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후기

하우재
3.8/514생생 리뷰
삼각지역(1번 출구나 13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기차를 통해 쉽게 접근 할 수있었습니다. 인천 공항으로 바로가는 공항 버스 정류장과도 가깝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서 점심이나 조식을 어디서 구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서 만난 대부분의 손님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도시에서 처음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해줄 것이다. 3층에 주방도 있어서 자신만의 식사를 요리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돌아 왔을 때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슬프게도 옥상과 위층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메인 층은 리셉션 데스크를 포함하여 2 층에 있으며, 거기에 도착하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합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거대한 수하물을 가지고있을 때 매우 도전적이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처음 도착했을 때 저는 20kg의 총체적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제가 혼자서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니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여행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가득한 이 의수는 사람들이 샤워를 한 번에 사용하고 싶을 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명백한 문제로 이어집니다. 장소는 조금 작고 일단 모든 손님이 도착하고 윙윙 거리며 돌아 다닐 공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WO호텔 용산역
3.4/511생생 리뷰
모텔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깨끗하고 거대한 TV가 있습니다. 기본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인간과 거의 상호 작용하지 않습니다. 예약을 확인할 수 있는 자판기에서 키를 수령하고 나중에 상자에 키를 반환합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하면 됩니다(보통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처리합니다). 위치는 환상적입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5분, 인천공항으로 가는 고속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2분 거리입니다. 도보 거리에 4개의 편의점이 있습니다.
용산 가야라트리
3.3/52생생 리뷰
실내에 폰 충전기가 있길래 사용하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충전을 못한게 아쉬웠고 수건 하나가 세탁이 잘 안된탓인지 얼룩이 져있더라구요 그 점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 외엔 안락하고 좋았습니다
코스테이 게스트하우스 서울역
4/533생생 리뷰
서울역
숙명 여성 대학 지하철역 1 번 출구에서 도보로 2 분 거리에있는 훌륭한 위치. 방은 기본이었고 조금 떨어졌습니다 (침대가 매우 삐걱 거리기 때문에 페인트와 새로운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좋고 깨끗하고 개인 욕실. 더 블룸에 우리와 짐을 넣을 공간이 충분합니다. 조식은 다시 훌륭했지만 기본 - 토스트, 버터, 잼, 시리얼, 우유, 주스 였지만, 가격 대비 또 좋은 터치였습니다. 매니저는 매우 친절했고 우리가 도착한 날 아침에 짐을 먼저두고 체크 아웃 한 날에 하루 종일 짐을 맡길 수있었습니다. 예산으로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뉴월드호텔
3.5/540생생 리뷰
I stayed the New World Hotel, Hangang daero 84 gil, Namyeong dong, Yongsan gu, Seoul, South Korea, August 26 to 31. This was easily the most expensive place on my trip (and I was in Tokyo for a week). And the New World Hotel was the worst place of my trip. The location is central ish, but dirty and gross, with shops selling junk and scrap metal. This should not be a 3-star hotel. The first problem was that the listing was cheap, but had a shared bathroom, so compared to other listings (which had their own baths), it looked good. By the time you got your own bathroom, the price was a lot higher. This is a classic bait-and-switch sales routine. The listing also promised a free shuttle to the Inchon airport, so I thought that despite the room price, at least I get a ride to the airport. When I asked the staff, that was a ”misunderstanding”. Instead of offering to take me the 30km to the airport or pay for the shuttle, or pay me the 80K Won amount of the shuttle, they offered to take me to Seoul station, 1.5km, and said a taxi would cost 85K Won, so they were compensating me well. That is the biggest lie I ever heard. I can provide information from *********** that shows the hotel changed its listing page to a paid shuttle after I asked at the front desk about the free shuttle. The room was gross. The bathroom had mold in it. Regular soap was shared in the shower. The shower drain was rusty. The water temperature varied while you were showering. There was no shower curtain, so all the water went on the ground. There were screws sticking out of the doorknob and toilet flusher (I have pictures). There's holes in the tile, huge scrapes on the floor, lack of electric switch covers, smudges on walls and other cosmetic things easy to fix, if anyone cared. The sink was cracked and fixed with duct tape!!! Just things I haven't seen since a refugee camp I had the misfortune to be in while in my youth. The water temperature went up and down significantly during a showering without my touching the knobs. From the 6th floor, anyone taking the stairs down to the 5th floor is in danger of falling down the steps, because one step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other steps. I wouldn't want to get paid to stay here. I talked to the only English speaker, and presumably the manager, who was somewhat apologetic, but wouldn't address the problems, nor lower the price. When I paid the high price, I assumed a decent room, and the free shuttle and there the hotel failed.
해밀톤호텔
4.2/5157생생 리뷰
이태원
입실했을때 탁자위 머리카락, 비닐같은게 있어 재청소를 요구했고 수압이 낮아서 불편했음. 에어컨을 가동하면 찌든 담배냄새가 나서 창문을 조금 열어두고 있었음. 직원분들은 친절함. 5층 수영장 수질이랑 수온은 만족. 투숙객도 매번 수영장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는게 아쉬웠음. 타올을 준비해 가는게 좋을듯.

