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Hwa Jin Vegetarian Family Restaurant 근처 호텔

체크인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너무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방음이 잘안되는건맞구요 내가예민하다 싶으시면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저는 무던한편이라 그리시끄럽지 않았네요 그리고 교통편 어딜가든 버스타고 30내로 복귀가능합니다 굳이 돈 더지불하고 비싼곳갈필요가 있을까했네요 비보시티까지도 버스타고 30분이면갑니다. 그리고 청결도부분은 매일청소해주시고 짐은 안건드리시고요 괜찮습니다 3박하면서 개미한번봣는데 크게 개의치않았네요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심이^^;;

장점 : 새벽에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택시 할증이 붙어서 호텔까지 약 30~35싱가포르 달러 지불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이 친절한 편이고 영어로 대화 가능합니다. 트립닷컴에서 예약한 후 별도로 인쇄하지 않고 어플만 있으면 됩니다. 바로 어플로 조회해서 체크인 가능합니다. 3인 기준인 트리플룸을 예약하였고, 3인 체크인 하였는데 별도 비용이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이 11시라 여유롭습니다. 수영장이 넓직하고 주변 정원과 잘어울려 참 이뻤습니다. 수질도 괜찮아보였어요. 비즈니스 호텔 위주라 헬스장과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즐기기 좋아보입니다.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야외에서 조식을 진행하더라구요. 역시 비즈니스 이용객들이 많이 이용해 보였습니다. 1층에 맥도날드, 토스트박스 및 현지요리 음식점들이 아침 일찍부터 영업을 하므로, 아침 걱정은 없습니다. 라벤더 지하철역이 바로 앞이라 교통이 편리합니다. 대중교통 외에도 그랩 택시를 부르면 엄청 빨리 옵니다. 방에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에어컨 성능도 나쁘지 않아 더워서 못자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불, 베개 둘다 상태 괜찮은 편이었고, 평일이라 그런진 몰라도 객실에 담배냄새나 소음도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단점 : 부대시설에 비해 객실은 좁은 편이고, 욕실도 좁습니다. 그렇기에 공항 도착 날이나, 출발 전에 머무르기에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객실이 습한 편이며 에어컨 온도를 낮춰야 습도가 내려갑니다. 다만, 너무 온도를 내리면 춥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소상태가 괜찮았으나, 이물질이 조금씩은 남아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가 인원수대로 비치되어 있으므로 감안 가능합니다. 좁은게 가장 아쉽지만, 싱가포르 물가를 생각하면 참 가성비 있는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좋아요. 방이 꽤 깨끗해요. 싱가포르 스타일의 작은 방 하지만 다른 곳의 가격과 비교하면 훨씬 깨끗하다고 ​​생각되며 새 방에는 컴팩트한 빌트인이 있고 주전자, 커피, 차, 칫솔, 치약, 샤워캡, 액체 비누가 있고 매일 청소되고 냉장고, 금고가 있고, 애널 스프레이 없음, 3박 전용. 3,000 미만에 구입했습니다.

별 5개 등급은 이미 많이 오래된 것 같습니다. 변기 모서리와 판자가 형편없어서 좀 더러워요.. 샤워기 헤드도 이전 리뷰만큼 나쁘지만, 이용에 지장은 없습니다. 위치도 가깝습니다. 공항까지 한 정거장이면 됩니다. 창이 공항은 호텔 아래층에서 쇼핑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맞은편 쇼핑몰에 송파박쿠테가 있어 맛있습니다. 큰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많은 작은 도시 지점이 있습니다.

4층으로 가서 체크인하면 됩니다 ! 체크인 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 ) 룸 상태두 너무 좋았구 17층으로 배정 받았는데 고층이라서 베이뷰가 더 이뻐보였답니다 ㅎㅎ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높아서 살짝 무서웠어요 ㅎ ㅎ 신혼여행으로 갔다고 하니 호텔 측에서 준비해준 마카롱도 선물받아 맛봤는데 적당히 달달하니 완전 맛있었구요 ㅎㅎ 얼리체크인도 왠만하면 가능하니 꼭 부탁해보세요 ! 티비두 휴대폰 유튜브랑 연결이 가능해서 신서유기 봤어요 ㅎㅋㅎㅋ 어메니티 향은 살짝 우디향 같았구 호텔이랑 잘 어울리는 향이였어요 ~ 조식은 이틀 신청했는데 한번만 드셔봐도 될듯해요 ...... 너무 기대한지라 조식은 그럭저럭 했습니다 건너편 선텍시티 송파바쿠페 존맛이니까 아침 드시러 가세요 : ) 수영장두 너무 이쁘구 하루 더 있고 싶었어요 정말루요 ㅠㅠㅠ 다리미두 있으니 구겨진 옷 다리기 좋았어요 !

사람들과 나는 Hotel Mi Rochor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신속하고 소란스러운 무료 체크인과 우리는 요청한 것과 같은 수준의 객실을 얻었습니다. 방은 꽤 작았지만 수하물로도 두 명의 손님에게는 정말 적당했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우리가 좋아하는 단단하고 깨끗했습니다. 두 방 모두 정말 깨끗했고 프리미엄 식수를 위한 추가 수도꼭지가 있으며 따뜻한 물과 뜨거운 음료를 위한 주전자가 있습니다. 화장실/샤워는 작지만 수도꼭지/싱크대가 화장실 밖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하루 종일 쏟아지고 있었지만 그것이 우리가 나가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나는 호텔이 우산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을 듣지 못했지만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7-11에서 비옷 / 우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것을 먹었고 도보로 불과 5-10분 거리에 있는 Waterloo와 Bugis 지역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Rochor mrt 역은 Hotel Mi 바로 옆에 있으므로 5분 이내에 마리나/순텍 지역에도 도달할 수 있습니다. 나는 F & B / 쇼핑 / 관광 활동을 위해 주요 거리까지 도보 거리에 있기 때문에이 위치를 좋아하지만 여전히 소음과 윙윙 거리는 소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조용한 이른 휴식을 취할 수있었습니다.

중심지로 가는 버스를 타려면 10분 정도 걸어나가야 하지만 이만하면 괜찮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맨 위층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숙소 청결도와 시설 모두 준수한 편입니다. 제가 묵은 방은 복층이라 자려면 2층에 올라가야 했어요. 재밌는 구조였습니다. 노란색이 포인트인 인테리어로 방이 화사한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3시부터 가능해서 그동안 캐리어를 컨시어지에 맡길 수 있었습니다. 컨시어지는 매우 친절했어요. 여러 모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위치는 근처에 좋은 음식과 음료가 많아서 편리합니다. 포드에는 방음 시설이 없으므로 다른 여행자를 방해하지 않도록 항상 조용히 유지해야 합니다. 포드에 Netflix가 있으므로 긴장을 풀 시간입니다. TV에는 스피커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헤드폰을 가져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마리나베이샌즈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뷰도 최고고, 야간 수영은 정말 좋았고, 룸 업그레이드도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땡큐 쏘마치 에브리띵

호텔 체크인 사전에 말하고 얼리체크인 가능했어요 그런데 진짜 엄청 좁고 침대하나가 끝이에요 저렴한 가격이라 시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웃 잘못만나면 진짜 진짜 진짜 밤낮안가리구 엄청나게 완전시끄러워요 **** 밤낮없이 새벽까지 떠들고 문열어놓고 생활하고 열받아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와서 보라고 했어요 직원이 와서 보고가도 똑같이 계속 시끄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