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zankeionsen-higashi 3-192, 미나미 구, 061-2302 삿포로시, 홋카이도, 일본호텔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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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조잔케이 쓰루가 리조트 스파 모리 노 우타 리뷰
9.5/10
기대 이상
리뷰 178개
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9.4
시설9.3
서비스9.5
청결도9.6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178)
높은 평점 리뷰(177)
사진/동영상 리뷰(85)
온천 추천(39)
디너 추천(23)
맛있는 뷔페(22)
클래식한 분위기(16)
픽업/샌딩서비스 이용가능(14)
넓은 객실(12)
훌륭한 전망(11)
다시 오고 싶은 곳(6)
평점 낮은 리뷰(1)
할리퀸냥
트윈룸
투숙일: 2025년 3월
가족
리뷰 9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5월 11일
삿포로 처음..큰맘먹고 마지막날 료칸숙소까지 감행했습니다
숙소..상당히!!! 넓습니다
숙소 뷰..예술입니다
석식, 조식 포함했는데..식당뷰도 최곱니다
온천으로 힐링도 하고..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삿포로역에서 지하철타고 몇정거장 이동해야하지만
송영버스가 무료입니다
꼭 예약하고 이용하세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다시 이용의사 1000% 입니다
매우매우 만족입니다~^-^/
리뷰어
재패니즈 스타일 웨스턴 스타일룸
투숙일: 2024년 10월
커플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29일
상당히 아름다운 실내 인테리어와 맨발로 다닐수있는 객실과 공간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눈오는날 야외에서 온천욕을 즐길수있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진숙
트윈룸
투숙일: 2025년 1월
가족
리뷰 2개
5.5/10
작성일: 2025년 3월 1일
단지 조식석식이 괜찮다고 결정한건데 저흰 쏘쏘였네요.전날 후루카와가 넘 좋았어서 좀 실망.재료 퀄리티도 좀 떨어져요.
탕도 노천도 넘 수준이하.우리나라 속초 척산온천수준.
다시 재방문은 없습니다. 비슷한금액으로 후루카와 가세요~
아마 수준차이 금방 눈치채실거예요~
리뷰어
재패니즈 스타일 웨스턴 스타일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리뷰 3개
6.5/10
작성일: 2025년 1월 12일
음식이 가격에 비해 나빴어요 물론 가격이 낮았다면 나쁜 음식은 아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일본 온천을 10회 이상 다녔지만 가장 최하위였구요. 특히 저녁에 나온 게는 못 먹을 정도 였어요 온천도 하나밖에 없어서 딱히 좋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한사람당 최소 2만엔 밑으로 떨어지면 그런대로 갈만 한정도 입니다
The food was bad for the price. Of course, if the price was low, it wouldn't have been bad, but I've been to more than 10 Japanese hot springs, and this was the worst. In particular, the food served at dinner was inedible. There was only one hot spring, so it wasn't particularly good. If the price were lower than 20,000 yen per person, it would be worth going.
리뷰어
재패니즈 스타일 웨스턴 스타일룸
투숙일: 2024년 8월
가족
리뷰 3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9월 4일
또 다시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음식,시설, 분위기등 대만족이요~
특히 음식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fhurff
재패니즈 스타일 웨스턴 스타일룸
투숙일: 2023년 10월
친구와 여행
리뷰 2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 11월 29일
온천,요리,객실 빠지는것없이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거에요. 특히 석식조식은 아 천국입니다 다시가고싶어요
리뷰어
노천욕조가 있는 코티지 (최대 5명)
투숙일: 2023년 6월
커플
리뷰 6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 7월 11일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저희는 개인탕있는 방사용했는데 방이 너무 좋았어요
식사도 맛있었고 저녁에 하프연주 하시는분도있고 프론트앞에 큰 장작화로? 거기서 마시멜로도 구워먹을수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한가지 당황한건 개인탕이 바깥에 프라이핏하게있는데 샤워시설도 거기있다는거...? 샤워하려고 밖에나가야하는게 당황스러웠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개인탕있고 시간이 별로없어서 대중탕은 못가봤는데 아쉽네요ㅜ 나중에 보니까 베개같은거 높이나 종류 같은거 고를수있는 곳도있더라구요
대신 시간이 정해져있음! 참고하세요!
