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ist MAYUDAMA CABIN 후기

체크인이 1층인 카페. 5분 정도라고 해도 1명씩 실시하기 때문에, 라이브나 스포츠 관전이 끝난 시간~23:00경까지는 1~3인분 정도는 기다린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맞은편이 약국에서 가까이에 편의점도 있으므로 컵라면 등을 사서 관내에서 먹을 수는 있지만, 3층의 공용부는 남성 전용 지역 앞에 있기 때문에 여성은 싫을지도 모른다. 대형 테이블 1대(6~8석), 작은 테이블 1대(2~4석). 작은 싱크대와 전기 주전자가 있습니다. 방은 기본이므로 그 이외는 불명. 실제로는 공식 사진보다 어둡지만 캡슐 안은 사진대로. 밝기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침구 외에는 목욕 타월 1장, 페이스타올 1장, 거울, 옷걸이 2개, 샤워실에 가져가는 용으로 보이는 메쉬 가방. 관내복은 유료(확실히 200엔 정도). 전원은 콘센트 1개. USB 케이블의 직삽은 할 수 없다. 어메니티 관계는 1층에서 셀프 서비스. 부직포 슬리퍼, 코튼 및 면봉 세트, 머리 고무, 바디 타월. 여성용 샤워실은 린스 인 샴푸와 바디 비누의 병. 세면대에는 핸드 비누. 티슈는 없고, 손수건이나 세면대를 닦는 용의 단단한 종이가 있다. 가격은 다이나믹 프라이싱으로 상당히 변동. 이 날의 요코하마~중화가 에리어의 비지호(싱글)가 1.8~3만엔 정도의 곳, 1.3만엔 정도로 묵었지만, 예약일(묵기 전날) 중에서도 1.3~2만엔 약으로 추이하고 있던 기억. 입지는 좋기 때문에 타이밍이 좋으면 꽤 유리할지도 모른다. 종합적으로는 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