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호텔 후기

시설이 너무 낙후되고 에어컨은 최악이네요.. 소리만 요란하지 하나도 안시원하고.. 인터넷도 잘 안되고..여러가지..두번은 못갈듯요...

20년전에 가고 또 갔네요. 트윈 침대라는 큰 장점이 있었어요. 공항하고도 가깝고, 금액대가 좋습니다. 다만,,,, 치약 칫솔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집 이사때문에 가족들하고 잠시 머물렀습니다. 오래된 시설이어서 그런지 군데군데 노후흔적이 많이 보이고, 층고도 낮아 답답했습니다.

뷔폐도 이용할겸 묵은 숙소인데..진짜 최악의 호텔시설 아니 동네 삼류 모텔정도의 룸 상태...돈만 벌기위해 강제적 발렛비 청구. 밖에 나갔다오기만 하면 발렛비 요구. 룸내 샤워시설과 변기가 바로 붙어있고 또한 하수도 썩는냄새가 올라와 토할정도 이고. 겉안 멀쩡하고 로비랑 뷔폐식당만 깨끗하지.. 최악의 시설에 친절함도 없고 신고할때 있음 신고 하고 싶을정도의 시설입니다. 티브이뜨한 초소형이고 입에서 욕나올정도의 삼류 아니 최하위 불친절과 불결하고 돈만 밝히는 숙소입니다.

신사역 앞에 있어서 가로수길도 가깝고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은 많이 오래된 느낌이지만 가성비 좋습니다 인근에 병원이 많아 성형이나 시술 받고 투숙 하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호텔이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카페트나 벽에 자국들이 너무 심하고 노후 부식 돈벌레 출현 샤워기 연결부분 물 셈 뜨거운물이 뜨거웠다 미지근했다 와..겉보기만 번지르르한 숙박업소입니다 창문 있는거 빼고는 왠만한 모텔방보다 못한곳입니다 허허..돈 아까워요 조금더주고 딴데가시길 차라리 모텔을가거나..아휴세상에...

시설이 오래되긴 한데 침구가 푹신해서 잠은 잘 잤어요 청소가 완벽히 다 되었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다른 호텔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다음에 또 묵을 수도 있다.

프론트 데스크의 중년 여성 직원 매우 불친절 합니다. 사람이 앞에 와서 인사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 볼일만 봐요. 말투도 표정도 다 귀찮은지 매우 불친절. 호텔 평점 까먹는 직원이에요. 위치가 좋아 모든 볼일을 보기에 편해서 선택했지만 방에 먼지도 쌓여있고 곰팡이도 있고 시설은 안 좋아요. 요청 사항이 있을 때 전화 걸면 처리 속도는 빠르고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위치가 좋기는 하지만, 역에서부터 약간 나와있어서 날씨가 안 좋은 날에는 걷기 힘들었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지만 약간 노후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객실 두개했는데 컨디션 완전 최악 가격이랑 연식이 있으니 걍 어느정도 참고넘겨야지했는데 이건 상상이상임 티비를 보려면 화장실 불을 켜야하는게 말되는상황인건지 그럼 입실전에 알려줘야하는게 아니였는지...노후된거야 어쩔수없지만 이런 황당함은 참을수가없네요

세면대 머리카락, 침대 커버 오점, 세면대 이전 투숙객 물품 정비 제대로 한게 맞는지 의문 들정도네요,, 차라리 모텔이 더 깨끗할거 같아요.

욕실이 너무좁아요. 샤워를 하면 변기로 다튑니다. 그만큼 좁아요. 직원들 표정도 밝지않고

공항 접근도도 좋고 데스크도 친절하고 다 좋은데 건물이 좀 오래되어서 아쉽네요 하지만 대체로 만족하였습니다. 조금 리모델링하면 최고일듯

호텔위치와 주변환경은 보통시 됨, 지하철3호선 신사역과 7호선 논현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24시간 싸우나 시설및 식음료 매장 호텔내 이용 가능. 단지 시설이 노후화되어 환기와 통풍이 안되어 답답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