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뷰 호텔

'고등학교 이후, 20년만에 여행온 중국 이 호텔의 서비스로 인해 중국에 대한 많은 오해와 의심은 사라졌습니다. 2박3일동안 친절한 응대 서비스 감동 받았습니다. 일정중에 와이프 생일 이였는데, 생일케익 그리고 생일축하문자 너무 감사드려요!!!!❤️ 와이프도 중국 유학시절, 수많은 출장 중에 이런서비스는 처음이라고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직원들 덕분에! 이호텔 덕분에 우리부부 첫 중국여행은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위치나 교통편 대형몰 다좋습니다. 칭다오에 다시 방문 한다면 고민없이 재방문 할것같습니다.'

'출장이 잦은 사람으로서 이 호텔은 제 필요에 완벽하게 부합했습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해서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6층에서 카드 키로 상가와 바로 연결되어 식사나 커피를 위해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객실 청소도 매일 제때 해주셨고,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통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멋져서 업무 볼 때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방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이 있어서 야근하고 돌아와서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 매우 신속하게 응대해주셔서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빨랐습니다. 방음도 훌륭했고, 매트리스도 편안해서 매일 밤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장기 출장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1. 웨스틴 칭다오와 동일 건물, 52층 건물에 일부층은 웨스틴호텔에서 운영하고 일부층은 아파트인데 아파트를 임차해서 에어비앤비처럼 운영하는 방식. 디디택시나 고덕지도에 웨스틴으로 검색되고 검색하면 됨. 2. 54광장역 E출구 나오면 바로 앞 건물. 입구 찾기 힘들다는 후기도 있는데 앞쪽은 웨스틴이고 오른쪽 옆에 아파트 입구가 있어 1층에서 엘베보이한테 33층 간다고 하면 층을 눌러주는데 33층 도착하면 사무실이 있어 체크인 하면 됨. 3. 고속엘베가 4개인데 층수 확인하는 모니터가 고장나 있어 조금 불편했음. 4. 위치는 최고. 위로 길건너면 완샹청, 아래로 조금 내려오면 54광장. 지하철이 바로라 타이동 야시장처럼 역이 까까운 곳은 디디보다 지하철이 빠른 정도였음. 5. 룸 컨디션은 5성 호텔처럼 고급지다 생각하면 안되고, 그래도 침구류가 좋고 불편한 점은 없었음. 5-1. 화장실이 큰것 한개에 문이 안방, 거실 두개인 구조인데 우리가 갔을때 거실쪽 문손잡이가 작동을 잘 안해서 불편했음. 6. 1회용 타올 얘기가 있어 수건을 챙겨었는데, 두꺼운 물티슈 재질에 커다란 사이즈라 불편은 없었음. 7. 펜션이 아님. 조리도구 없음, 전자렌지는 사무실에서 돌려줌. 8. 청소 깨끗하고 사무실 친절했음.'

'칭다오에 친구와 처음 왔을 때 리톈 호텔을 선택했는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혼자 여행에서도 역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바닷가에서 5분 거리라 저처럼 아침잠이 많은 사람도 바다 위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샤오마이섬부터 잔교까지, 리톈 호텔은 지하철 3호선 중간쯤에 위치해 있으며, 몇 걸음만 가면 옌안삼로 지하철역이 나옵니다. 호텔 조식 뷔페도 잊을 수 없는데, 종류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지역 특색도 잘 살렸습니다. 저는 특히 군만두를 좋아하고, 우육면의 소고기는 외부 라면집보다 훨씬 많이 주었습니다. 맞은편에는 솽허위안 같은 특색 있는 식당이 있고, 근처에는 혼자 먹기 좋은 가성비 좋은 잔자빠바오죽도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오후 3시 체크아웃과 짐 보관 서비스는 여행객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좋은 여행에는 좋은 호텔 선택이 필수인데, 제가 묵었던 호텔 중 리톈이 가장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임은 확실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1. 위치 완샹청과 같은 건물입니다. 출구는 메인출구에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메인 출입구가 따로 있구요. 완샹청 6층에 정원으로 나가면 바로 이어지는 출구가 또 따로 있습니다. 2. 청결 실내 매번 깨끗히 청소해주고 바닥도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신발 벗고 슬리퍼나 맨발로 생활하게끔 마루로 돼있습니다. 당연히 전손님 체크아웃하면 바닥청소 깨끗히 하시구요. 전 우연히 일찍 체크인하면서 바닥이 덜 말라서 조금 있다가 체크인했네요. 3. 침대 하나는 하단 매트리스만 있어서 좀 딱딱했고, 하나는 상단매트리스만 있어서 푸근했습니다. 조금 아수웠던 부분인데,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가능 4. 뷰 뷰는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칭다오 54광장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레이져쇼도 일부 보입니댜. 그간은 웨스틴 칭다오를 주로 이용했는데, 다시 방문한다면 여기를 장박으로 이용하고 싶어요. 그만큼 정말 만족할만한 숙소입니다.'

