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Ji 호텔 호텔

방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특히 변기 청결 상태에 정말 놀랐고,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정말 수고해주셨어요. 창문이 있었고, 방은 넓고 밝았으며, 소파와 원형 테이블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인민광장역 15번 출구로 나오면 래플즈가 바로 보이고, 푸저우루를 따라 동쪽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바로 도착합니다. 난징루, 상하이 박물관 인민광장관과도 매우 가까웠고,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주변에는 왕바오허, 라오반자이, 라오정싱, 샤오양셩젠 같은 맛집과 편의점 등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창문 있는 방으로 골랐는데 복도식 창문이 가짜 창문이래요;; 일단 1차로 거기에 어이없었습니다.. 창문 있는 방 원하면 3박 기준 6만얼마 더 내래요 걍 안했습니다..;; 창문 원했던게 담뱌 냄새 날까봐 그랬는데 룸에 담배 냄새 안나서 괜찮았어요. 근데 화장실에 문 위쪽이 뚫려있어서 따듯한 물로 씻고 나오니까 방이 습해졌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행했을때 날씨가 흐리고 비외서 프론트 직원분이 콜택시 부르래서 오케이 했는데 해당 시각까지 로비에 나와있으래서 기다렸는데 서로 소통이 안됐는지 택시 예약된 거 없었구요; 프론트에 다시 물어보니 이제서야 잡아주겠다며 공항까지 7만원을 요구하더라구요; 너무 비싼거 아니냐 하니 10초만에(옆 직원이랑 얘기하더니) 5만원(250위안) 해주겠다고 마지막 기회라고 잡으래요 ㅋㅎㅋㅎㅋㅎ 진짜 어이없어서 그냥 디디 불렀는데 3만원(150위안) 나왔습니다 ㅋㅎㅋㅎㅋㅎㅋ 여러분 공항까지는 3만원이면 충분히 갑니다!! 한국인분들 호구되지 마시길!! 그냥 중국은 이렇구나~ 하고 여행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약 - 복도 창문 방 -＞ 가짜 창문 -＞ 진짜 창문 방 1박당 2만원정도 추가 -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방에 습기 찹니다. - 프론트에서 콜택시 잡아준다는거 절대 하지마시고 그냥 디디 타세요! 최소 2만원 아낍니당! - 바로 밑 양꼬치보다 백화점 헌지우이치엔 가세요!! 다들 호구 되지 마시고 안전힌 여행하세요!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여행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따뜻하고 사려 깊었고, 아침 식사도 매우 특별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입장과 퇴장 시 따뜻한 환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무료 아침 식사도 제공되었습니다. 객실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셀프서비스 세탁실이 매우 편리합니다. 열정적인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사려 깊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다시 와서 계속 선택하세요.

호텔 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바로 뒤편에 난징동루 보행자 거리가 있고, 와이탄에서 600미터 조금 넘는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난징동루역에서 30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요. 이 역에는 2호선과 10호선이 있어서 푸동 공항이나 홍차오 공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정말 완벽한 위치라고 할 수 있죠. 호텔 앞 구장로(九江路)에서는 동방명주탑이 바로 보여서 밤에는 사진 찍기 정말 좋았어요. 옆에는 교회도 있고 주변에 유럽풍 건물이 많아서 길거리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는 크지 않으니 모르고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희는 미리 다른 분들 리뷰를 보고 입구 간판을 알고 가서 한 번에 찾을 수 있었어요. 그러니 입구 찾기 어렵다고 불평하는 분들은 본인이 준비를 제대로 안 한 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게다가 휴대폰 내비**션이 있다면 못 찾을 리가 없잖아요? 마지막으로 호텔 서비스와 시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우선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모두 아주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무료로 짐 보관도 도와주셨고, 체크아웃 때는 상하이 여인(上海女人) 브랜드 로션 두 개를 선물로 주셨는데, 작은 선물이었지만 마음이 담겨 있어 정말 따뜻했어요. 호텔 시설은 비즈니스 호텔 수준이니 너무 큰 기대를 하시진 마세요. 이 위치에서는 방이 조금 작을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아요. 위생 상태는 괜찮았고, 저희가 머무는 동안 더러운 곳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저희는 세 명이 숙박했는데, 매일 4병의 물이 방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4병을 매일 다 마시지는 못했지만요). 호텔에는 일회용 칫솔은 없지만 치약은 있었어요. 하지만 자주 여행 다니는 저희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미리 챙겨 다녀서 문제없었습니다. 2층에는 셀프 세탁실도 있었고, 가장 좋았던 점은 다양한 종류의 세탁세제와 소독액까지 구비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에어컨이 아주 빵빵하게 잘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할 때 한 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한 여성분이 아이들과 함께 체크인을 하러 오셨어요. 프런트 직원분이 보호자 신분증 정보를 요구했는데, 그분은 여러 가지 이유로 제시할 수 없었고 태도는 계속해서 공격적이고 목소리도 매우 컸어요. 옆에서 지켜보던 저조차도 직원분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직원분은 끝까지 상냥하고 조용하게 응대하시면서 업계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셨어요. 결국 그 여성분은 다른 호텔로 가서 체크아웃하겠다고 협박까지 했지만, 저는 그 이후의 상황은 더 이상 알지 못합니다.

