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다이아몬드호텔 후기

10일간의 숙박 기간 동안 친구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고, 어떤 문제라도 기꺼이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 있어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한국어를 못하신다면 번역기 사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는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서울의 주요 관광지(명동 등)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었지만, 호텔에서 서울 시내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와 욕실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에어컨 시스템도 서울의 여름 날씨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호텔 주변 환경이 꽤 그림 같고 꽃들이 많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설은 부분부분 낡은곳이 있지만 깔끔하게 청소되어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아이때문에 급한일정으로 밤에 잠만 잤는데 다음에 다시한번 찾아올땐

조식이 가성비 짱 좋았어요. 실기시험이 시간이 길어 속편한 음식이 좋은데 볶음밥도 맛나고 과일도 신선하고 계속 운영 했으면 좋겠어요^^

뷰가 좋아요.

침대 시트와 룸이 깨끗이 정리가 잘되어 있었는데, 욕실에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아 좀 불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동행이 있었는데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호텔과 북한산이 가까덥데 등산을 못한 게 아쉽네요.

늘 만족스럽게 쉬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은 청결하고 깨끗한 침구랑 넓은객실 좋았어요. 방도 너무 따듯해서 좋고 TV도 왕커서..ㅋㅋ 노래방은 👍 대박 물론 구경만 하고 이용은 못했지만요.딸둘이랑 세명이서 잤는데 욕조가 커서 마냥 좋았네요. 다음에도 꼭 숙소는 이리로 잡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식당도 많고 시장도 가깝고 편의점도 카페도 많아요.장점 가득가득이요.

거리는 역하고 가까워서 좋았고 편의점도 로비에 있어서 편리했다. 다만 시설이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았고 수건에 엄청난 냄세가 나서 깜짝 놀랐다. 버튼들이 낡았고 침대도 비닐을 안 벗겨서 소리가 났다. 그냥 하루 급하게 쓰기에는 보통이었음.

일단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 입니다. 사실 호텔로 위장한 모텔 인것 같습니다. 그치만 1박에 6만원이면 그냥 잠만 자기에는 좋은 곳 인것 같습니다. 1층에 무인 편의점 있는것도 좋았고 배달 음식도 시켜 먹을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었고 좋았지만 위생적인 문제는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면으로 좋았습니다. 가족이랑 오는건 비추천 하고 연인 분들이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숙박이 아주 좋았습니다. 방도 쾌적했고, 가성비도 훌륭했어요.

조용하고 분위기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여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기 딱 좋아요

업그래이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