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Block 216 HDB Yishun 근처 호텔

체크인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너무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방음이 잘안되는건맞구요 내가예민하다 싶으시면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저는 무던한편이라 그리시끄럽지 않았네요 그리고 교통편 어딜가든 버스타고 30내로 복귀가능합니다 굳이 돈 더지불하고 비싼곳갈필요가 있을까했네요 비보시티까지도 버스타고 30분이면갑니다. 그리고 청결도부분은 매일청소해주시고 짐은 안건드리시고요 괜찮습니다 3박하면서 개미한번봣는데 크게 개의치않았네요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심이^^;;

결론적으로는 하루만 묵었지만 가성비 넓고 시설 잘 갖춰진 호텔을 원하시면 적합한 곳입니다. 하지만 청결에 있어서 예민하거나 하시면 만족스럽지는 않으실거에요. 오래된 흔적도 있고, 카페트 때문인지 저는 냄새로도 좀 힘들었거든요. 헬스장, 수영장 등의 시설과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장점 : 새벽에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택시 할증이 붙어서 호텔까지 약 30~35싱가포르 달러 지불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이 친절한 편이고 영어로 대화 가능합니다. 트립닷컴에서 예약한 후 별도로 인쇄하지 않고 어플만 있으면 됩니다. 바로 어플로 조회해서 체크인 가능합니다. 3인 기준인 트리플룸을 예약하였고, 3인 체크인 하였는데 별도 비용이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이 11시라 여유롭습니다. 수영장이 넓직하고 주변 정원과 잘어울려 참 이뻤습니다. 수질도 괜찮아보였어요. 비즈니스 호텔 위주라 헬스장과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즐기기 좋아보입니다.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야외에서 조식을 진행하더라구요. 역시 비즈니스 이용객들이 많이 이용해 보였습니다. 1층에 맥도날드, 토스트박스 및 현지요리 음식점들이 아침 일찍부터 영업을 하므로, 아침 걱정은 없습니다. 라벤더 지하철역이 바로 앞이라 교통이 편리합니다. 대중교통 외에도 그랩 택시를 부르면 엄청 빨리 옵니다. 방에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에어컨 성능도 나쁘지 않아 더워서 못자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불, 베개 둘다 상태 괜찮은 편이었고, 평일이라 그런진 몰라도 객실에 담배냄새나 소음도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단점 : 부대시설에 비해 객실은 좁은 편이고, 욕실도 좁습니다. 그렇기에 공항 도착 날이나, 출발 전에 머무르기에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객실이 습한 편이며 에어컨 온도를 낮춰야 습도가 내려갑니다. 다만, 너무 온도를 내리면 춥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소상태가 괜찮았으나, 이물질이 조금씩은 남아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가 인원수대로 비치되어 있으므로 감안 가능합니다. 좁은게 가장 아쉽지만, 싱가포르 물가를 생각하면 참 가성비 있는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싱가포르에 가성비 좋은 호텔은 맞는데.. 서비스도 가성비인듯 하네요... 일단 더블베드를 예약했는데 방이 없다고 해서 어찌어찌 해서 받았습니다. 근데 기존 원베드에서 침대 빼고 급하게 2개 넣어서 만든 방이던데요. 너무 좁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뭐 가져다 달라하면 함흥차사입니다.. 아이스 요청했는데 한번은 아예 받지도 못했네요ㅡㅡ 가격인만큼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와는 좀 멀어요. 뭐 버스타고 30분 이상가야하는 정도.. 그 외 시설들은 깔끔합니다. 아무튼 다음엔 안갈듯 합니다.

호텔은 리틀 인디아(Little India) 문화 중심지, 잘란 베사르(Jalan Besar) 및 아랍 스트리트(Arab Street) 사이에 훌륭하게 위치한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위치에 완벽합니다. 호텔도 우리의 기념일이라는 점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행 예약에 표시된 오후 4시 체크아웃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행이나 호텔이 잘못되었거나 이 요청을 이행할 수 없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지만, 호텔은 최소한 우리 이메일에 응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고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일찍 체크아웃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서비스에 뭔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We stayed here as a group of 8 people during our business trip and I can fully recommend the hotel. the area was great for us, lot of bars and restaurants and good night life. Further, the bus which brought us to the company every day was just around the corner (Bus no. 15). The hotel itself is very clean, has a big shower (so good!!!) and was cleaned every day. I liked that in the bed there was two different pillows, a soft one and a firm one! since I only like soft ones it was great for me! the stuff is really nice and helpful. booking taxi middle in the night for us or giving good tips as we had some issues with the credit card (it wasn't hotel fault, it was the bank!) and the best : the stuff is always smiling!! not to forget the nice orange juice machine (two!). having a fresh orange juice after the hot working day was great! I didn't take any pictures of the hotel, but I did from the juice machine :) Breakfast was nice and there is always something for everyone. me for my part love Asian food, so I enjoyed kaya buns and the fresh fruits. Also the coffee is nice and I loved the masala tea! Around the corner of the hotel you can eat famous Katong laksa! the best in the city in my honest opinion! Also five chicken star is nice place to eat since they are serving very good hainanese chicken rice. If you go down the street from five chicken star, you will find Mel´s Place, a nice beer garden with local people. You can watch football here, play billard or enjoy live music on some events. When traveling, I like to connect with local people and get more nice tips where to go, so my tips here are far away from the touristic areas and events.

저희는 시티홀 근처에서 주요 관광지는 모두 둘러보고 아이들과 수영하며 오차드쪽에서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 두번째로 선택한 호텔이었습니다. 4인 가족이 머물기에 스위트 룸으로 예약하였는데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다. 시설, 공간 모두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히 알려주셔서 지내는 동안 편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셔틀 버스가 있기에 시간맞춰 나가면 바로 호텔 앞에서 쇼핑센터로 갈 수 있으니 오히려 편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에서 작은 길 건너편에 호텔 로비가 있습니다. 호텔과 연결된 쇼핑몰이 있고 1층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 이른 아침이나 밤새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단, 밤 10시에 문을 닫고 정시에 문을 닫습니다).

사람이 꽤 많아서 체크인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현명한 서비스는 좋았고 방 자체는 매우 크고 깨끗했습니다. 호텔은 최근에 개조되었습니다. 방에 버킷 컨테이너를 제공했고 얼음이 로비에 있다는 점이 매우 귀엽습니다(음료를 차갑게 식혀야 할 경우를 대비해) 위치는 매우 좋고, 파러 공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으며 호텔 맞은편에 쇼핑몰이 있습니다.

Room is abit small but it is fine for a couple to stay in. Shopping Mall is just beside the hotel with access from hotel lobby. Did my wedding banquet at 21 On Rajah, fantastic service and amazing buffet line. All my guest loved the food and great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