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센트럴 호텔(Sunrise Central Hotel)

전철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로 위치가 좋으며, 가성비 굿입니다. 전철역까지 툭툭이 서비스도 가능하며, 짐 보관도 가능해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금액도 싸고 앞으로도 호치민 가면 여기로 할겁니다 무조건 여기 추천합니다. 다만 청소를 조금 대충 한 느낌? 5박을 머물럿는데 두번정도밖에 쓰레기를 안치움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친구랑 셋이서 잤는데 방 2개가 이어진 방을 주셨네요 깔끔하고 뭐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호치민 갈때마다 자주이용해요

벤탄시장에 구경하고 잠자기 좋은곳이에요

룸은작지만청결상태는아주좋왔음,시내중심에있어좋와요특히벤탄시장이근처에있어요.특히탄손누트공항가는버스도있어요

8시부터 들리는 노크소리, 방과 엘리베이터를 바로 붙여둬서 방 안으로 새어 들어오는 엘리베이터 소음, 윗층에서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까지 다 들리는 쓰레기 같은 방음, 대충 물에 헹궈서 걸어놓는지 빨래가 되지 않은 수건, 이 모든 서비스가 납득되지 않는 비싼 가격 전체적으로 매우 불만족스럽다 Knocking from 8 o'clock, noise from the elevator leaking into the room because the room and the elevator are right next to each other, garbage-like soundproofing where you can hear everything from upstairs to the sound of flushing the bathroom, towels that are not washed or hung up after roughly rinsing in water, all these services unacceptably high price overall very dissatisfied

벤탄시장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어서 환전이나 밤에 돌아다니기 좋은 유흥시설이 많습니다. 제일 좋은점은 한국인이 없어서 좋습니다

벤탄 시장및 통일궁 사이공 우체국등 주요 관광지와 도보 관광 가능한 거리에 있어 위치적으로는 양호하나 호텔 규모에 따른 시설 측면에서는 다소 미흡한 편이며 서비스 수준은 과거 하노이에서 비슷한 규모의 호텔에 투숙했던 경험에 비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었던 느낌

위치는 좋아요.. 하지만 방음은 전혀 안되서 잠좀 설침. 그리고 혹시라도 룸에서 담배피면 체크아웃할때 추가금액 1,000.000동 매기니 참고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