YONGHO SHIN
디럭스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리뷰 6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13일
편안하게 힐링을 할 수 있는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1월
커플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7일
진짜 최고였어요
장판규
재패니즈 스타일 웨스턴 스타일룸
투숙일: 2022년 11월
커플
리뷰 1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2년 12월 29일
설경이 너무나 이쁨
휴양으로 최고
Boboc
노천욕조가 있는 코티지 (최대 5명)
투숙일: 2025년 2월
커플
리뷰 8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3월 13일
호텔 환경은 편안하고, 밤에는 로비에서 솜사탕을 태우면서 라이브 공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호텔 뷔페의 행사는 매일 3일 동안 메뉴가 똑같아서 매우 지루했습니다. 2일차와 3일차에는 요리가 추가되었고, 2일차에는 가리비 스키야키가 추가되었고, 3일차에는 베이컨이 추가되었지만, 무한리필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호텔 전반적인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6/7
리뷰어
노천욕조가 있는 코티지 (최대 5명)
투숙일: 2025년 2월
친구와 여행
리뷰 2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30일
우리가 머물렀던 단독 주택은 프라이버시가 매우 보장되었고, 예상보다 큰 전용 욕실이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날도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에는 환영 샴페인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매우 일본적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틀 동안 먹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마을에는 레스토랑이 많지 않으므로 호텔에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Emmazhao
디럭스 일본식과 서양식 객실
투숙일: 2025년 1월
가족
리뷰 4개
7.0/10
작성일: 2025년 3월 2일
여기서 이틀을 지냈는데,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고, 이 지역에서 비교적 괜찮은 온천 호텔입니다. 체크인할 때 약간 불편했던 몇 가지 측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하우스키퍼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옷과 슬리퍼를 신으라고 제안했습니다. 모든 사이즈가 같은 것은 유감입니다. 옷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슬리퍼는 너무 큽니다. 걷기가 매우 어렵고 넘어지기 쉽습니다.
2. 방에 계단이 많습니다. 우리 가족 중 한 노인이 한밤중에 화장실에 갈 때 걸려 넘어졌습니다. 밤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3. 대부분 손님이 일본인입니다. 지불은 현금으로만 지불하거나 비자나 마스터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니온페이 카드는 여기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마지막으로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방 문입니다. 방에 들어가고 나갈 때 추가로 잠가야 합니다. 들어올 때 안에서 모든 자물쇠를 채우지 않으면 밖에 있는 사람들이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3명이 침대에 누워 있을 때 갑자기 밖에서 사람들이 난입하는 창피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세요.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Mina151
노천욕조가 있는 코티지 (최대 5명)
투숙일: 2024년 12월
가족
리뷰 13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2월 11일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호텔에는 셔틀 버스가 있어서 미리 예약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식사 경험은 좋았고, 모두가 서두르면서 생기는 혼란스러운 느낌은 없었습니다. 눈이 내리는 동안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녁에는 로비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먹고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편안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는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했고 다음에 다시 여기 머물 것입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6/13
리뷰어
디럭스 트윈룸
투숙일: 2025년 1월
가족
리뷰 1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2월 13일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온천은 매우 편안하고 붐비지 않습니다. 마코마나이 역까지 픽업을 위한 셔틀 버스도 있습니다. 1박 2끼. 뷔페도 매우 좋습니다. 식사 환경이 훌륭합니다. 로비의 모닥불은 매우 분위기가 좋습니다. 마시멜로를 구울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는 음악 공연도 있습니다. 저는 거기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