FAQ (자주하는질문)

서울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8,573개
리뷰 수84,598개
요금 (높은 순)1,244,352원
요금 (낮은 순)30,742원
평균 요금(주중)154,304원
평균 요금(주말)209,573원

서울 용산구 호텔 가이드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한국에서 가장 큰 도시로 대한민국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인 서울은 패션과 IT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역동적인 도시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한국적인 멋도 갖추어 매우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경복궁, 건청궁 등의 전통 궁궐과 광화문, 남대문, 종로처럼 전통 건축물도 가득하여 거리를 거닐면서 옛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서울의 많은 지형과 지하철역은 전통 건축물들의 이름을 따온 것이 많아 그 이름의 유래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해온 서울은 10년 전만 해도 공장지대와 회색 콘크리트 건물로 다소 삭막한 인상을 주는 도시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서울은 산업화의 껍데기와 같은 이 인상을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많은 녹지와 공원, 거리의 예술작품과 조형물들, 유려한 모습의 크고 화려한 빌딩들은 모두 독특한 디자인으로 조화를 이루며 서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시청 청사가 그 노력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과 시민의 쉼터가 되어주는 고고한 한강은 많은 여행객 및 서울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인기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4개 명산인 관악산, 북한산, 수락산, 도봉산 정상에서 천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 거대한 대도시를 내려다보면서 서울의 역사를 음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종묘사당과 같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재에서 북촌의 우아한 한옥 사이의 골목, 그리고 웅장한 서울 성벽까지 도시 곳곳을 거닐며 여행하면 서울이 지닌 매혹적인 과거의 모습들을 마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로 여행을 떠난다면 무엇을 기대하든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전통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이른 아침의 절에 가서 고요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북촌 마을에서 전통차를 마시고 삼청동에서 갤러리 쇼핑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북적북적하고 역동적인 서울을 즐기려면 포장마차에서 소주와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기고 동대문 야시장에서 쇼핑을 하거나 홍대나 이태원에서 클럽을 갈 수도 있으며 코인 노래방에서 저렴한 가격에 좋아하는 노래를 실컷 부를 수도 있습니다.

서울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어 근교 도시로의 여행도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서울의 북쪽에는 남한과 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DMZ)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당일치기로 DMZ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서쪽으로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인 인천이 있는데, 인천은 차이나타운, 월미도, 송도 등 그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남쪽으로는 수원시가 있는데요. 수원시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유명한 수원산성이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이 수원산성은 웅장한 성문과 성벽이 5.7km나 굽이져 있는 아름다운 옛성으로 서울을 여행하시다가 시간이 나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관광명소가 가득한 서울에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국내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가격대의 숙소가 가득합니다. 명동, 홍대, 동대문은 즐길거리와 맛집이 가득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쇼핑거리로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근처에 다양한 가격대의 호텔, 레지던스, 게스트하우스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복궁 근처에는 전통가옥으로 된 게스트하우스가 다수 있어 한국 전통가옥을 경험해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 호텔 및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코엑스가 내려다보이는 파크 하얏트 호텔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로 유명한 이태원 G 게스트하우스도 인기가 많으니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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