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로맨틱 호텔 예약

'기찻길앞, 로손 옆, 동키 맞은편으로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운하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걸어갈만 합니다. 숙소가 편하고 대욕탕 최고 저녁라멘 최고 대욕탕 앞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오타루에 오면 또 여기에 묵을거에요.'

'오타루에서의 1박이 너무 좋았습니다! 힘들었던 여정을 마치고 대욕장에서 피로를 풀고 경치감상도 하고! 가성비 끝판왕 호텔이에요! 조식도 진짜진짜 최고!'

'두번째 숙박인데 매우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조금 불편했던 점을 말씀드리니 바로 반영해주셔서 덕분에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짐 맡기고 점심을 먹고 오니 방에 캐리어도 올려다주셨고 뷰도 훌륭했으며 시간상 이용하지 못했지만 조식당 구성도 일식과 부페식을 고를수 있어서 이틀 이상 숙박해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아보였습니다. 익스프레스 체크아웃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삿포로에서 여기 숙박하시면 후회 없을겁니다.'

'저희가 간 날에 운좋게 한국인 직원이 있었습니다. 개인탕이 없던 방이었지만 뷰도 너무 좋았고, 가이세키 저녁은 조금 아쉬웠지만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 쇼핑도 가능해요.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신발 젖을 것 같은 분이면 마트에서 방한화도 살 수 있고, 초밥 등 식품도 좋구요, 오히려 돈키호테보다 현지템 살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다시 간다면 료칸에서 2일은 묵고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1.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요 2. 숙소와 온천은 모두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요 3. 넓고 목욕시간이 넉넉해요 4. 유카타입고 즐길 수 있어 좋아요 5. 편의점도 가까워요! ☆가기 전 한번 더 체크하기! 1. 식사 위치나 목욕탕 위치는 헷갈리기 쉬우니 숙지하기 2. 석식 가이세키는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어요 3. 방이 좀 건조해요! 전 친구들이랑 갔는데 너무 아깝지 않고 즐겁게 즐기다왔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우니 즐겁게 간식도 즐기세요 숙소 내 쉬는 공간도 잘 되어 있어서 숙소 안에서 즐겁게 힐링 가능해요~~'

