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나인호텔 후기

일~이년에 한번씩 건강검진하는 병원 근처라서 건강검진 하는 시기에 여기서 투숙했는데 재작년과 다르게 생각보다 청결하지 않고 화장실 변기 수압이 약하고 변기안과 밖에 묻은 자국이 있었으며 청결 상태가 정말 별로였다..(변기 사진 또한 찍었으나 안구보호를 위해 업로드하지는 않음) 그전에 왔을때에 비해서 상태가 좋지 않았고 중국인이 왔다갔는지 메모에 볼펜으로 휘갈긴듯한 중국어가 많이 써있었고 이것조차 정리가 되어있지 않았다. 다행이도 컴플레인 후 빠른 조치로 더 넓은 방으로 갔으나.. 이른아침부터 공사장 소음과 담배 냄새가 심하게 올라와서 창문을 열수 없었다.. 위치적으로 지하철역사와 매우 가까워서 빠르게 관광지 위주로 관광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좋을수있으나 출퇴근길 택시는 그 근처에서 타는걸 추천하지 않는다.. 교통이 혼잡하여 200m 가고 12000원 냈다.. 안타깝게 이번에 크게 실망하여 다음에는 다른곳으로 갈지도..

출장으로 방문 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역앞이고 주변에 먹을거리들이 믾아서 좋았습니다. 룸사이즈도 크고 깨끗했어요.

위치는 좋고 특히 숙박객은 주차장이 무료라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객실 내 화장실에서 타 객실 소음이 아쉽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합니다. 청결도에 민감하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는 있지만 가격대비 객실과 화장실이 커서 좋습니다.

군자역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 먹거리 식당이 많아 출장때마다 자주 이용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침구 컨디션 도 좋습니다.

서울에서 시험 응시할 일이 있어 들렸는데 지하철역이랑 가깝고 근처에 마트도 많아서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푹 쉬다가 시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 산도 가까이 보이고, 뷰도 괜찮고, 오늘 부티크 호텔이라 예쁘고 넓직하고 좋았고, 환기 시키기도 편했고, 덮는 이불도 편했어요

위치랑 체크인시간대 만족 주차는 타워에 하면 되요.

다음날 공항 출발이라 가볍게 하루 묵었는데, 공간도 넓은 편이고 역과도 가깝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구조가 특이해서 방음은 거의 안된다고 봐야겠더라고요. 변기와 샤워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데 슬라이드 유리문이 1개이고, 침실과는 완벽하게 분리되진 않아요. 그래도 욕조도 있고 욕실 공간도 넓은 편입니다.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요.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위치가 넘 좋았어요

위치적으로는 군자역 바로 앞이라 아주 좋았구요! 호텔치고는 전체적으로 모텔 느낌이 강했어요 저희한테 주신 방은 침대시트가 지워지지 않는 얼룩으로 가득해서 좀.. 그렇긴 했어요 그래도 하루 묵기엔 괜찮은 숙소같아요 수압쎄서 좋았어요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급하게 숙소 알아봤는데 위치랑 근처 편의시설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건 냉장고 밑 바닥이나 침대 사이가 살짝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묵었습니다

콘서트온다고잡았었는데 너무좋았어요

담배 냄세가 나서 방 변경 요청했는데.. 여긴 모두 흡면실이라네요.. 키를 엘베에 두고 방에 물건을 두어서 카운터에 문좀 열어달라니.. 마스터키 못준다고 알아서 키를 찾아서 문을 열라고 하네요.. 서비스 제로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역에서부터 1분거리에 좋은 위치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편의점이 있고 뒤에는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지리적으로 굉장히 큰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