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타 호텔 후기

방음이 너무 안돼요 옆방이랑 티비를 같이 볼수있어요.. 호텔이 아니라 준 모텔 느낌

위치 좋고, 주변에 맛집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깔끔하고 다음에도 또 와야겠어요.

외국인투숙객이 많음에도 화장실 휴지를 많이 내리면 안된다는 안내 없음 덕분에 두번막혔어요;; 바꿔주신 세번째방은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프런트에 전화하니 20분뒤 고쳐졌다고 연락받았어요. 너무뜨거워서 화상입었네요 ㅋㅋ 이게 무슨일인지... 벽에 구멍이 너무 많이 뚫혀있어서 몰카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요청사항에 베개를 한개 추가해달라고 했지만 추가되지 않았어요 다신오지않을 것 같아요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좋았고 강남 치고는 괜찮은 가격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테리어는 오래되었습니다.

급한 출장으로 인해 트윈룸이 필요했는데 강남쪽에서 이용하기엔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비지니스용으로 갑볍게 묵기 좋았습니다.

코엑스 근처이라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주변 편의시설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 깨끗하는편이라 다음 출장갈때 다시 숙박할 예정입니다.

좋아요, 다시가고싶어요

가격 대비 효용은 좋은 것 같습니다. 침구가 조슴더 깨끗했으면 좋을 듯 힙니다.

가성비는좋음

이 호텔은 Google 지도를 사용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호텔 이름을 검색하세요. 짐이 많지 않다면 청담역 14번출구에서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바로 호텔이 보입니다. 하지만 짐이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를 선택하고 너무 많은 짐을 옮기고 싶지 않다면 7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호텔까지 가려면 여전히 짐을 들고 5~8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첫날 밤에 저를 체크해주신 프런트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연속 2박을 묵었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에 다시 와보니 화장지가 채워져 있지 않았고, 객실이 완전히 비어 있었으며, 물병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편리한 장소에서 살았습니다! 방도 깨끗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안심하고 묵을 수 있었습니다.

시트에 핏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은 4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다행히 일회용 침대커버를 가지고 왔는데... 프런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문제없습니다! 여러번 빌렸어요🌂

위치가 좋고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 산책로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아침 조깅이나 낭만적인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호텔 근처에 먹을 곳이 많습니다. 추천!

제가 머물렀던 방은 매우 깨끗했고,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매우 빨랐으며, 지하철 입구가 문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단점은 소음이 정말 크고,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실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