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트롬볼리 후기

로마테르미니역 바로 옆이라 로마에 밤늦게 도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게 나오네요. 다만 방에 방음이 안되서 옆방 전화소리가 아주 크게 들려요;;;;

저는 한인민박 예약하려다가 여기를 예약했는데 결론은 나름 만족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테르미니역 진짜 도보 2분입니다 위치는 좋았고 직원분들서비스는 보통이하?정도였습니다 방이 없었는지 안좋은 의도였는지 몰라도 옆에 별관?을 주셨는데 오히려 리셉션사람안마주쳐도 되서 좋았어요. 매일 청소 대충? 해주시고 수건주장 샴프미니2개 주시고 이불은 아마 그대로였습니다 시설은 노후하지만 나름 괜찮고 테라스도 있어요 화장실도 한국5만원대 모텔화장실정도 이지만 샤워부스?는 개좁았어요 17만원에 8박했는데 나름만족

Termini 역 바로 얍이라 접근성과이동성이 매우 좋습니디. 가격도저렴하므로, 경제적인 여행을 계회하시는 분들이라면. 선태하면 좋을것으로 봅니다.

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하고, 청소하시는 분도 상당히 친절하셔서 좋은 가격에 쉬고 갑니다.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음! 관광세가 좀 비싼편..

접근성 좋고 가격도 부담없어 편히 쉬고 여행할 수 있어 좋았씀.

위치는 좋고 직원들은 친절해요 그런데 환풍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뜨거운 물이 나오다 말다해요 그리고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되요 조식은 기대 안하면 괜찮은 정도입니다

위치는 역주변이라 좋았지만 주변에 노숙자가 많이 보여서 불편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3일중에 하루 밖에 못먹었지만 조식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투어가 모두 일찍 시작하는데 조식이 6시30분에 시작하면 좋을 듯 했어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시설은 별루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 단점이 가려집니다

위치가 역에서 아주 가깝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펀안한 잠자리 위치좋아요

나는 마침내 코멘트할 기회를 기다렸다. 나는 기다릴 수 없었다 이 호텔은 확실히 제가 평생 가본 호텔 중 최악이고 가장 불행한 호텔이었습니다. 우선, 이 호텔을 예약하면 이런 만남은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첫째날 호텔에 도착했는데, 체크인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는 호텔 리셉션에서 예약한 후였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이탈리아 직원이 나를 2층의 낯선 골목으로 안내해 주었어요(이 호텔에는 전혀 없었어요) 호텔방에 도착했는데 첫날밤 정말 너무 부자연스러웠어요 호텔가격은 저렴하지만 방이 좀 더 초라할 수도 있겠지만 침대시트 외에도 벌레가 있었고 화장실에서도 냄새가 났고 심지어 목욕시설도 매우 부족했고 에어컨도 장기적으로 더 시끄러웠어요 하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오전 8시 이후에 갑자기 한 남자가 방에 침입했고 저는 즉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소리쳤지만, 왜 호텔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 로마 콜로세움에서 강도를 만나 호텔로 돌아가서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하도록 도와줄 수 있기를 바랐지만 불행히도 직원들은 완전히 무시했고 나중에 여러 번 요청한 후에 직원들이 나에게 주소를 써주었고 10분 정도 걸어가서 흑백으로 표시된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4일째, 강도 때문에 ATM카드, 신용카드, 현금을 모두 잃어버려 다음 여행을 중단해야 했고, 홍콩으로 급히 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호텔에 일찍 체크아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매우 후회했습니다. 짐만 남았고 현금은 없었고 하루 일찍 체크아웃했습니다.

객실 요금의 80%는 호텔 위치에 대한 비용입니다. 로마 테르미니 기차역 출구에서 도보로 3분, 로마 공항 버스 출발 지점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오래전에 지은 듯하고 시설도 오래됐어요.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어서 테이블 위에 있는 다른 전기제품은 뽑아서 변환 플러그를 꽂아서 충전만 할 수 있어요. 호텔에는 난방이 있지만, 객실의 에어컨은 사실상 쓸모가 없습니다. 얇은 담요만 있어서 밤에 잘 때는 코트로 몸을 가립니다. 여기서 혼자 살 수도 있고, 두 밤만 지내고 버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