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을지로 3가 세운지역에 위치한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친환경적 'Urban Oasis' 개념을 바탕으로 고안된 새로운 컨셉의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광화문, 경복궁, 명동, 남산, 청계천을 아우르는 K-관광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도심 속에서 힐링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총 754실의 다양한 컨셉의 객실들은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함을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요리를 위한 싱크대와 오븐, 넉넉한 수납 공간의 냉장·냉동고, 기존 호텔의 한계를 넘어선 세탁기와 에어드레서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장기 투숙과 비즈니스 고객을 배려해 고품격 생활 편의 시설로 도심 속에서도 집 같은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Natural Light를 즐길 수 있는 2층 Lounge, Wine Library, Chef's Table, Co-working Studio, Screening Room, Wellness Gym 등 고객님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Community 시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객님의 편안함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코인 러기지 룸 이용 및 프론트 짐 보관 유료화 안내]
보다 효율적인 짐 보관을 위해 코인 러기지 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론트 짐 보관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코인 러지기 시설은 호텔 투숙객 전용입니다.
2. 체크인 전 또는 체크아웃 후, 당일에 한해 이용 가능합니다.
3. 이용 시간은 24시간입니다.
4. 장기 보관은 불가하며, 투숙객에 한해 투숙 당일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5. 관련 비용은 호텔로 문의바랍니다.
[펫 패키지 반려견 규정]
1. 본 펫 객실은 반려견(강아지)에 한해 동반 투숙이 가능하며, 기타 반려동물은 이용이 제한됩니다.
2. 반려견 동반 투숙은 펫 패키지(PKG) 적용 객실 예약 시에만 가능하오니 예약 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3. 본 패키지에 제공되는 애착인형은 투숙 중 1회 증정됩니다.
4. 체크인 시 보증금이 발생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5. 체크인 시 1년 이내 광견병 접종 내역서가 필요하며 미지참 시 반려견 동반 투숙이 어렵습니다.
6. 펫 프렌들리 룸은 체중 10kg 이하의 반려견 1마리에 한하여 동반 투숙이 가능합니다.
7. 안전을 위해 맹견으로 분류되는 반려견은 투숙이 불가능합니다.
8. 체크인 시 반려견 입실 동의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성년자 단독 예약 및 투숙은 불가하며, 현장 확인 시 입실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숙박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묵었을 때 너무 좋아서 어머니를 모시고 같은 타입의 방(프리미어 스위트 트윈)에 다시 묵었습니다.
프런트가 혼잡해서 자동 체크인 기계로 체크인했더니 3층 방이라 살짝 실망했습니다. 서울에서 발코니가 있는 희귀한 호텔이라 고층 뷰를 기대했거든요.
고층이 아직 비어있다면 변경할 수 있을지 물어볼까 고민했지만, 프런트도 혼잡하고 '뭐 괜찮겠지' 싶어 그냥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 창밖을 보니 너무나 폐허 뷰!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습니다.
이 호텔 주변이 개발 공사 중인 건 지난번에 묵었을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너무 다르잖아요w
지난번에는 바로 아래가 공사 중이었어도 남산타워와 야경이 펼쳐지는 멋진 풍경이었는데 말이죠.
서비스 범위라고는 하지만 같은 카테고리에서 이렇게까지 다르다면 역시 물어봤어야 했나, 하고 귀국해서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방은 여전히 넓고 깨끗해서 최고였습니다.
어머니도 방의 넓이와 편리함에 만족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침대도 크고 잠자리가 편안하며, 모든 객실에 LG 스타일러가 완비되어 있고 수납공간도 넉넉합니다.
이 타입의 방에는 세탁기 외에 건조기도 있어서 머무는 동안 빨래를 할 수 있어 편안했습니다 (세제는 직접 가져와야 하며, 바로 앞 편의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욕실은 샤워부스만 있지만 화장실과 문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물 샐 걱정이 없습니다.
지난번에는 일회용 슬리퍼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재사용 가능한 슬리퍼로 바뀌었으니 신경 쓰이는 분들은 일회용 슬리퍼를 가져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프런트 층에 새로운 이마트24가 생겨서 넓고 품목도 많아 편리했습니다. 호텔 바로 앞 GS25는 항상 엄청나게 붐비는 편이라 용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어서 편의점 덕후로서는 좋았습니다.
투숙객은 일본인도 있지만, 중국, 서양 등 다국적이라 상당히 국제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아, 한 가지. 아무래도 잊을 수 없어서 기록하는데, 늦은 밤 호텔에 돌아왔을 때 프런트에서 체크인 후 코인 락커 위치를 물어봤는데,
프런트에 남자 직원 3명이 있었고, 한 명이 프런트에서 서서 라면을 먹고 있어서 충격적이었습니다.
라면 먹는 옆 직원에게 말을 거는 동안에도 먹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말을 건 직원도 상당히 무례한 말투여서 인상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프런트 안에도 라면 냄새가 너무 심해서 그것만은 그만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날 아침 체크아웃 시에는 친절하고 품위 있는 직원들로 완전히 바뀌어 있어서 꿈을 꾼 줄 알았습니다.
낮과 밤의 직원 서비스 질이 너무 달라서, 밤 직원들도 좀 더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인기도 많아지고 예약하기 어려워졌지만, 위치와 객실 서비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묵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도록, 밤 직원들 교육에 힘써주세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