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로 매우 가깝고요, 전철, 신칸센, JR 열차, 공항버스 등 모든 교통편이 한곳에 모여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호텔도 아주 새롭고 깨끗했고요, 직원분들도 체크인을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조식도 꽤 괜찮았어요!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객실도 넓고 조용해서 출장 중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하고, 위치도 히로시마 역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도 히로시마에 온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新しく建てられたホテルなので、全体的にとても清潔で快適でした。
客室も広く静かで、出張中にゆっくり休むことが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対応も親切で、広島駅から近いためアクセスも便利です。
また広島に来る機会があれば、ぜひ再度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とてもおすすめのホテルです!
Since the hotel is newly built,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pleasant.
The room was spacious and quiet, allowing me to relax comfortably during my business trip.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location is convenient—just a short walk from Hiroshima Station.
If I visit Hiroshima again,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once more.
Highly recommended!
처음가봤던 히로시마에서 숙소정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바로옆에는 돈키호테와 파르코가 있었고 혼도오리 거리가 바로앞이라 쇼핑이나 식사해결하는데 아주 좋았고 원폭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가는데도 멀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일본식호텔과는 다르게 화장실이 세면대와 욕조가 공간분리되어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셀프기기로 하면되는데 프런트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ㅎㅎ 체크인/체크아웃 할때도 체크인전, 체크아웃 이후로 짐 맡기기 가능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식포함 플랜으로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불포함으로 예약해서 이후에 조식추가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 뻔한게 이 호텔의 지역한정메뉴인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나옵니다>_<
셰프님이 라이브키친으로 바로 만들어주시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가는길은 JR히로시마역에서 노면전차(트램) 타면 약 10분정도 걸리는데 혼도오리(本通)역에서 하차하기보다는 에비스쵸(胡町)역에서 하차하는게 제일 가깝습니다~
언니부부와 히로시마방문중 하루를 미야지마를 여유있게 여행하려고 브랑브리오 미야지마호텔을 예약했는데 홐시 같이 간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염려했는데 기우였어요.
편한하고 깨끗한 씨뷰투윈룸.널찍한 노천온천에서 쉬고나오니 맛난 생맥주들 음료가 준비되어 좋은시간 보내고 조식은 정말 칭찬 받았답니다.
특히 체크아웃후 히로시마 호텔에 머물면서 하루지난후 스카프와 모자를 공동 욕장에 두고 온 생각이 나 전화로 연락드렸더니 잘 보관하고 있어 참 고마왔습니다.
호텔은 히로시마역, 평화공원, 히로시마성에서 다소 거리가 있어 도보로는 15~20분 정도 걸리고, 택시를 이용하면 1100엔 정도 나옵니다. 객실은 비교적 넓었고, 화장실도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조식은 괜찮았지만 사람이 많아 다소 혼잡했습니다. 좀 더 번화한 곳인 핫초보리까지는 호텔 뒤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10여 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생수는 마시기에 불편했습니다.
다른 대도시 호텔값이 미쳐돌아가던 찰나 어디가 좋을까 고민중 히로시마 발견.
1. 공항
공항에 1번과2번 플렛폼이 있는데 1번은 버스센터를 가는데 간혹 2번에서도 출발할때가 있음. 시간 잘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줄 서서 빠르게 탑승 필수 10시쯤 그때가 버스가 제일 많고 그 이후로 버스가 많이 없음.
2. 호텔 위치
보통 패스를 끊어서 사용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이 호텔 근처로 잡는다면 패스는 사슴섬 갈때만 1일권 끊어도 될듯 함. 모빌리로 1일권만 구매하시고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시고 트램이나 사슴섬 갈때 활성화를 매우 추천 하고 근처 중요한 곳은 전부다 기다리고 트램 가는거 생각하면 걸어서도 10분내외로 가능.
3. 체크인
제주항공 타고 왔다면 호텔도착하면 약 11시30분쯤 되었을텐데 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다고 짐 맡기라고 안내할 가능성 90%이상이니 빠른 얼리체크인 기대도 하지말것 추가금 지불한다해도 불가. (본인과 다른여행객과 이야기한결과)
4. 호텔
싱글배드 2개 짜리 했는데 냉장고 2리터 음료수 하나에 캔음료 2~3개 넣으면 끝.
침대 무난하니 괜찮음. 수압 좋음. 욕조 변기 분리방이라 누구와 함께 가도 커버 가능.
처음 체크인할때 코인 각 3개씩 주는데 그걸로 라운지(로비)14층에서 사용 가능. 대충 12개 히로시마 맥주 두개 시키니 끝.
경치 보려고 높은층 해달라는경우 있는데 저층 추천. 밖에 소음도 딱히 안들리고 어처피 경치 이쁜거 딱히 없고 라운지에서 보는게 더 값진듯.
이제 단점.(본인기준 )
1. 처음에 오면 입구가 애매함. 1층에 서양 레스토랑이 함께 있어서 당황 할수 있는데 레스토랑 입구 기준 맨 우측에 들어가면 옆에 레스토랑 직원들이 있는데 패스하고 정면만 보면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14층 누르고 올라가야함.
