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뷰 호텔

'두바이에서 갔던 호텔중에 로비에 사람이 제일 많았고 정문 앞 차 타는 곳도 정말정말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랬지만 직원분들의 체계적인 안내로 카림도 잘 탈 수 있었고 마지막 체크아웃 후 짐을 들어주시면서 같이 기다려주신 분이 계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분덕에 더욱 기분 좋은 호텔로 남았어요. 그리고 렌트를 해서 아부다비에서 갔는데 고소도로에서 빠져나와 바로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시내운전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ㅋㅋ 또 하나 좋았던건 두바이몰 가는 셔틀이 있어서 타고 디녔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두바이몰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45분 정도 걸리는데 저녁에 덥지않고 소화도 되고 좋더라구요 ◡̈ 추천합니다.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바이몰 걸어서 10-15분 두바이 택시물가가 너무 쎄서 걸어다닐 수 있는 두바이몰 인근에 잡는게 좋아요. 시설은 너무 좋고 로비에 식당, 슈퍼마켓 너무 편리합니다. 한국인들도 제법 있어요. 룸에는 어매니티가 없고 체크인시 고지해주는데 필요한거 요청하면 그것만 가져다주는 구조입니다. 정말 위치만 좀 더 두바이몰에 가까웠으면 너무 좋지 않았을까 싶고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두바이에서 알시프 지역을 느끼기에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호텔은 발렛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이 알시프 헤리티지 지역 곳곳에 위치해있는데, 버기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짐을 갖고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시장을 구경하고 객실을 제대로 찾아가려면 구글맵에 미리 핀 표시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객실 컨셉은 매우 좋고, 욕조는 없었으며 조금 찜찜하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음이 잘 안된다해서 걱정했는데, 거리 자체가 밤부터 아침까지 조용해서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방 뿐만 아니라 엘레베이터에서 방까지 가는 길도 너무 예뻤고, 겨울이라추워서 수영장은 이용 못했지만 두바이 시티라인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수영장/헬스장은 버기카 타고 3-4분 정도 거리의 다른 힐튼 호텔 건물을 같이 이용하며, 이용 시 버기카 요청하면 됩니다. 매우 만족스러우며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두바이 도착해서 이박을 했는데 이동하기 너무 수월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가운이 정말 도톰하고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사고싶을정도로 ◡̈ 그리고 방이 해돋이 맛집이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생일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항과 지하철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은 공항과 호텔 간 24시간 셔틀 서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므로 매우 편리했습니다! 우리는 두바이에서 21시간의 체류 기간을 가졌으며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계신 잘생긴 남자가 매우 친절했고, 빠르게 체크인을 해주셨고, 부르즈 할리파가 보이는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셨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고,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매우 사려깊은 생수 4병이 제공되었습니다.'

'먼저 좋은 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바이 몰로 바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겨울 휴가철에는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여름 휴가철에 간다면 이 통로가 생명의 은인이 될 것입니다. 저는 부르즈 칼리파를 바라보는 방. 아이들은 특히 부르즈 칼리파의 전망을 매일 좋아합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다음으로, 몇 가지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부르즈 칼리파를 마주보는 방 아래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자정까지는 바의 베이스처럼 매우 시끄럽습니다. 나중에 귀마개를 끼었는데, 소음이 언제 끝날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두 번째로, 방의 몇몇 구석은 잘 청소되지 않았고, 여전히 먼지가 많이 쌓여 있었는데, 제가 물건을 집어 올릴 때 그걸 보았습니다. 3일째 밤 11시 30분에 누군가 실수로 화재 경보를 울렸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잘지 말지 몰랐습니다. 12시 30분에 그들은 오해였다고 대답했고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제 경험에 대해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알람에 대해 말했고 그는 사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4000달러를 쓸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어요. 창문 너머로 공사 현장이 보이고, 먼지가 사방에 날리고 있습니다. 두바이 몰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 걸어가기 너무 귀찮아서 택시를 탔어요. 위생: 객실은 매일 매우 깨끗하며, 옷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리뷰입니다! 서비스 : 프런트와 레스토랑 웨이터들이 매우 열정적입니다. 아침 식사: 괜찮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웨이터가 먼저 커피와 계란 프라이를 요청하고, 중국어 메뉴도 있습니다. 다만,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약간 깁니다. 객실에는 플라스틱 병에 담긴 미네랄 워터가 제공되지 않으며, 유리 병에 담긴 여과된 물만 제공됩니다. 한 병이 부족하다면, 메모를 남겨주세요. 그러면 한 병을 더 제공해 드립니다.'

'이 아파트호텔은 비즈니스 베이 지하철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요리에 필요한 접시와 주방용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매일 청소합니다. 수영장은 인접한 건물 주차장 10층에 위치해 있는데, 호텔 5층에서 다리를 건너서 올라간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세요. 자쿠지가 고장나서 작동하지 않았어요. 요청 시 이용 가능한 일반 사우나와 스팀 사우나가 있으며, 체육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두 명이었지만, 방에 슬리퍼는 한 켤레뿐이었습니다. 요청 시 리셉션에서 가운을 제공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가운 하나만 가지고 왔습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이 옆 건물의 창문이기 때문에, 호텔 객실 사진의 모든 창문에는 커튼이 달려 있습니다. 주방 싱크대에는 물이 새는 트랩이 있어서 물이 새면서 웅덩이가 생겼습니다.'

'Spent 3 nights here and it was a pleasant stay with friends and boyfriend. We got the 2 bedroom with balcony which there was plenty of space for all. I liked the maid service which they were very attentive. I loved the bathroom!!! We used the spa but over at the Marriott so the golf cart was a great addition for in between the two hotels. I would recommend working on the room service system as it takes forever for someone to pick up the call. Also, update the contact number for the different services. In the kitchens, a microwave is needed especially when you only want to heat up food which takes secs instead of the oven which takes minutes. The pools are like plunge pools as they are very small. We had drinks at the restaurant, but weren't attended to once a large party arrived, so need more consistency. It's very inconvenient to locate as you can either enter from the Marriott garage or make u-turns to enter from the one side of the road that it's accessible. Overall, a pleasan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