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림면 근처 호텔

잘 쉬다가 왔습니다 위치는 너무 만족해요 영등포역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편리하고 길건너 먹자골목이 많아서 음식 선택지가 많습니다 룸컨디션은 최고이며 직원분들 친절해요 체크인할떄 직원분들 많아서 대기 없이 빨리 했어요 매이드 분들도 인사 해주시고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 선로있는 부분은 소음으로 잠을 설칠수 있으니 방 배정때 반대쪽으로 요청하면 좋을거같아요 변기는 건식으로 욕실의 문하나로 같이 사용해야해서 소리가 새어나가기 쉬워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 당일 되니까 방 가격이 예약가보다 낮아졌더라구요? 호텔 체크인할 때 방을 업그레이드해주시긴 했지만 뭔가 손해본 기분이에요. 가격이 낮아진다는걸 알았음 좀 더 저렴한 방으로 이용했겠죠... 하하 ^^;; 칫솔 치약 은 호텔측에서 제공해주지 않으니 미리 지참해야 해요. 이용하실 분들은 당일날 가격이 바뀔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명동 중심에 위치해있어서 볼 것도 많고 접근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 호텔은 객실과 로비 건물 모두 깔끔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외국인이 많았는데 직원분 모두 외국어도 잘하시고 짱이였어요 ㅎㅎ

우리는 한국에서 Covid 검역이 한창일 때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의무적으로 7일간의 격리를 위해 이곳에 격리되었습니다. 우리는 겁에 질려 이곳에 내려주는 정부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모든 것이 플라스틱 벽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많이 말할 수는 없지만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방에 도착했고 그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는 정박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오리와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직원이 공무원 이었지만 직원은 도움이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우리는 호텔의 다른 부분을 보지 못했지만 사진에서 그것은 놀랍습니다. 나는 방이 놀랍고 놀라운 욕실이기 때문에 이곳을 높게 평가합니다. 우리가 방을 떠나지 않았지만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나는 Covid 이후에 여기로 돌아와서 우리 자신의 방식으로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것이 숨이 막힐 것이라고 장담한다. 사람들은 매우 도움이되었고 음식은 매우 좋았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편안히 쉴 수 있는 호텔- 평소라면, 서울에 입사 시험이 있을때마다 서울에 있는 친누나의 집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당일 누나집의 리모델링이 있기에 적당한 가격에 깔끔한 숙박장소를 호텔가격비교사이트인 트립닷컴을 통하여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트립닷컴은 숙박위치와 날짜를 입력하면 그 위치를 기반으로 가격비교, 옵션상태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영등포 근처에 토오코인호텔이 리뷰 평이 좋게 되어있기에 눈여겨 보았고 SNS의 리뷰등을 활용하여 교차검증을 한 뒤 이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호텔을 추구하는 숙박업소인것 같아 토오코인에서 숙박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시험당일 영등포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을 걸어 토오코인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은 13층에 위치한 곳으로 방은 협소하나 넓은더블침대, 욕조, 책상 등 출장에 필요한 대부분의 물품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일본식 호텔은 숙박을 해보았기에 본 호텔에 준비된 에어컨난방은 생소하지 않았습니다. 난방을 키고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목욕을 한 뒤, 호텔에서 준비해준 녹차(티백)을 주전차에 받아 마시며 서울로 상경하는데 쌓인 여독을 푼뒤 넓은 침대에서 편안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서비스(7:00~9:00 AM)을 먹기 위해 2층에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는 뷔페식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첨부) 인상깊은점은 식당조리원분들 친절함이였습니다. 식사를 하기 전 2열로 나와서 ”맛있게드십시오.” 라며 90도 인사를 해주는데 '가성비 호텔 치고는 있을건 다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후 체크아웃은 카드키를 함에 넣으면 끝이나는 형식으로 빠르게 호텔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서울에서 적당하게 하루 숙박할 곳을 찾는다면 토오코인 서울 영등포지점을 찾을 의향이 있습니다. 좋은 숙박을 경험을 해주신 토오코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직원 모두가 친절해서 기분 좋게 묵었습니다 2박3일이였는데 하우스키핑 너무 깔끔했구요 방 크기가 작긴한데 이 위치에 시설들이 좋았어요 편의점도 내부 2층에 있구요 다음엔 헬스장이랑 사우나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19층이였구 남산타워보였구 정면엔 다른 오피스텔같은게 있어서 막혀있었지만 괜찮았어요 방음은 잘 안되용!! 복도 소리 다 들리니 서로 배려하며 조용히 지내면 좋을거같네요

위치는 광화문도 가깝고 명동도 도보로 10분여남짓안에 도착해서 가장 좋았습니다! 생일기념으로 방문드린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가장 고층으로 배정해주시기도 하시구요~ 덕분에 엄청나지는 않지만 예쁜 시티뷰야경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웟숩니다. 하지만 미리 칫솔치약 세안 새트를 사가야한다는 명시를 보지않아 당연히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다 구매해야하더군요 ㅠ ㅠ 이점은 유감이었습니다. 생일이라 와인도 한잔 하려했지만 와인잔을 여쭤보니 플라스틱으로 개당 천원씩 구매해야하더군요 물과 얼음도 11층 로비에 가서 구매해서 직접 가져가야한다니 서비스가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일본 계열인지 추가할때마다 돈을 내고 직접 가져가라는 식으로 얘기해주시는 데 그런부분만 빼면 가성비가 좋은 곳 입니다.

출장중 종종 이용합니다. 시설 깨끗하고 위치도 출장지에서 가깝고 이만한 곳이 없네요. 다만 건물 뒤에 새로 생긴 건물이 있어서 파크뷰가 아님 깝깝할거 같습니다. 이점은 아쉽네요.

침대 옆 콘센트 고장나서 전화하니까 밤 9시 넘은 시간에 수리기사님 보내주심.. 차단기 다 내리고 한 20분 달그락 거린 후에 충전 되기 시작하고..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룸에 문제있으면 보통 그냥 다른 방으로 바꿔주던지 하는데 여긴 수리기사님 올려보내길래 좀 놀람. 매우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ㅋㅋㅋ

완전 번화가나 이런 쪽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위치는 좋은 편입니다. 충무로역과 을지로4가역 모두 10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주위에 명동과 인현시장, 모두의거리 등이 있어 먹거리는 걱정안해도 됩니다. 어매니티도 면도기나 폼클렌징 빼고는 웬만한 건 있습니다. 스킨, 로션은 없어요~ 냉장고는 거의 안써서 그런지 야채 칸을 열면 냄새가 났습니다. 그거 말고는 냉장고가 넓어서 괜찮았어요.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