2. 이미 이메일로 여권이랑 온라인 체크인하라고 해서 했는데 짐 맡길때 한번 더 여권 달라고함 체크인절차라 함. 이미 했는데 왜 또 하라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편 1+
3. 끝에 서양인들 위스키 마시는거 보고 체크인까지 약 1시간 남아서 맥주 한잔 했는데 여기서 맥주 못마신다고 저지함. 영어로 음료 섭취가 불가냐 하니 알콜이라 해서 규정 보여달라하니 얼리 체크인 해준다고함. 혹시 저층도 괜찮냐고 물음. 오히려 좋아서 오케이 하고 기다렸지만 또 다시 여권 달라고함 이때 인내심 슬슬 폭발. 약간 강하게 항의하자 여권 안줘도 된다고함.
4. 흡연자
층마다 흡연실 없음 14층 로비에만 흡연실 있는데 금액은 미츠이호텔인데 흡연통 언제 치우는지를 모르겠음. 재떨이부터 주변에 가래 침 누런거부터 보자마자 속 아픔.
엘베 타고 올라가려하면 풀이면 한번더 기다려야함
저층이면 그냥 계단 타고 밖에서 피우는걸 추천함(이래서 저층 추천) 흡연자 아니여도 내려갈대 로비에서 내려오는사람 많으면 못내려가는 대참사 플러스
결론
나쁘지는 않으나 굳이 간다면 저층을 픽하는걸 매우 추천
방이 넓고 더블 침대가 있어서 4인 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해요. 단점은 욕실에 옷을 둘 곳이 없어서 문 옆에 있는 작은 의자에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료 음료/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아주 좋음
리뷰 55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QAR15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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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당당신안녕히로시마 왔으면 무조건 여기로 고층에 히로시마성 있는 뷰로 부탁 드린다고 했는데 진짜 부탁 드린 거 다 들어주셨어요.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침대도 너무 푹신 하고 커피 머신도 있고 다리미 같은 것도 있어요. 없는 게 없어요. 위치도 정말 좋아요.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는 정말 혜자에요 숙소 내부 동영상 찍은게 있는데, 그게 안 올라가서 아쉽네요
TTaisuiyeye시설: 객실은 넓지만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편의점에는 히로시마 특산품이 많이 있습니다.
위생: 매우 좋음
환경: G7 호텔, 체크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23층은 히로시마의 최고층이며, 히로시마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항까지 도보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저녁 식사는 23층 뷔페를 선택했는데, 풍성했습니다.
리리뷰어식사가 좋았기 때문에 2번째의 이용.
606에서 당시 예약이 오션 뷰라고 되어 있었는데 창문을 열었더니 산이었습니다. , 또 이용하는 날개에··1회째의 때는 있었기 때문에, 프런트에 전화하지 않는다고 말해져 거짓말 쟁이 😅 목욕 타월은 프론트에 가면 대신하겠다고 말했지만 번거로운 목욕 타월 원하지 않는 😔 온천 들어갈 때마다 온천에 놓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는 목욕 그렇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좋을지도.
리리뷰어네, 이건 평가하기 어렵네요.
방에는 바다의 놀라운 전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그 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다.
그러나 그것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차가 없다면 기차역에서 도로를 따라 2km 정도 걷는 것 외에는 가능합니다.
거기에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호텔의 정지/수면/휴가 개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가 없다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2km를 걸어서 돌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바닥에서 잔다. 놀랄 일도 아니고 잠도 특별히 잘 잤기 때문에 불평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화장실, 욕실 모두 공용입니다.
방은 오래되었지만 모두 괜찮고 이번 여행 동안 얻은 가장 큰 공간 중 하나입니다. 가구도 낡았습니다. 잠시 할머니 집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70년대 건물로,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이웃의 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2인용으로 예약했습니다. 아마도 트립에서 다른 옵션을 제안하지 않았거나 가장 저렴한 옵션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입구에 있던 아주머니는 이미 돈을 지불한 방의 열쇠를 나에게 주기가 창피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나를 1,500분 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이 순간은 말할 것도 없이 불편했다.
먼 부분, 가구 스타일, 오래된 분위기, 여전히 열쇠가 필요한 오래된 방 문과 약간의 삐걱거리는 소리...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달콤하고 소름 끼치는 느낌이 듭니다.
모두를 위한 호텔은 아닙니다. 그런데 젠장, 아침에 보이는 경치는... 정말 멋져요.
아아산치타머리식히러 왠지 가보고 싶어서 예약했던 숙소 히로시마 번화가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지만 공유자전거 타고 이동하기도 했고 근처에 트램정거장도 있어서 이동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강옆에 자전거타고 돌아다녔는데 정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미리예약한 탓에 저렴하게 지내다 왔네요.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조식권도 포함이더라구요.
여유있게 혼자 가시는분들은 괜찮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WWanwanshizhimao제가 많은 일본 브랜드 호텔에 묵어본 경험에 비춰볼 때, 800위안 미만의 저가 호텔을 찾고 계시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은 다른 곳의 절반 수준이지만 서비스는 전혀 떨어지지 않고, 시설도 나쁘지 않으며 오히려 더 새것 같았습니다. 아침 식사 빵도 무료로 제공되는데 품질도 매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호텔입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각 층 02호부터 04호까지 객실 창문 건너편에 작은 묘지가 보입니다. 만약 신경 쓰이신다면 다른 방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묘지가 흔한 편이라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색 카펫에 얼룩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카펫 색상 자체가 때를 잘 타는 색이라 음료를 조금만 흘려도 자국이 남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실제 얼룩이라기보다는 자국 같은 느낌이 강했고, 휴지로 닦아봐도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침대 시트에 세탁 후에도 지워지지 않은 아주 작은 검은 점들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런 단점들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이 호텔은 정말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타타나토스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