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 팡글라오 호텔

헤난에 한국인 너무 많대서 전체를 헤난으로 안 하고 박당 3만원 정도 차이나는 B리조트랑 섞었는데.. 일단 보홀 자체에 한국인이 90%라서 어딜가든 한국인은 많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 많은 한국인이 헤난을 선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비스나 시설 모든게 헤난이 압승이에요! 심지어 조식 맛까지... (헤난도 크게 맛있다고 볼 순 없지만 보홀 내에선 맛있는 편이라는 점...ㅋㅋㅋㅋㅋ)다음에 언제 또 보홀을 갈 진 모르겠지만 간다면 그땐 아묻따 헤난이요! 다 좋은데 화장실에서 개미가 정말 많이 나오긴 해요... 애 초에도 끊임없이 나오는데 음식물 닦은 휴지 그대로 뒀다가... 수백마리의 개미를 본듯해요..^^ (물론 저희 불찰이긴하지만요..) 많은 개미가 움직이는 곳을 보니 애초에 세면대 귀퉁이 틈과 개미굴이 이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다행히 객실에선 한 마리도 안나왔어요 + 전기모기약 한국에서 챙겨가서인지 모기도 한마리 안 나왔어요

If you want a relaxing vacation away from the crowd, This hotel is the perfect place to be. It's an exclusive, quite,and beautiful beach front hotel, that still has a lots of activities to offer. The best part of our stay was the amazing sunrise we viewed in front of thier long beach. The staffs are all accomodating, friendly and polite . Most especially restaurant staffs Mhae and Diana, and also reception/reservation staff Ms.Cathy thank you for letting us stay!

진짜로 천국에 온 기분이었어요 헤난 리조트보다 알로나비치에서 멀어서 묵을지 고민을 했었는데 셔틀 버스도 있고 툭툭이도 싼 가격에 너무 잘 불러주세요~ 무엇보다 모든 직원이 서비스정신이 정말 투철해요 그래서 진짜 귀족 놀이 하다가 온 것 같아요 저녁마다 직접만든 간식도 보내주시고 물도 10병씩, 커피캡슐도 넘치게, 음료수도 10병씩 수시로 채워주십니다. 청소도 매번 깔끔하게 해주세요~ 근데 가장 좋은 건 수영장이에요. 최고입니다 최고!!!! 벌레 한 마리 안나오고 수영장도 깨끗해요 몽키바랑 룬 바 라는 호텔 바가 2개 있는데 진짜 분위기 죽입니다. 카약도 완전 재밌는데 무료라서 2번이나 탔어요 ㅋㅋ

수질 너무 좋구 방도 깨끗해요 밤비행기라 잠시 다른 호텔에 4시간정도 지냈는데 헤난이 얼마나 관리가 잘되어있는지 알수 있었어요! 다만 조식종류는 적었고 별루였어요🤧 그래도 보홀에 또 가면 다시 방문할꺼에요!

우리는 작년에 조카의 3번째 생일을 2박 3일 동안 축하하기 위해 이 아름다운 리조트에 머물렀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한, 우리는 SMX의 여행 엑스포 기간 동안 할인된 요금을 이용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요청은 특히 우리가 도착했을 때 간단한 생일 설정을 허용했습니다. 할당 된 방 / 빌라의 위치를 제외하고 방, 침구 및 CR은 훌륭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예약하기 전에 노인이 2명 있다고 알렸고, 식당에 더 가까운 방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특히 뷔페 아침 식사와 리조트에서 ”조용한” 분위기를 정말 즐겼습니다. 직원들도 정중하고 수용 적입니다. 나는이 장소를 내 firends에 추천하고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확실히이 리조트에 다시 머물 것입니다.

예약 팀은 매우 반응이 좋았고 수용 적이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더 거래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체크 아웃 할 때까지 도착했을 때부터 손님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F와 B 직원은 인사하는 것처럼 더 정중했습니다. 하우스 키핑이 도움이되었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합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나는 냉온수 샤워도 좋아합니다. 우리는 수영장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좋은 1 층에 방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사소한 문제 : - 추가 인원을 위해 엑스트라 베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객실 수건도 있습니다.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수영을하고 여분의 수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홍콩 팀에서 수영장 수건을 요청할 수있었습니다. - 프론트 데스크는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하므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리셉션이 닫히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밤에도 매우 도움이되는 경비원이 있습니다. 나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목욕 매트를 요청했고 홍콩에서 한 사람을 만났고 그가 하나를 보낼 때까지 아무 것도 오지 않았습니다. - 프론트 데스크는 그다지 도움이되지 않았지만. 다른 팀은 그들의 실수를 이룰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방에 기본적인 사람들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하우스 키핑은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도록 체크인 시간 전에 이것을 확인해야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우리는 훌륭한 숙박을했습니다. 우리는 집에서 느꼈고 큰 수영장을 즐겼습니다. 내 아들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조트는 해변에서 차로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밖에 세발 자전거가 있습니다. Kuya 운전자는 우리에게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세발자전거 운전사와 달리 높은 가격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세발자전거 운전사가 필요하다면. 그의 번호는 #357입니다.

