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용평

시설도 잘 관리되고 발왕산케이블카 애니포레등스키외에도구경할곳이 많고 음식점도 많아서 어르신과의 여행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단 진부역에서나 용평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이용시 잘 보이게 위치에 대한 설명이나 정보가 부족해서 까딱하면 못탈뻔했다.

워낙 오래돼서인지 화장실애서 하수구 냄새 나는거외엔 총소성태 시설 아쥬 좋습닏다 콘도임에도 실마다 전다렌지가 있어서 특히 좋네요

호텔 위치는 넘 좋네요... 글고 스키장으로서 위치나 시설은 좋아보여요.. 근데 지금은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스키관련 시설 외에는 좀 아쉽네요.. 역시 용평이라 그런지 오래되서 설비가 좀 낡았고 좀 부족해요 그래도 하룻밤 지내기는 뭐 그냥 저냥 괜찮아요.. 단지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내부 편의시설들이 10시면 문을 닫네요.. 심지어 편의점도 치킨집도요... 물론 잠깐 나가서 사도 되고 전화로 배달해도 되긴한데.. 좀 아쉽네요...

지난 번에 묵고 만족스러워 다시 올 때도 망설임 없이 재숙박을 했습니다. 모나용평 리조트 단지 내이며, 그린피아콘도 건물 내에서 바로 시즌권 인증하고 슬로프로 진입할 수 있는 편의성이 좋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했으며, 모바일 체크인/체크아웃 시스템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스키 외에 다른 부대시설 및 식당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주차장을 횡단하여 꽤 이동을 해야 합니다. 주/야간 스키장 위주로 이용할 경우는 그린피아가 좋고, 스키보다는 부대시설 위주로 이용하는 경우는 타워콘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슬로프랑 가까워서 더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렌탈을 하지 않을경우는 더욱 편하게 이용할수있습니다 리조트내부 다른숙소에 비해 편의시설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노후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산책하기도 좋고,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