claudia in particular who was super helpful.

슈트케이스를 들고 오기에는 해변에서 조금 멀 수 있지만, 지중해 경치를 즐기며, 사진을 찍으며 올라가면 생각보다 금방입니다. 그리고 메일로 가는 방법을 문의했더니, 정말 친절하고 자세히 도보나 버스를 이용해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해변에서 천천히 걸으면 15-20분 정도 걸리지만, 덕분에 포지타노 곳곳을 구경하고 만끽한 것 같아 오히려 더 좋았어요. 방 컨디션은 생각 이상으로 깔끔하고,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침구, 그리고 신식의 깔끔한 화장실까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큰 창과 테라스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뷰, 아늑한 객실 때문에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지중해와 포지타노는 환상적이며, 조식은 지정한 시간에 직접 방으로 갖다줍니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테라스에서 먹는 조식은 이탈리아에서 먹은 조식 중 1등이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정성을 들인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호스트인 Tiziana의 환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우리를 환대해 주었고, 숙박하는 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었습니다. 포지타노 숙박 후 로마로 돌아가는 일정에 대해, 성심껏 상의해주었고, 직접 share-shuttle을 조사해주어 나폴리를 거쳐 로마로 아주 편리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자메세지를 통해 숙박하는 동안 문의할 점이나 식당 예약 또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Tiziana 덕분에 Villa Mary와 포지타노에서 2배로 행복했으며 만족스러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Tiziana! We loved Villa Mary and Positano and were so touched by your heart-warming hospitality. Hope you enjoy your holidays, too!

We chose Eden Roc based on the stellar reviews on Tripadvisor. It exceeded our expectations! Everyone is so kind that works there. Pascal the concierge is amazing along with every single person at the front desk. We thoroughly enjoyed both the wine tasting and the olive oil tasting with Luigi who could not have been more welcoming and educated on those subjects. The walk down to the beach and back up the hill is not for the faint of heart, but we knew that going into it, and the views from the hotel's vantage point up top are unmatched and makes it worth it! And frankly after now visiting Positano, we would not want to stay down lower with the volume of people down by the beach and the lower sections of town. All in all, 10 stars if we could rate it that way!

We stayed here for four nights beginning of October and it was exceptional! The staff were so helpful and the hotel itself is gorgeous and so unique. We stayed in Room 1 in the original section of the building and it was wonderful and spacious. The bathroom was up a flight of stairs which was unique but worth it as the shower was amazing. They sent us a bottle of champagne for our anniversary which was so sweet and the lemon cake they gave us at check in was incredible. Breakfast each morning was so good. We ate at their restaurant, Al Palazzo, and it was our favorite meal in Positano hands down. We flew into Naples and the hotel arranged a private pickup and stop to tour Pompeii for two hours and then to the hotel. They also arranged a car service to go to Ravello for the day which was beautiful. They also helped give us bus maps and restaurant recommendations to go do the Path of the Gods. FYI - It was no joke! We’re fit and our legs were shaking at the end. This hotel really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location was perfect being close to the center beach, the bus stop and shopping. With so many amazing hotel options to choose from in Positano, it was tough to pick one but we were so happy we chose Palazzo Murat!! 5 stars all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