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Mariana Express Lines Pte. Ltd. 근처 호텔

Strategically located next to Lau Pa Sat and SGX building, the legacy of F.G. Lundon from 1927 stands elegantly among the Singapore skyscrapers. The newly-renovated building itself offers a clean and cozy feeling with perfect conditioning among the heat of Singapore. I also felt like home with all the services that they offer to me and I was constantly in awe with the architecture and interior. The hotel applied pre check in form that was sent to my phone, so I could fill all the details and straight to the reception to receive my room key. However, due to their system change, they gave me separate key for lift and the room (they say it should be temporary and I hope it will be fixed as soon as possible). The room was awesome with high tech and can be operated through their iPad. You can put a timer to open curtain and turn the lamp on. However, I found a small details for the cleaning service where I found a used head cap left below the toilet, and I found it weird as I thought the room was completely cleaned. Apart from that, the aircon in the room that I stayed also got weird noises during the night. After I filed complaint to the reception on the next day, they swiftly change my room and the experience completely changed 180 degree towards a positive side. the new room was flawless and nice. I was surprised with their sound-proof mechanism, as I could hear nothing from outside despite lau pa sat was really crowded + huge thunderstorm. The rooftop pool was also amazing and I could swim freely as it wasn't crowded. However, I just feel that the hotel need to put a prominent sign on towel's location as it took me 10 minutes to find the towel while the pool was unattended at 9am. I was also admire the warmth of the service where all staffs were really nice to me. They directly greet me in Indonesian as they realize I'm from Indonesia, and we had a great talk (shout out to Izzat and Ismail as they were really nice to me, and also all reception officers who helped me). They also helped me a lot for my checkout process and it was very smooth as well. The Hotel Telegraph offers an undeniable status as a boutique small luxury hotel with an amazing services. Yet, I really wish that the small details can be improved to ensure guest can truly feels the perfection of the 5 stars boutique small luxury hotel.

위치 및 가격 좋습니다. 2인이 사용하기에는 좁지만 잠만 자는 생각이라면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화장실이 매우 좁지만 공용 샤워시설이 따로 있습니다. 어플로 체크인아웃하는 시스템이라서 늦게 도착했는데도 편리했습니다.

방이 넓고 교통이 편리하며 아래층에 지하철역과 편의점이 있고 호텔 1층 모퉁이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시면 우회전하셔서 직진하시면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이 나옵니다.호텔 근처에 쇼핑몰이 있고 그곳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야시장도 있습니다. 단지 일정이 너무 바빠서 근처에 야식 먹으러 가지 않았을 뿐입니다. 특히 호텔에 있는 헤어드라이기 교체 추천드려요 정말 오래되고 사용하기 힘들고 머리털 빼려면 손으로 눌러야하는데 손이 너무 아프네요.

마지막은 좋은 곳에서 자보자! 하고 예약했는데 일단 건물 인테리어 자체가 초록초록하고 예쁩니다. 방은 넓지않은데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처음엔 욕실 문이 없는건가 했는데, 숨겨져있더라구요 침구도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종류도 많고 맛있었어요! 센토사 1박에 60만원짜리보다 훨씬 나앗다는.. 위치는 차이나타운역이랑 가까워서 마지막날 기념품 사들고 가기 좋습니다

위치는 완전히 완벽합니다(MRT DT19 E 출구). 방은 꽤 작지만 깨끗합니다. 거기에 짐을 맡길 수 있어요. 객실에 참여하도록 허용한 어린이와 함께 오시는 경우 5피트 침대를 공유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확실히 세 번째로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쇼핑몰은 호텔 맞은편에 있습니다(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사고 싶은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지하 1층에 슈퍼스토어가 있습니다. 위치는 완전히 완벽합니다(MRT DT19 E 출구). 방은 꽤 작지만 깨끗합니다. 거기에 짐을 맡길 수 있어요. 그럼 또 만나요🫶🏻🫶🏻🫶🏻

Dear M Hotel, I would like to express my feeling of satisfaction/gratitude toward Miss Jia Yi and the manager in resolving the issue I had over the stay quickly. My relative who works in F&B recommended the hotel for our stay in Singapore which we decided to follow through for 4days 3 nights. But perhaps due to a misunderstanding/misinformation during the checking in, we were not informed much about how to use room’s facilities e.g., a room make-up function, a policy regarding bed sheet and towels + the TV remote control was out of battery. I didn’t realize up until my parents informed me about it. I was upset and went to express my dissatisfaction to the reception while Miss Jia Yi was on her shift. She handled my complaint professionally, quickly noted down the issues and asked the maids to make up our rooms everyday onward. Without the explanation, the room-make up function is a little hard to use (I previously assumed the maid would come in normally). Anyway, I want to compliment the staff for their professionalism, not just in resolving our in-room situation but also for handing my negative emotion perfectly. With that being said, our stay at M Hotel was overall good and we wouldn’t mind coming back again. The location is perfect near the China town, MBS and not too far from Orchard Road. I would like to express my thank and appreciation herein again. Best Regards, Saran

1. 지하철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지하철에서 내릴 수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아웃램 파크(Outram Park 역) 4번 출구에 있습니다. 2. 호텔에서는 SGD 200의 보증금을 요구하며, 현금이나 직불카드, Alipay, WeChat 등이 아닌 신용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습니다. 3.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에서 MRT 역은 단 1개뿐이며,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4. 그는 아주 가볍게 청소하고 물건을 채우는 것을 자주 놓친다. 5. 위생관리를 하고 있던 인도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가 다가가자 그녀는 못 본 척하고 기본적인 예의도 없었다. 6. 호텔에서 뭔가에 물렸습니다. 체크인 첫날에 물렸습니다. 여행 내내 연고를 매일 발라야 했습니다. 7. 이곳에 며칠 동안 머물면서 프런트 데스크나 직원이 웃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호텔은 아주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이 여행하기에 굉장히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밤에 약간의 자동차 소음이 있었습니다. 소음의 예민하신 분은 조용한 방으로 요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영장에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썬베드가 넉넉하여 충분히 수영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조식 부페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특히 국수 코너가 좋았습니다.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화장실 가는 길목에 자꾸 바닥에 물이 맺혔습니다. 수건을 깔아 두어야만 했습니다. 아이가 미끄러질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싸서 그렇지 호텔은 정말... 최고에요! 날씨가 안좋아서 야경이나 뷰가 엄청나게 예쁘진 않았지만 룸 디자인이나 서비스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조식은 엄청 맛있진 않지만 그 공간이 너무 예뻐요~ *룸 안에 냉장고에 음료들이 있었는데 무료가 아니었어요!ㅠㅠ mini bar라고 보증금에서 차감되는 형식인것 같습니다 주의하세요*

체크인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너무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방음이 잘안되는건맞구요 내가예민하다 싶으시면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저는 무던한편이라 그리시끄럽지 않았네요 그리고 교통편 어딜가든 버스타고 30내로 복귀가능합니다 굳이 돈 더지불하고 비싼곳갈필요가 있을까했네요 비보시티까지도 버스타고 30분이면갑니다. 그리고 청결도부분은 매일청소해주시고 짐은 안건드리시고요 괜찮습니다 3박하면서 개미한번봣는데 크게 개의치않았네요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