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야바노테 구사베 공원 근처 호텔

체크인 경험은 훌륭하고 집 환경은 매우 따뜻하고 편안하며 깨끗하고 깔끔하며 침구는 따뜻하고 집주인은 열정적이며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주변 약국과 슈퍼마켓이 매우 가깝습니다.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넓은 방의 크기, 청결한 청소 상태, 침구 및 가구들 모두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청소 서비스는 완벽했으며,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투숙객에게 무료 제공되는 3~7시 해피 아우어, 9~11시 나이트 캡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삿포로 생맥주와 다양한 종류는 위스키, 럼, 보드카, 리큐어 주류, 다양한 안주와 음료 모두 훌륭하였습니다. 아울러 위의 시간의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하였습니다. 방문 기간이 삿포로 맥주 축제였는데, 도보로 5분 가량에 오도리 공원이 있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먹는 맥주 맛과 삿포로 맥주 축제에서 먹는 삿포로 맥주는 동일한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여 더욱 만족하였습니다. 이 호텔은 도보로 3분 근처에 위급상황시 도움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영사관과 일본 정부 기관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100%입니다.

오도리공원 앞이라 산책하기 좋네요. 방도 깔끔하고 욕실도 넓어서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다음에 삿포로를 방문한다면 다시 선택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우선 높은층 배려해주신 프론트 직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공원도 있어서 뷰도 좋았구요 마지막날 묵었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 있었네요 다음에 삿포로&북해도 또 가면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ぜひまた会いましょう :)

We stayed in nine hotels during our six week Winter visit to Japan; this hotel was the third most stylish but the second most uncomfortable. The corner double room has the right look with a little tea room next to a floor to ceiling window. We had a partial view of the Botanical Gardens which was pretty. The room was uncomfortable for the following reasons: 1. No storage. The room fit out is super minimal but if you have luggage there's nowhere to put it and no hanging space. 2. The designer was going for a zen low lighting experience but the room was so dark we couldn't see anything. There is one dim lamp next to the bed and another low light overhead light. It was so dark we had to borrow desk lamps to be able to see into our suitcases. Maybe the designer was trying to create a moody atmosphere but we found it dreary and depressing. 3. The thermostat has no fine controls - the room was either way too hot or very cold. We chose to turn the heat off and borrow extra blankets and wear extra layers. We chose the corner double room which despite being one of the larger rooms, felt too cramped for a four day stay. The onsen was stylish and cool. The outdoor onsen was set in cute snowscape. Having an onsen with snow around you felt very luxe. Unfortunately this hotel attracts a certain young, nouveau riche clientele who take selfies endlessly in this Instagram ready hotel. There were men taking photos of themselves in the onsen on two occasions; I felt like my privacy had been violated as I was in the same bath. It upset me they didn't respect me enough to abstain from taking video footage. Did they do that just because my partner and I were clearly not Japanese? We enjoyed the authentic breakfast, although I feel like having it once probably would have been enough.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a bit of a dead zone, unless you love walking there are probably more central locations. If you can't speak Japanese the staff are just OK. I was overcharged and managed to get a refund even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I would not stay at this hotel again but I did enjoy certain aspects of my stay.

미리 예약했던 호텔이 하루 묵어보니 너무 좁아서 급하게 인근에서 룸 면적보고 좀 나은 곳으로 찾은건데 괜찮았어요. 일본은 어딜가나 룸 컨디션 쏘쏘인데 좁은 게 문제잖아요. 그나마 여기는 더블룸치고 면적이 낫더라구요. 비슷한 가격인데 조금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스노우 페스티벌 스스키노 아이스 컬쳐에서 1 블록 떨어진 작은 방 삿포로 스노우 페스티벌 기간 동안 7 박 동안 여기에 머물 렀습니다. 우리 GPS는 잘 작동하지 않아서 호텔에 도착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하철 출구에서 약 6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사전에 도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지하철에서 많은 출구가있어 혼란 스러울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현대적입니다. 객실은 매우 작습니다. 옷장이 없으므로 짐이 많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침대 옆에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 / 의자가 있습니다. 무료 차. 최고의 편의 시설은 6 층에 세탁을위한 공용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여행 할 때 이것은 금 표준입니다. 세탁기 300 엔, 건조기 100 엔입니다. 나는 건조기를 몇 번 순환해야했지만 여전히 편의를 위해 매우 합리적입니다. 세탁실에는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를위한 자동 판매기와 전자 레인지도 있습니다. 그들의 레스토랑은 1000 엔의 간단한 조식 뷔페를 제공합니다. 영어는 제한적입니다. 위치상으로는 눈축제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오도리 기차역과 가까워 숙박이 가능하도록 일찍(거의 1년 전)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키노에서 지하철 역 지하로 걸어 갈 수 있는 동안 (또는 기차를 타면) 축제에 도착하면 특히 눈을 걷는 것은 하루가 끝나면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스스키노에 머무르는 플러스 측면은 지하철이 가까워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삿포로 주변의 대부분의 명소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 축제의 일부인 얼음 조각품이이 호텔 근처에 있습니다.

킹 사이즈 침대 아니였어요. 싱글 침대 두개를 붙여서 킹 사이즈 매트리스커버로 감싸 놓은 거였어요. 엄마와 아이 둘 이렇게 셋이서 킹사이즈 침대에서 자는 걸 기대했는데, 가운데 싱글 매트리스 맞붙여 놓은 부분이 딱딱해서 가운데서 못자고 부대끼며 자야했어요. 킹룸이라고 방 이름까지 붙여 놓고서는 킹 사이즈 침대가 아닐 줄이야. 그래도 침대 외의 다른 모든 면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 대비 청결 시설 조식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단순하지만 깨끗하고 조용하며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맛있고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거리를 가로질러 나카지마 공원을 마주하고 있으며, 아침에 나카지마 공원을 산책하기에도 적합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남북선 호로히라바시역이 바로 가까운 역으로 역에서 도보 ５ 분 정도 거리에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이 호텔의 체인에는 '호텔 노르드', '하코다테 국제 호텔' 등 홋카이도의 노포 여관이 있으며, 그 영향도 있는지, 직원의 대응도 확고하고 정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