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프라이빗 풀 호텔

'The hotel is not in the city centre, but that's why we choose it ..... for the tranquility and the quite environment. The establishment is impeccable, we pay around HK$8xx, and have to admit this is very good value (even considering not much facilities). The restaurant team are awesome, very attentive, eagar to assist in a warm and welcoming manner. We went for breadfast daily, and from the second day, they remember our breakfast drink! The spa, much room for improvement...... considering the price, really would not expect ”smelly” bath robe (the price is around 2 to 3 times the price one pay at a spa parlour locally). During my stay, the hotel is under a planned renovation construction (we were told) - work is going on even over the weekends, that was very unfortunate. Especially we are looking for a quite hotel! I really think they should state at the booking portal and let people know! The most disappointing part is, the reception team were recommending car service to us (for our return trip to Danang). The original price quote was US$92. We booked. On the departure day, we were asked to pay, the bill was shown in VND (local currency) and I noticed there are service charge and tax applied. So I ask if the US$92 included the service charge and tax. The reception gentleman was slight agitated and say something like ”every body knows service charge and tax are applied to bills in Vietnam”. We were then checking the bill and tried to figure out if the US$92 were inclusive of the service charge and tax. While we were doing that, the reception gentleman told us, yes, the US$92 were already including the the service charge and tax. We were a bit itimidated then, and not wanting to further ruin our holiday mood, so we paid and leave. The car trip was very pleasant and the driver was very polite and attentive. When we are home, we check the bill again, and find out, we paid around US$112 for the trip. (ie, the originally quote price US$92 is not inclusive of service and tax. More so, the reception gentleman that explained the price to us, was either uncompetent or dishonest!'

'For those who want to get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It's the perfect place for meditation and relaxation.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y are available day and night.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정말 좋은 리조트를 발견하게되어 즐겁게 푹 쉬다 왔습니다. 시내 여행자 거리와 조금 멀지만(그랍 6-7만동정도)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약간의 컨플레인도 바로 해결해주시며 다음엔 언제 또 올까하는 생각을 하면 떠났습니다. 변하지 않는 서비스와 시설관리를 기원합니다. 동영인보다 서양인분들이 많이 오는것 같았습니다. 수영장은 진짜 역대급으로 프라이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정말 많은 종류의 요리가 있어서고르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칵테일바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룸안에 냉장고가 조금 안시원한것 빼고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매우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가성비 끝반왕 비록 대로변 또는 도로쪽위치가 아니지만 아주좋은 서비스 10us주면 픽업 해주는 서비스 까지 비행기 시간이 많이남아 잠깐쉴려구 갔는데 좋았읍니다.'

'우리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주강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는 아름답고 넓은 목조 오두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니저 Phi는 우리를 훌륭하게 돌보았고 더 이상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잠그고, 그는 그의 버기에서 올라 왔고, 우리는 무언가를 잊어 버렸고, 그는 그의 버기에서 올라왔다. 그는 6.45am에서 준비된 용 과일과 함께 요리 된 슬라이스 스테이크 테이크 아웃 아침 식사를 먹었고 택시. 피와 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4월에 우리가 놓친 무덤과 탑을 보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

'올여름 친구들이랑 방문하고 너무 좋았어서 부모님 모시고 다시 한 번 방문한 베다나!! 다낭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랩도 잘 잡히고 돌아올 땐 호텔에서 예약해준 차를 이용하면 되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리조트 시설은 말할 필요 없이 너무 좋았고, 야외 수영장 2곳과 스파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빠가 베트남에서 받은 마사지 중 단연 최고라고 하시네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어서 자전거 타고 구경 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ㅎㅎ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전담 직원분께 카카오톡으로 요청사항 말하면 바로 반영해주셔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부모님, 아이와 같이 간 다낭 여행 중 2번째로 4일간 묵었던 앙사나랑코. 반얀트리와 같은 곳입니다. 호텔은 말할 것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 수영장, 조식, 부대시설, 풍경까지 무엇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언제나 인사를 먼저 해주었고, 친절하게 우리를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위치가 다낭과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 지내는 동안 리조트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했지만 식당들의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굳이 시내를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 느꼈습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오시는지 한국인 직원분도 계셨고, 일반 직원들의 영어가 훌륭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식사가 너무 좋다면 조식당에서 2시간씩 천천히 음식 드시는 걸 보고 참 감사했습니다. 위치 하나 빼고 모든 게 완벽한 곳입니다. 저희처럼 다낭 시내 호텔에서 다낭 즐기시고 여행 후반부에 이곳에 묵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년에 다시 갈 생각입니다. 다낭에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이번에 투숙한 투 베드룸 빌라는 방이 정말 넓었고,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언덕에 위치해 만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일품이었고, 인피니티 풀까지 있어 정말 최고였습니다! 호텔 위치는 다소 외진 편이었고, 공항까지는 차로 약 60분 정도 걸렸습니다. 주변에 상업 지구1나 가게는 전혀 없어서 시내로 나가려면 택시를 불러야 했습니다. 시내 왕복 요금은 약 2300대만달러 정도였습니다. 빌라 안에 주방이 있어 체크인 전에 장을 봐 와서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에는 3개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작은 피자가 약 500대만달러 정도였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호텔 조식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아침부터 주류도 제공되었습니다. 게임룸과 헬스장은 매우 작았고, 시설도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해변 경치는 좋았지만 인명구조원은 없었고, 물놀이 시설도 없었습니다. 공용 수영장(수심 1.3m)은 좀 아쉬웠어요. 기본적으로 경치 감상용이고, 즐길 만한 시설은 거의 없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호텔은 숙박 환경과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쇼핑이나 즐길 거리를 기대한다면 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위치도 외진 편이라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터무니없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