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몬 베이 캐피탈 호텔 후기

위치가좋음

시설 자체에 청결감을 느끼지 않았던 것과, 방에 벌레가 나왔기 때문에 엄격한 평가로 했습니다. 입지는 바다도 가까이** 여기까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토탈로 저렴한 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항공사에서 새벽 4시에 도착해서 잠깐 쉬려고 호텔을 예약했는데 다녀와서 후회했어요. 객실에 생수나 끓는 물 시설이 없어서 좀 더 좋았습니다. 새벽 8시 30분에 체크아웃하기로 했습니다.. 여기도 호텔이 아닙니다. 슬리퍼, 목욕타올, 세면용품 등이 없습니다. 방에는 침대, 에어컨, 램프, 테이블과 의자, 변기 + 롤페이퍼, 수도꼭지가 있는 세면대, 온수를 생산할 수 있는 간이 샤워기만 있고 기타 불필요한 시설은 없습니다.

수십 년 전 전성기 시절의 일류 호텔처럼 보이지만 그 이후로 업그레이드나 개조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구는 낡았고, 시설은 낡았으며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수용적이고 친절합니다. 내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 발코니에서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방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으며 내 방에는 개미가 죽은 곤충을 옮기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그다지 깨끗하진 않지만 수압이 강해요. 저처럼 그냥 잠잘 곳만 갖고 싶은 환승 승객이라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이 호텔이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청소를 위해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기대했던 편의 시설은 아닙니다.

나쁘지 않아요, 정말 좋아요 🙏🙏😍❤️❤️❤️🥰

위치는 좋고, 시설이 노후됨

객실은 낡았고 잘 작동하지 않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간단하고 명확하며 멋진 풍경

완벽.. 조용하고 편안.. 휴식을 위한 좋은 장소.. 하지만 방에 전자레인지만 있었다면..

전체적으로 객실 컨디션 매우 낙후 새벽에 도착해서 방 배정받아 들어갔는데 화장실 변기 레버 고장난 방 배정받아서 다른 룸으로 이동 가성비 생각해서 새벽에 잠깐 잠만자고 다른 호텔가려고 머문곳인데 잠시 머무는것도 편치않음 위치는 좋음

전체적으로 많이 낡았음. 언덕위에 있어서 바다는 살짝 보이지만 그게 전부. 주차장 출입구 폭 너무 좁고, 엘리베이터는 하나 고장나서 하나만 작동됨. 헤어드라이기가 없어서 달라고 했더니 코드 꼽자마자 터지는 굉음.. 더워서 어쩔수없이 튼 에어컨에 곰팡이는.. 그나마도 종일 틀어나도 크게 시원해지지 않음. 출국이 새벽이라 잠깐쉬려고 저렴한 숙소 잡은거였는데 가성비도 못함.

혹시 물이 안나와 샤워를 안해도 되는 분, 심지어 샤워중에 물이 끊겨 웃으면서 비누를 타월도 닦을만큼 인내심이 있으신 분, 객실에서 냄새가 나도 신경쓰지 않는 분, 화장실 변기에 남이쓰던 휴지가 남아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분, 객실에 등이 몇개 안 들어와도 괜찮은 분, 남이 사용하고 방청소가 안되어 있어도 무방한 분, 옷걸이나 가구 위가 끈적여도 괜찮은 분, 3번이나 객실을 옮겨도 똑같은 상황에 놀라지 않을 분 그런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해변과 다운타운은 가깝고 언덕에 있어 뷰는 좋습니다. 참고로 수영장 풀에는 들어가지 말고 사진만 찍길 권합니다. 언제 바꾼 물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처음 숙박입니다.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시설의 노후화는 부인할 수 없지만, 오픈하고 친절한 느낌으로 호감이 있습니다. 호텔까지의 길이 상당히 오르막이므로, 렌터카 가지고 있거나 건강한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이웃 괌 플라자 호텔의 엘리베이터로 2층까지 올라가 호텔 주차장의 루프탑에 나오면 오르막길의 절반 정도로 끝납니다. Wifi는 방에서는 연결이 나쁘고 로비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라나이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것 같은 발표는 없었기 때문에 가능할까 생각합니다. (다시 직접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