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forgets mountain houses 후기

호도협 1박 2일 트레킹(호도협~티나객잔) 할 때 묵었어요 숙소는 차마객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입맛에 안 맞으면 먹으려고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 챙겨갔는데 먹을 일이 없었어요 숙소는 경치도 좋고 깔끔했는데 화장실 문 위쪽이 뚫려있어서 소리가 잘 들려요.. 그 부분만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조용해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방에 담배냄새가 아예 없었다는 거!! 음식도 꽤 맛있어요. 난로가 있는 따뜻한 방에 식사를 차려주시는데 옛날 할머니댁 방문했을 때 생각 나더라구요. 여사장님 손맛이 일품이고, 정말 친절하시고, 정이 있어요 그리고.... 밤에 옥상에서 봤던 별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전일에 티나객잔에 직접 방문해서 택시(빵차)+버스를 예약했었거든요. 그리고 당일에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서 택시를 타고 티나객잔으로 간 다음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샹그릴라로 넘어가는 일정이었고, 약속된 시간에 40분 넘게 택시도 안 오고, 번역기를 통해서 위챗으로 항의를 해도 읽씹;;으로 일관해서 고생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티나에서 까먹고 있다가 택시 늦게 불러줌. 그래서 버스 놓칠뻔했는데, 놓쳤어도 환불 절대 안 해줬을듯. 사과는 당연히 없었음ㅎ;;;) 이 때 사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무사히 택시 타고 내려와서 버스타고 샹그리라에 갈 수 있었네요. 압도적 감사드립니다ㅠㅠ!!

호도협에 올때면 늘 차마객잔에 머물렀는데 주변에 공사하는곳이 너무많고 노후되서 새로운곳을 찾기로 하고 이번에 양왕객잔을 방문했다. 차마객잔에서 약 30분정도 더 가서 약간의 비탈길을 오르면 마당에 채소와 꽃이 전갈하게 심겨져 있는 신축건물을 보게된다. 다음날 중도객잔으로 넘어가기때문에 조금 늦게 일어나 출발해도되는 장점이 있었다. 1. 저녁엔 토종닭 훠궈를 주문했는데 밭에서 기른 야채는 고소하기까지 했다. 2.방안에서 옥룡설산이 그림처럼 걸려있는것을 감상할수 있다. 3.부지런한 여주인이 직접딴 샤프란 꽃향기를 맡으며 해바라기씨를 까먹는 여유를 즐길수 있었다. 4.아침으로 먹은 만토우와 전병 토종닭계란은 리장고성에 와있는 지금도 먹고 싶어진다. 5.세심한 주인부부의 호도협생활은 현지인의 슬기로운 삶을 보여준다. 나는 곤명에 살기 때문에 올해만도 두번째 호도협을 방문했다.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준 주인부부에게 감사하고 다음번엔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들의 삶의 얘기를 더 듣고 싶다.

B&B 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위룡설산 뒤편 맞은편에 있어요. 솔직히 처음 산을 오르는 건 좀 긴장됐지만, 천천히 운전하면 괜찮아요. 한밤중에 깨어나 보니 별이 가득한 하늘이 보여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스트가 만들어 주시는 음식도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입맛이 없으시면 꼭 호스트에게 물어보세요.

B&B는 해발 약 2,200m의 산에 위치해 있으므로, 주인에게 픽업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B&B 맞은편에는 옥룡설산(玉龍雪山)의 뒷산이 있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고 화창하지 않다면 야외에서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의 요리 실력, 특히 감자전은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재료는 직접 재배합니다. 새로 오픈한 B&B라 객실 시설도 새것처럼 깨끗하고 수건도 매우 부드럽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좋은 경험이었고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경치가 정말 좋아요. 산 위에 있는 집도 좋고요. 길은 걷기가 좀 힘들어요.

두 아들과 함께 패밀리룸에 묵었습니다. 객실은 현대적이고 넓으며 깨끗했고, 산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마을 끝자락, 타이거 리프잉 협곡 트레일에 위치해 있어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트레일을 따라 걷는다면 좋은 숙소입니다. 주인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대해 주셨습니다. 식사도 가능하며,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주인 아들 토끼와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주인분은 염소를 몰게 해 주셨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여행 일정이 변경되어 B&B를 예약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홈스테이이고, 집 안의 시설은 아주 새롭습니다. 추위가 두렵다면 전기 히터를 이용하세요. 창밖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커튼을 열면 푸른 산과 푸른 물이 보이고, 창틀에 있는 그림은 실제 꽃이에요! 옥룡설산은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저녁에는 B&B 옥상으로 가서 황금산(그림 1) 위로 지는 일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장님과 부인께서 친구처럼 매우 환영해주셨습니다. 사장님의 아내분이 맛있는 요리를 해주시며, 야채도 직접 재배하신답니다. 그들은 또한 닭, 돼지, 양을 직접 키우는데, 모두 자연산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하기에도 적합하지만, 배낭여행객에게는 더욱 적합합니다! 이 구간은 타이거 리프잉 협곡 하이킹 코스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되는 지점에 바로 있습니다!

아주 멋지고 새 객실이었고, 호스트인 젊은 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환대해 주었습니다. 위치도 하이킹 코스 바로 옆이라 좋았습니다. 밤하늘도 아름다웠습니다.

나는이 하이킹이 3 년 동안 계획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이 B & B를 달리고 우리를 위해 차를 만들었고, 우리를 따뜻하게 하이킹하고, 하이킹을 할 때 우리에게주의를 기울였으며, Proprietress에 의해 요리 된 음식은 우리에게 주목할만한 것이었지만, 그 길을 가로 지르고 있었고, 그곳에서 좋은 일을 느꼈습니다 내 장남과 함께 다음 번에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 위해 친구를 데려오고, 그는 우리가 만날 때 항상 차이가 있습니다.

Tiger Leaping Gorge를 방문하고 싶어서 Ctrip에서 이 B&B를 선택했습니다. 주인과 그의 아내가 매우 환영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이불과 수건은 부드럽고 질감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환경이 매우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맞은편에는 옥룡설산이 있고 아래에는 진사강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하이킹을 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찾을 때는 몹시 혼란스러웠지만, 가보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룻밤 더 묵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잊을 수 없는 쌀국수는 마치 집에서 만든 것 같아요 👅

새 건물, 깨끗하고 편안하며, 정원이 예쁘고, 전망이 좋습니다

방은 매우 새롭고 매우 좋습니다. 주인과 그의 아내도 매우 열정적이며 주인의 정원에서 가져온 토마토가 매우 맛있습니다😋

새로 문을 연 호텔은 기대 이상입니다. 호텔 방에서는 옥룡설산 십삼봉이 바로 보입니다. 제가 오늘 떠날 때 사장님이 직접 야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특별히 골라서 길에서 먹었는데, 추천하는 좋은 여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