'삿포로에서 하네다 경유해서 한국 들어오는 일정이었고. 삿포로에서 오전 뱅기라.. 삿포로에서 숙박하고 공항으로 넘어오느니 공항에서 1박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첨 이용하게되었습니다. 공항 시설도 좀 이용해보고. 우리에게 공항은 그냥 늘 스쳐 지나가는 곳이었기에 그래서 그전날 공항으로 왔고. 국제선 옆에 호텔이 있어서, 난 국내선 이용해야했지만. 암튼..그래두 체크인도 그렇고 모든 응대해주시는것들이 참 좋더라구여. 서비스를 내가 받고 있구나라는 느낌도 팍팍 들고 물론 사람이 많이 눈에 띄지는 않아서 좀 어색한 느낌이긴했지만. 숙소 룸에 들어가보니. 나름 고급스럽고.넓고. 활주로도 보이고. 그런데 소음은 잘 잡혀있고. 너무 좋았어여. 그래서 아침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아침 시간은 도저히 안될것 같아. 이번에 조식 신청으 따로 안하고. 저녁에 온센을 이용했는데. 특별할꺼 없지만. 그래두 오붓한 느낌에 깔끔하게 잘 정리된 온센이었어여.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이번에 공항에 있는 호텔 첨 이용해봤는데. 우리 둘이서. 담번에는 아침까지 포함해서 이용해보자는 생각을 했으니깐. 좋은 느낌 가지고 돌아왔네여. 감사했습니당.'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만족도였습니다. 로비는 컴팩트하면서도 세련되고 있어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방에는 홋카이도의 자연을 느끼는 예술이 장식되어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심플한 숙박 숙박 플랜으로, 라운지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만, 대욕장과 사우나의 설비가 청결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편리했던 것은 수건을 말릴 공간이 있었던 것입니다. 3인분의 목욕 타월과 핸드 타월을 말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 반복 목욕을 이용하는 분에게는 기쁜 설비입니다. 이 설비는 다른 호텔에서 별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밤 21시부터 무료로 제공되는 '야명 라면'은 각별합니다. 가다랭이즙의 된장라면으로 국수는 평면. 분량은 야식에 충분. 토핑의 옥수수가 좋은 악센트가 되어 있어 유료라도 이제 한 잔 먹고 싶다고 생각되는 후를 당기는 라면입니다. 엘리베이터는 2기 있습니다만, 시간대에 따라서는 혼잡해, 장시간 기다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또한, 대욕장의 혼잡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씻는 곳의 수가 적고, 욕조도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비어 있는 시간대를 전망해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전 결제를 하셔도 체크인 시 입탕세(1인 150엔)를 별도로 지불하셔야 합니다(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 장소는 스스키노에서 떨어진 창성강의 동쪽에서 교통편은 좋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짐이 많은 분은 택시의 이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일단 조식이 정말맛있고 생맥주가 매우매우맛있습니다 디너는 속도가 살짝느리고 조식이 오히려더 풍부한느낌입니다 조식,디너 2박3일 전부포함으로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식사도 좋았고 대욕탕이 정말 넓고 깨끗하고 좋아요 대욕탕은 두가지가있는데 거의날마다 남탕여탕이 바뀌어서 여러날을 묵어도 지루하지않고 여러가지 경험을 할수있어서 매우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욕탕에는 바디워시 샴푸 린스가 있어서 따로준비 안하셔도될것같아요 다만 제공되는 타올이 먼지가 매우많이날려서 피부예민하신분들은 개인적으로 챙겨가시면 좋을듯해요 방안의 욕탕은 뜨거운물이안나와서 족욕하려다 한번도 사용하지못해서 아쉬웠고, 룸은 넓고 깔끔합니다. 룸 난방은 거의 되지않으니 침구에 붙이는 핫팩 이용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화장대?로 쓸수있는 넓은 공간이있는데 의자놓고 앉아서 화장 등 준비할수있고 매우편했습니다 방에는 칫솔치약, 면봉 등 간단한 일회용품이 준비되어서 매우 편합니다. 2박3일 숙박하는동안 식사가 겹치지않도록 여러가지 코스로 준비해주어서 겹치지 않는 식사를 할수있는데, 생선구이 퀄리티가 매우좋아서 놀랐습니다. 특히, 연어구이가 니조시장에서 사먹은 연어구이보다 훨씬 맛있을 뿐만아니라 껍질이 넓게붙은 좋은부위를 사용해서 굉장히 맛있었어요. 호텔직원분들은 전부다 매우친절하고 유두리있고, 기분좋은 서비스를 해줍니다. 같은일본이라도 도쿄쪽이랑은 정말다른듯해요 일본여행하게되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너무잘 놀다가요 👍🏻'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셔틀서비스 기사님부터 친절하시고 체크인도 버스에서 해주셔서 참 편리했어요. 일본식으로 꾸며져 코타즈가 있는 로비라운지에서는 무료 음료를 마시며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고 온천 물도 미끌거리고 시설도 좋았고 석식도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간식 등도 풍부하고요. 조식 먹구선 쇼핑백 하나 놓고 올뻔했다가 셔틀버스 타기 전 생각나서 도움 요청했는데 바로 보관해두고 계셨어요. 감동. 감사합니다.'

'오타루치코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늦게 오타루에 도착하는 여행객에게는 매우 편리한 선택일 것 같고요. 주변에 여러 시설들이 함께 모여 있어서 근거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던 같아요. 시설 또한 좋고요. 바다와 접해있어 바다를 조망하고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요 오타루운하 등 주요관광지까지 거리가 있어 괁광객은 오타루 시내까지 셔틀버스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