제 리뷰가 한국인 여행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자세하게 쓸게요 [장점] 1. 두블럭만 가면 난징동루에요 2. 릴리안 있는 신세계백화점, 헌지우이치엔 있는 제일백화점, 레드립스 있는 홍이플라자, 라이라이 샤오롱 등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려요 3. 건너편에 패밀리마트 편의점, 과일가게가 있어서 편해요 4.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주세요 [단점] 1. 엘레베이터가 두대인데, 건물에 JI 호텔 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체들도 있어서 같이 공유하는 바람에 항상 혼잡하고 느려요 2. 방음이 정말 안돼요 옆방에서 대화하는 소리, 물 트는 소리 다 들려요 (귀마개 필수!) 3. 마지막 날 밤에 담배냄새가 찐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소음은 귀마개로 막을수있지만 냄새는 어찌할 방법이 없음 추워서 창문도 못열고 마지막 날인데 방 바꾸기도 애매하고 … [총평] 방음은 저렴한 호텔들은 대부분 가지고 있는 문제일것 같고, 담배냄새는 실내 흡연이 가능한 모든 중국 호텔들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저렴하고 적당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도..

상하이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아이와 급하게 상하이 여행을 결정하여 와이탄 근처 콴지 호텔을 예약했는데, 서비스와 시설 모두 훌륭했습니다. 가격은 다른 콴지 호텔보다 몇 배 비쌌지만, 같은 지역의 다른 호텔들과 비교하면 매우 합리적인 편입니다. 체크인 시 와이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창문이 있는 거리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커튼을 걷으니 상하이 3대 마천루와 동방명주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구가 객실 내 액자 모서리에 살짝 긁혔는데, 직원분이 즉시 소독약과 반창고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어요. 혹시 물이 부족할까 봐 매번 몇 병씩 더 놓아주시는 등, 항상 신경 써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상해 ispo 관람차 3박 출장으로 묶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expo행사장 바로 앞이라 좋았고, 지하철역 바로 옆, 호텔 정문 좌측으로 식당가 거리가 있어서 먹는것도 문제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해 자체가 물가나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방이 작았으며, 냉장고가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직원들 응대도 좋았고, 청소 같은것도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자체 조식할 식당이 없었습니다. 호텔 앞에 만두집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메뉴가 3가지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방이 작은 것과 조식이 조금 미흡했던 것 외에는 추천 합니다. 사진 업로드 시, 트립코인 적립

호텔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역 출구로 나오면 바로 호텔이 보이고, 와이탄과 난징루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대부분의 요청사항을 잘 처리해주셨습니다. 조식도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황금 같은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가성비는 좋지 않았습니다. 방 자체는 괜찮았지만, 더블 침대가 1.1미터 폭이라 좀 좁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건의사항이 있는데, 침대 프레임이 나무판으로 되어 있었고 매트리스보다 훨씬 많이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모서리도 매끄럽게 마감되어 있지 않아서, 옆을 지나가다 두 번이나 발을 긁혀 상처가 났습니다.

유서 깊은 역사 보호 건축물이라, 옛 상하이에 대한 향수를 가진 분들이라면 자연스럽게 그 세월의 흔적과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맛있었으며, 7층 레스토랑의 전망 발코니에서는 주변 옛 상하이의 풍경을 새롭고 독특한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 점은 정말 특별하고 흔치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주변 교통도 매우 편리했으며, 와이탄과 우체국 빌딩이 바로 지척에 있었습니다.

완다 플라자 근처에 위치한 이 호텔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조용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객실은 넓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