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무난한데 ~~ 역에서는 다소 먼느낌이라서 주변에 다른것은 없구 편의점한개
조용한 사람이라면 몰라도 조금 외진곳에 있는듯합니다.
청결도는 나름 무난합니다.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족끼리 간다 생각하면 가격대비 가성비는 괞찮은듯합니다
시설은 약간 노후된느낌은 있지만 불만이 있을정도는 아님
서비스는 비교적 좋아요.조식은 한번 하루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나는 그냥 무난,,,딸래미는 감성은 아닌듯합니다.
목욕탕이 별도로 있는데 사람이 많치않아서 편하게 했는데,3명이상 들어오면 부담스럽습니다,조금은 작은듯~~
근데 거의 저는 사람마주치지 않음.
시내와 조금 거리가 있지만 시내까지 도보로 약 18분정도라서
저는 주로 그냥 택시타도 다녔어요.보통 차량으로 10분내에거리이면 만원정도 나옵니다.여럿이 탄다 생각하면
걸어다니는것보다 타고 다니는게 훨씬 가성비가 좋았어요.
시내에서 비싼금액보다는 이렇게 활용하면 비용대비 좋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