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빌라 파타야 후기

호텔의 시설이나 위치가 좋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리셉션을 비롯한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기에 가성비를 중요시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객실은 정말 넓습니다. 건물은 좀 오래 되었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이 단점이긴한데 가격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위치선정 좋아요 시설 별로에요 방음 별로에요 수압 않좋아요 청결 중간이에요 침대 너무딱딱해요 어메니티 없어요 생수 2병 엘리베이터 없어요 열쇠를 사용해요 수영장 관리는 잘되는거 같아요 인접 4~500m 근방에 현지인 식당 다수 있어요

시장이 근처에 있고 이동할때 차가 좀 막히는것 말고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깨끗하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깨끗하고 주변 경치가 좋아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친절한 직원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어떤 요청이든 바로바로 처리해 주셨어요. 마당에 멋진 수영장도 있고요. 도로변 건물에 사시는 분들은 도로가 시끄럽다고 하시는데, 사실 예민하신 분들만 아시는 부분이에요. 잠들 때 시끄러울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 대신 발코니에서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리셉션 건물에 묵으시는 분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수영장 전망, 소음 감소, 넓은 침대가 장점이에요. 추신: 호텔에 벌레는 없었지만, 욕실에서 귀여운 도마뱀을 발견한 적이 있어요 😉

호텔 주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상냥해서, 생각만 해도 도움을 주려고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병따개가 필요했고, 카운터에 도착하기도 전에 매니저가 이미 병따개를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늘 영업하는지 매장에 전화해 달라고 했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주전자가 필요하시면 호텔 로비로 가주세요.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당신이 여기서 가장 중요한 손님이라는 느낌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매일 청소: 먼저 쓸기, 그 다음 물 청소, 생수 2병, 세면도구, 수건, 린넨은 매일 교체됩니다. 수영장은 매일 청소하는데, 물에서 가끔 염소 냄새가 나는데, 아마도 염소를 너무 많이 첨가했기 때문인 듯합니다. 객실에 금고가 있습니다. 냉장고가 큽니다. 가구는 낡았지만 우리는 별로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저는 부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15분 거리였고, 툭툭이가 아닌 다른 차량을 타고 걸어서, 때로는 절반 정도까지 갔었습니다. 프라탐낙 야시장까지는 걸어서 15분이 걸렸고, 거기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부아통 레스토랑은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고 빨간색 바도 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고 다른 카페보다 저렴해요. 호텔 건너편에는 7/11과 Tops라는 두 개의 매장과 약국이 있습니다. 약국 가격은 나쁘지 않아요. 우리는 테프라야 로드에 있는 도매점에 갔는데, 가격이 2~8바트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택시를 타고 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기서는 필요한 모든 것을 살 수 있었습니다. 물건을 말리기 위해 밧줄을 가져가세요. 우리는 스카치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근처에 세탁소가 있는데 세탁은 40바트, 건조는 50바트입니다. 호텔이 매우 비싼 편이어서 세탁 비용으로 100~200바트를 청구했습니다. 우리는 7/11에서 10바트에 세제를 사서 작은 물건들은 직접 씻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7/11에서 살충제를 사서 밤에 켜두었고, 저녁에는 수영장 옆에 앉아 모기에 살충제를 뿌렸습니다. 우리는 새해가 한창일 때 대규모 물뿌리기가 있는 곳에 도착했고, 마지막 날을 제외하고는 호텔 근처에 물뿌리기가 없어서 기뻤습니다. 우리는 차분하게 상점과 시장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중심부와 좀티엔에서는 그다지 달콤하지 않았습니다. 단점은 에어컨이 침대 위로 직접 바람이 불어오고 냄새가 심하다는 점입니다. 청소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밤에 켜둘 수 있도록 침대를 반대쪽 벽에 붙여 놓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욕실 타일 접합부와 샤워커튼에도 곰팡이가 있어요.

CP가치가 좋고, 도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송태우를 구하기 쉽고, 해변과 가깝습니다. 길 건너에 술집과 편의점이 있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많은 오토바이가 개조되어서 길가에서 더 시끄러울 것입니다. 더 크게 들릴 것이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호텔은 태국 가족이 운영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매일 청소를 해요. 모든 곳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7/11 약국, 카페도 있어요. 저는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나는 다시 여기로 돌아오고 싶다. 몇 가지 작은 결함이 있지만 사소한 것입니다. 이곳은 정말 미소의 땅이네요.

호텔에서의 숙박이 정말 좋았습니다. 총 3주 정도 살았어요. 위치가 좋아요. 두 번째 모니터를 사용하면 객실에 있는 컴퓨터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장점: 좋은 위치, 적당한 가격, 수영장, 시끄럽지 않음 단점: 엘리베이터가 없음(가파르고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 함), 객실의 모든 것이 그다지 신선하지 않음, 담요에 구멍이 있음(이불 커버가 없고, 그 위에 시트를 덮고 그 위에 오래된 담요를 덮었음), 욕실 커튼이 찢어짐, 변기 물이 잘 내려가지 않음, 객실에 개미가 있음.

훌륭한 직원이 있는 일반 호텔이지만 오래된 문제가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객실은 꽤 깨끗했지만 에어컨의 큰 부분에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고치고 발코니를 청소해 주세요. 밖에도 곰팡이가 많이 보입니다. 다시 호텔을 방문하고 싶지만 지금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이런 방식으로 작업을 게시하세요. 그 전에 이 호텔을 건너뛰는 것이 좋습니다 (( p.s. 또한 Wi-Fi가 가끔 불안정합니다.

호텔은 해변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7eleven과 Tops라는 두 개의 매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객실은 간소하고 매우 깨끗합니다(개미 없음). 매일 청소하고 타월을 교체해줍니다. 공간은 넓지 않지만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으며 수영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