It was our third time in Bohol and stayed at South Palms before which we had a very good experience. This year, we decided to stay at Modala Resort to celebrate our wedding anniversart as I have heard that it is one of the newest hotel in Panglao. And yes! This is now my most favorite hotel around the country! We were allowed to do an early check-in (we waited for almost 2 hrs for this as they have to prepare the room but totally fine with us as we enjoyed strolling around the resort). Everybody was welcoming and we loved how approachable they were. Totally adored our room (Tawhay Garden room) and just perfect for the 4 of us (2 queen bed). It was very neat when we arrived, bedsheets and pillows were on point equipped with toiletries, bathrobes and coffee fix (with electric kettle). I also appreciate the ”Happy Anniversary” bed design + small cake (all complimentary) that they have prepped for us. Cold Cucumber drinks were also available during check in which were very refreshing. They also have a free photoshoot +1 hard copy during your stay (additional payment if ever you decide to avail the whole photoshoot package). The hotel is situated beside a mall called Moadto *****, perfect if you want to try other restos and there was also 711 for your quick needs. Front beach was super nice with fine sand and my son really enjoyed swimming to both swimming pool and beach. It was very clean and you can already see a lot of fish swimming around. Water in the pool was lukewarm, just perfect if you get cold swimming at the beach. They also have a kiddie pool and jacuzzi area. Breakfast buffet spread was sumptous and filling. Everyone was very pleasant to talk to and attentive whenever we needed something. Special mention to Jasper who had been my 18 month old son's playmate all throughout our 4D3N stay at Modala. He was very charming and my baby boy loved him so much. Thank you once again, Modala! We are very satisfied with the hotel's topnotch customer service and superb facilities. Food was really great and we enjoyed every ala carte orders that we made. We will definitely be back.

직원들은 친절했고 볼거리와 가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방은 광고한 그대로였고, 크기도 적당했으며, 킹베드 오션뷰를 선택했기 때문에 넓은 발코니가 전망을 즐기기에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수영장을 좋아했습니다. 동네 수탉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호텔 위치는 조용합니다 (거의 모든 곳에서). 호텔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해변으로 갈 수 있는 무료 셔틀을 제공합니다. 더 많은 자유를 원하고 툭툭을 타는 데 드는 비용은 편도 약 200P이므로 스쿠터를 빌려 돌아다닐 것을 권장합니다. 호텔(스즈키 버그만 거리)에서 400P에 빌렸는데, 시내에서 구할 수 있는 것보다 50P 비싸지만 편리해요. 스쿠터는 우리 둘을 초콜릿 언덕과 우리가 보고 싶었던 다른 모든 장소로 데려갔습니다. 아침 식사는 세 가지 선택으로 매우 간단했습니다. 필리핀 토실로그(구운 돼지고기에 더 가깝습니다), 토실로그를 먹은 후 제가 선택한 대륙식, 아시아식, 제 파트너가 만두를 먹어봤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한 가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커피가 추출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추출한 작은 잔을 원하시면 150P, 주스는 190P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모든 호텔에는 아침 식사에 커피와 주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호텔 주인에게 한 말이 있다. 그 호텔을 추천할까요? 확실히 그렇습니다. 객실, 전망, 직원.

Nous avons séjourné une nuit. C'est une recommandation coup de cœur du Loonely Planet. Je pense que c'est à ré évaluer... Par rapport aux autres endroits où nous avons séjourné. L'endroit est relativement propre, l'accueil sympathique. La piscine est très très grande, bien entretenue. Mais l'endroit manque d'âme, aucun cachet, un bon coup d'anticalcaire serait appréciable sur les robinets. Nous avons eu quelques fourmis sur le lit. Le restaurant est bien mais rien d'incroyable. C'est très bien comme lieu de passage mais sans doute moins pour passer ses vacances. Il y a des serviettes pour la piscine à demander à la réception. Nous avons eu une coupure de courant vers 5h du matin, cela arrive.

우리는 이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정기적으로 정전이 있었지만 리조트에는 자체 발전기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 방이 발전기를 보관한 곳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작동할 때 약간 시끄러웠습니다. 보통 밤에 잠들기 직전에 전원이 다시 들어오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매우 부드러운 담요와 베개가 있습니다. 욕실도 좋았고, 가장 중요한 비데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객실 내 미니바와 스낵은 무료는 아니지만 우리가 직접 가져왔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그들은 수건도 제공했지만 이해할 수 있는 리조트 외부로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알로나 해변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도보로 약 5~10분 정도는 팔다리의 길이에 따라 다릅니다. ㅋㅋㅋ 하지만 주요 도로를 따라 갈 때보다 확실히 더 빠른 경로입니다. 하지만 가로등이 없으므로 밤에 갈 경우에는 횃불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리조트와 바깥 거리가 정말 조용해서 정말 편안하게 쉴 수 있었는데, 지난 밤에 우리 방 바로 옆방에 중국 손님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12분에 문을 두드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어서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문을 두드리고 있었지만 그것이 우리 숙박에 대한 유일한 짜증나는 일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친구들에게 이 숙소를 꼭 추천할 것이며 물론 보홀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