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지만 선호 호텔 (칭다오 블루밸리 산동대학교 지점)

이 호텔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야 합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해요! 프런트 아가씨는 매우 친절하고 눈가에 미소를 띠고 계셨습니다. 당시 방이 조금 추운 것 같아서 전기 히터까지 주셨습니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싱그러운 향기가 납니다. 객실이 넓고 전망이 밝습니다. 위생적인 측면은 모두 적합하며 마음의 평화를 위한 만점입니다. TV도 프로젝션이 가능하고, 큰 테이블 2개와 소파가 있어서 둘이서 게임도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ps: 네트워크가 좀 불안정하긴 하지만 게임 안하고 화면만 전송하면 문제 없습니다.) 프런트에 가서 만두와 완탕을 주문할 수 있고, 아주머니께서 뜨거운 우유도 가져다 주십니다. 서비스 만점. 산둥대학교, 빈하이공원, 아오산웨이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우며 산둥대학교 근처에서는 보기 드문 좋은 호텔입니다.

There ae few times in my life that have felt U received real value for my money but this hotel is it. For the price of a modestly decent lunch, you get a large room with big windows, a desk or two, a couple of comfortable chairs or sofa, a clean bathroom with a great shower, a pleasant staff, and a short walk to the metro. The area itself is a desert of civilization and don't see why you would want to stay there other than for business purposes (although if you have a car it's close to the beach). Food and shopping options are very very limited. But if you just need a decent place to stay, as I do, this is it in Aoshanwei.

最吸引人的就是價格了，還能包早餐這是最重要的，畢竟即墨藍谷這邊確實偏的很，早上都沒有早餐店，酒店早餐也挺豐富的，

這次是出差入住，住了3天。先説衞生，每天的衞生衹是收收垃圾，衞生間的紙巾沒了，也不知道給續上，地面也沒有打掃的痕跡，因為地上的頭髮我們出門的的時候什麼樣，回去的時候還什麼樣。 再説服務，前台拽的要命。同事晚上睡覺覺得冷，想要再要一床被子，前台説冬天的被子都收起來了，不方便拿出來。那你倒是拿一床春秋的也行啊，或者給個其他的建議。空調調節成制熱，到吹的也是冷風。所以這個服務，是一顆星都不願意給。 總之，避坑吧

早餐問服務員“有無現場煮的麪提供”，回答是“不可以”，感覺進了黒店。其次，房間外大窗上塵土密佈，與消費價格完全不匹配。

房間設施規整，衞生乾淨，環境還好，服務體貼。缺點就是酒店周邊很少有吃飯的地方，周邊設施配套不齊全。其它都還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