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 파라곤 리조트 & 스파 후기

전반적으로 모두 좋습니다. 다만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들이 약간 노후된 것이 문제입니다. 바로 앞 빠통비치 및 방라시장과 너무 가까워서 다니기엔 아주 편한 위치입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저희은 1층 수영장엑세스라서 수영하다 바다갔다가 편리했어요 아이들이 있다면 꼭 수영장엑세스를하세요 수영장물도 아주 깨끗하단걸 다른호텔 가보고 알았어요 로비말고 뒷문?으로 나가면 모래씻고 들어오는 샤워장도 있어서 수영복입은채로 들락 거리기도 편해요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먹거리와 편리성이 중요한데 먹을데도 주변에 많고 세탁맡기는데도 가깝고 좋았어요 필요한 뭐든게 있었어요 8일동안 묵은 호텔중 제일편하고 놀기좋아요 빠통 위쪽이라 물도 깨끗해요(차타고 지나가다보니 빠통 아래쪽 선착장부근은 물이 더러워 보였어요) 다시 푸켓온다면 여행일정의 반은 이곳에서 지내고 싶어요 참 조식은 간단하게 요기할정도 메뉴에요

그냥 저냥 싸게 묵기엔 좋아요 다만 좀 더 써서 좋은 곳 가시길 추천 방은 넓고 좋아요 수영장도 그렇구요 근데 왠지 뭔가 허전한 느낌

형편없는 호텔이에요! 금요일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바로 그 시간이 체크인 시간이었어요. 체크인하려고 30분 넘게 줄을 서 있었는데, 리셉션에 에어컨도 없어서 너무 덥고 전혀 불편했어요. 마침내 제 차례가 되자 누군가 인사를 해줬는데, 정말 불쾌한 대우를 받았어요. 직원은 저를 거의 쳐다보지도 않았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었어요. 너무 전문적이고 차갑게 대했어요.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인이라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려고 했는데, 직원은 제가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냥 쫓아내려고 했어요. 제 옆에는 체크인하러 온 남자분이 있었는데, 방이 준비되지 않았어요. 12시부터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분은 리셉션 직원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직원은 "방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라고만 계속 말했어요.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고 직원의 말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았어요. 그날 저녁 리셉션에 생수 6병을 요청했는데, 리셉션 직원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물을 한 병도 주지 않고 매니저에게 전화까지 걸었어요 (물론 물만 주셨어요). 당연히 돈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결국 방으로 올라가 보니 생수 두 병만 도착했어요. 풀 바는 늦게 문을 열었고, 직원이 도착했을 때는 헤드폰을 끼고 있어서 저희가 뭘 주문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다음 날 안식일(오후 8시경)이 끝나고 헬스장에 가려고 했는데, 헬스장이 문을 닫았더라고요… 간단히 말해서,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경험도 최악이었고 돈 한 푼 아깝지 않았어요! 호텔은 아주 오래됐고 방은 넓었지만 보기 흉하고 낡았어요. 수압에 문제가 있었는데, 샤워기에서 냉온수가 번갈아 나오고 심지어 샤워기마저도 작동했어요. 체크아웃할 때는 직원이 방을 점검할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시간이 좀 걸렸어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친절한 직원은 유지관리 직원뿐이었습니다.

처음 통한 방이 풀뷰가 아니었기 때문에 곧바로 바꾸도록 전했더니 풀뷰로 바꿨다. 방은 상승이 있고 넓고 아늑합니다. 그냥 기계음? 가 시작되고 잠을 자면 귀마개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을지도! 아침 식사는 매일 메뉴가 바뀌고, 남편 이와쿠 그린 카레가 맛있었던 것 같다, 수영장도 크고 수영하면 즐겁다. 인근 버스 정류장은 기다리고 있어도 공항행 블루 버스가 올 뿐이었다. 20분 정도 걸으면 가게는 여러가지 있다.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익스체인지나 오토바이를 대여할 수 있는 가게가 있다. 체재중에 한번 정전이 있어 복구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렸다. 동시에 단수도 있어서 곤란했다. 파통에서 뭔가의 트러블로 정전이 된 것 같다. 곤란한 일도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즐거운 체재였다. 짐을 맡아주는 카운터의 청년은 일본어를 조금 말한다.

바다 전망 객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거리에 위치해 밤에도 닫힌 창문을 통해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레스토랑도 아주 훌륭하고, 조식도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객실도 깨끗합니다.

Patong Beach에서 가까운 멋진 호텔입니다. 단지 문제점은 많이 있습니다. 우선 방이지만, 베개에 충전을위한 콘센트가 없습니다. 또 욕실의 욕조에 베개가 있어 거기서 느긋하게 잠겨 있다고 생각했더니 곧 벗어져 버려 사용감이 나빴습니다. 올을 빌리거나 되돌리는 것에 일부러 대안의 피트니스까지 가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아침 식사도 다양해요! 추천합니다

좋은 호텔, 훌륭한 아침 식사, 수영장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깨끗하고, 헬스장도 훌륭했습니다. 7 Eleven 맞은편, 바다까지 몇 분 거리입니다. 방은 넓었지만 불편했습니다. 침대가 벽에 가깝지 않고 방 중앙에 있어서 잠을 자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게 있어요! 그들은 우리에게서 보증금을 받은 후 스테이플러로 우리의 100달러를 찔렀습니다. 우리가 더 멀리 여행해서 그 지폐를 현지 통화로 환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렇지 않았으면 러시아에서 그 지폐를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거예요. 호텔 직원은 결함이 없으면 100달러로 교환해 주겠다는 제안을 거부하고, 환전소에 가보라고만 했는데, 매우 불쾌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이 정말 최악이에요. 방 청소도 제대로 안 돼 있고, 방이 너무 더러워요. 수건도 온통 검붉은 얼룩투성이였어요. 아침 식사 메뉴도 제한적이고 맛도 없었어요. 유일한 장점은 위치예요. 이 숙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픈형 리조트는 아니지만 호텔과 비슷합니다. 어쨌든 직원들은 정중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습니다(디럭스). 하지만 제 생각에는 호텔이 노란색 테마라 좀 우울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위치는 파통 비치 모퉁이에 있고, 조용한 지역이며 방라 로드까지 도보로 20~25분 거리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 와이파이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객실에서도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장소를 좋아했습니다! 모든 것이 놀랍습니다. 다시 올 것입니다.

수영장 전망이 매우 좋은 객실 욕조와 샤워 시설을 갖춘 초대형 객실 내 마사지 코너 있음 에어컨 조절의 어려움 최고 수준의 아침 식사 모든 것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작은 어린이 놀이방 해변 마사지 레스토랑에서 2분 거리

나쁜 호텔이에요. 특히 아랍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태도가 너무 안 좋고, 룸서비스와 음식은 밤 10시에 문을 닫아요!! 보통 발코니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고, 객실도 깨끗하지 않아요. 화장실에 샴푸나 비누조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