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프라이빗 풀 호텔

'모든 면에서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깨끗했고, 하우스키핑도 훌륭했으며, 친절했습니다. 솔직히 다시 갈 생각입니다. 해변 접근성도 좋았고, 숙소 음식은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피셔맨스 마켓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편의점도 몇 군데 있습니다. 숙소 내에 헬스장이 있어서 깨끗한 수건과 좋은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10/10'

'신혼여행으로 왔습니다 웰컴케이크 주시고 침대에 꽃잎까지 준비해주셔서 첫 숙소인데 기뷴이 너뮤 좋았습니다 풀빌라 아닌 2일은 디럭그룸으로 예약했는데 디럭스도 너무 좋았어요 자쿠지도 좋고 1층이라 뷰는 없지만 오히려 자쿠지옆에 물이 있어 더 낭만적이였어요 어메니티도 바이레도라 향이 너무 좋도 그냥 리조트자체가 너무 좋아요 한국분들 사이에 꽤 인기가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어플로 소통해서 엄청편했습니다'

'호텔의 모든 사람들이 매우 환영해주었습니다. 그들은 길거리에서 당신을 만나면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를 지을 것입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해변에 가려면 제공된 담요 카드를 사용하세요. 아침 식사는 서양식, 태국식 등 매일 다릅니다. 주변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은 오토바이 대여료가 하루에 200฿라고 말했습니다. 여권을 저당으로 맡길 수도 있고, 5000฿과 여권 사본을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코사무이에서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며,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의 해변은 부드럽고 깨끗하며, 바닷물은 맑습니다. 모터보트는 50분에 1000฿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여행은 매우 즐거웠고, 호텔의 좋은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위치는 라마이 비치에서 조금 더 아래에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빌리거나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전용 해변이 있어 공공 해변보다 빠르고 편리합니다. 객실은 하루에 두 번 청소됩니다. 낮에도 침대가 정돈되어 있었는데, 좋은 평가였습니다. 하지만 웨이터들은 유럽과 미국 관광객들에게 더 친절해 보였고, 아시아인들은 무시했습니다(특히 레스토랑에서). 첫날에 레드아이 항공편을 탔기 때문에 호텔에 매우 일찍 도착해서 약 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 우리는 바다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마지막 건물의 마지막 객실이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유럽식, 주로 브런치였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바다 전망과 휴가였습니다. 활기차고 편리한 것을 좋아한다면 , 차웽에 머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처음 테라스가 딸린 스위트룸을 예약했을 때는 전통적인 태국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미닫이문으로 분리된 현대적인 대형 베이 디자인이었습니다. 침구는 매우 좋고 편안했습니다. 세면도구는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나 호텔의 일반 객실과 스위트룸은 서로 다른 건물에 있습니다. 체크인 프런트 데스크와 아침 식사 공간이 멀기 때문에 배터리 카를 타고 데리러 가야합니다. 리츠칼튼(Ritz-Carlton)은 아마도 코사무이에서 가장 큰 리조트일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태국 스타일로 디자인된 빌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러나 내부 시설과 물품은 모두 현대적이고 일류입니다. 수영장, 테라스, 산 중턱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매우 훌륭하며 태국 음식과 기타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선택의 폭이 넓으며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서비스 직원의 태도가 매우 좋고, 특히 프런트 데스크 매니저인 Ruben이 손님을 배려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리야 톤세이 베이는 코사무이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오아시스였습니다! 우리는 며칠 동안 머물렀고, 아침 요가와 무에타이부터 서킷 수업, 패들보딩, 스노클링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좋아했습니다. 모두 매우 잘 조직되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훌륭했습니다. ”북부 태국의 맛” 저녁 식사를 즐겼고, 조식 뷔페는 우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매우 친절했으며, 모든 디테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이 편안한 휴양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사무이의 마라스카 호텔은 이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섬을 하루 동안 떠나는 것을 미루기로 결정했고, 근처 호텔을 찾다가 우연히 이 호텔을 발견했습니다. 성수기에는 기본 객실 가격이 1박에 3,000달러에 가까워, 싸지는 않지만 사무이에서는 기껏해야 평균 이상입니다. 호텔은 차웽 비치 중심부에 있습니다. 보행자 거리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온 세상이 조용해집니다. 번잡한 도시 속에서 진정으로 순수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리조트의 전반적인 장식은 매우 현대적이고 꽤 새롭습니다. 잠시 오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객실의 시설은 매우 좋으며 특히 침구가 좋습니다. 한 번 누워보면 내리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해변의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음식과 음료가 훌륭하고, 맛과 모양이 매우 좋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예의 바르고, 특히 레스토랑의 웨이터들이요. 그들은 유창한 영어를 구사했고 손님들과 농담을 하곤 했습니다. 한 소녀에게 계산서를 지불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녀가 저에게 직접 ”ONE MILLION BATH”라고 말했고, 제가 깜짝 놀란 것을 보고 웃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장면은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호텔을 다시 한번 엄숙하게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머물 것입니다.'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아침에 일찍 골프를 치느라 조식을 못먹었는데 클럽샌드위치와 과일로 새벽 여섯시에 밀박스 챙겨줘서 감동 그잡채....... 그리고 호텔과 연결된 프라이빗 비치에 물도 잔잔하고 맑은데다 모레도 자갈이없고 고운모레+ 깊지 않아서 어린아이와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글고 조식도 특히 쌀국수 존맛이구~~~ 바로앞에 미니마트도 있어서 좋아요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조오굼 번거롭지만 만족합니당♡ 로비에 에어컨이 안틀어져있어 좀 더울수도 있는데 더울땬 로비 화장실을 가세요ㅋㅋㅋ 에어컨 제일 쎈곳. 참고로 요가수업은 그냥 요가방(?)같은데서 유투브보고 따라하는거임'

'우리는 직원들로부터 매우 호평을 받았습니다(웰컴 사인의 이름, 수하물 포터, 웰컴 칵테일, 상쾌한 수건). 우리는 레스토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우리 방으로 향합니다. 우리는 이 무성하고 잘 관리된 자연을 통과합니다. 방은 정말 매우 넓고 침구도 매우 편안합니다! 욕실도 2개의 샤워실이 있어 매우 쾌적하며, 그 중 하나는 ”야외”입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작은 발코니가 있어 음료, 커피, 칵테일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방은 정말 매우 깨끗합니다. 청소는 매일 아침 이루어지며, 하루가 끝나면 직원이 돌아와 물, 목욕 타월, 비치 타월을 보충합니다. 그는 또한 쓰레기를 비운다. 호텔 자체도 매우 깨끗합니다. 레스토랑은 훌륭하고 가격은 호텔치고는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보기는 아슬아슬하다. 수영장은 매우 쾌적하고, 데크 의자의 수가 적기 때문에 ”6시 30분에 수건을 내려놓고 나중에 다시 올게요”라는 유명한 말이 생겨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호텔의 전용 해변에는 많은 갑판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이 정말 아름답고 쾌적합니다. 해변의 호텔 기슭에 작은 마사지 스탠드도 있는데 정말 독창적이고 실용적입니다 !! 결국 우리는 이 호텔에서 6박을 묵었는데 눈을 감고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배려하고, 정직하고, 웃고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아름답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리적 위치에 관해서는 코사무이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 외에도 작은 레스토랑, 마사지 팔러, 무에타이 경기장과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물론 7/11!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틱톡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callmepreci)'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오션쪽 가든쪽 모두 만족스러웠고 프라이빗 수영장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