'칭다오에서 묵었던 호텔 중 최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비루, 댜오위타이, 세인트 레지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해요. 해외에서는 세인트 레지스에 묵는 건 바가지 썼다고 생각할 정도로요. 전망은 최고예요. 위치도 세인트 레지스처럼 끝내주고요. 같은 등급, 같은 위치에 두 개의 건물이 (옆에) 나란히 있어요. 위층 뷔페가 진짜 하이라이트예요. 여기 위층 뷔페를 안 먹어봤다면 정말 후회할 거예요. 0점부터 10점까지라면 9.9점을 주고 싶네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호텔 로비 청소 담당 직원분이 바닥 청소를 좀 서툴게 한다는 거예요. 카펫을 들어 올릴 때는 손님들이 조심하도록 안내판을 놓아야 할 것 같아요. 어젯밤에 걸려 넘어질 뻔했는데, 다행히 몸이 민첩해서 괜찮았지만, 만약 노인이었다면 넘어졌을 거고, 아마 그 직원분은 해고당했을지도 모르죠. 앞으로 안전 문제 개선을 바랍니다. 호텔 로비의 매니저님은 정말 친절하셔서 방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예의 발랐고, 컨시어지 직원분들도 짐 드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환대받는 느낌이었어요. 270도 산과 바다 스위트룸을 예약했는데, 경치가 정말 최고였고 공간도 충분히 넓고 편안해서 다음에 또 이 호텔을 예약하고 싶어요.'

'예약은 순조로웠고, 도착해서 높은 층에 있는 녹색 테마의 방에 배정받았어요. 요청대로 생수도 더 넣어주셨고요. 청소할 때 제가 홍차 티백을 사용한 걸 보시고는 몇 개 더 가져다주셔서 세심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일찍 깨서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1인당 128위안이었고요. 주말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고, 테이블 배치가 너무 붐볐어요. 식사 중에 음식을 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돌아와 보니 식기들이 다 치워져 있고 다른 손님이 앉아있더군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렇게 조치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혼자 온 손님에게는 특히 더 불편하죠. [인상을 찌푸리는 이모티콘] 음식은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작은 완탕은 맛있었고 백후추도 넣어줘서 따뜻했어요.'

'이번 이연만가 아파트에서의 숙박 경험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저희는 패밀리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방은 넓고 밝았으며, 특히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 아이가 들어서자마자 신나서 뛰어다녔습니다. 객실 위생 상태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화장실도 먼지 하나 없이 깔끔했으며, 불쾌한 냄새도 전혀 없었습니다. 두 개의 침대 모두 편안했고, 적당한 쿠션감으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 냉방도 잘 되었고, 밤에는 조용해서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방음도 훌륭해서 복도나 다른 객실 소리에 전혀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는데, TV, Wi-Fi, 전기 주전자, 헤어드라이어가 모두 제공되었고, 여분의 슬리퍼와 세면도구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위치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식당과 쇼핑할 곳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었고,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을 특별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체크인을 신속하게 처리해주셨고,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해주셔서 정말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다음에 이곳에 오게 된다면 분명 이연만가를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장님은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투숙객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항상 물어보고 짐도 기꺼이 들어주셨어요. 들어가자마자 히비스커스 차 한 잔을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아이가 마시고 나서 더 먹고 싶어 했어요. 바삭한 페이스트리 한 봉지도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해서 주문한 음식을 다 먹어치웠어요. 😄 체크아웃할 때 아이가 히비스커스 차를 맛있게 마셨다고 해서 히비스커스 차 두 병과 바삭한 페이스트리 한 봉지를 더 주셨어요. 샨샨 콜라 또한 정말 맛있었어요. 호텔에서 찍은 사진들도 정말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