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Kamen Joshi Theater 근처 호텔

일본어를 못해서 체크인 어떻게 해야하나 눈치보고 있었는데 한국어 할 줄 아시는 직원 분이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도톤보리와 거리가 좀 되기는 하지만 주변 구경하면서 가면 시간도 금방 갑니다! 그리고 호텔 호텔 냪에 있는 야키니쿠 가게에 가서 저녁 먹었는데 맛있었고 서 라멘, 꼬치파는 가게 있었는데 저녁에 항상 줄 서있고 웨이팅 있는 거 보니까 인기 많은 가게인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편의점도 있고 역도 가까워서 여행하는 동안 편안했어요!!

리뷰가 없고 검색을 해도 정보가 없어서 엄청 불안해 하면서 예약을 했어요 구글에 주소 검색했더니 공사중인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진짜 지어진지 얼마 안된곳인가봐요!! 아무튼 걱정을 안고 호텔에 도착한 순간 진짜 대만족이였습니다!! 숙소도 사진이랑 다른거 없이 넓고 쾌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근처 이동하기에도 편의점 마트 도톤보리 난바역 대부분 도보로 10분 15분정도라 딱이였구요!! 일단 넓고 깨끗해서 지친몸을 이끌고 저녁에 돌아왔을때 6명모두 너무 편하게 쉴수 있었어요 특히 가격도 다른곳에 비하면 개인적으로는 저렴한편이라 생각이 들어 더더 만족했구요 ㅎㅎ 다음에 오사카 방문한다면 꼭 여기로 숙소 잡을꺼에요.. 물론 그때가 되면 여기도 조금은? 사용감이 많아지겠지만요? ㅎㅎ 사진은 퇴실하면서 찍은거라 정리는 안되어있단점 침고하고 봐주세요!!

완전 셀프 서비스 카운터 없음 수하물 보관소 없음 필요한 수건과 칫솔은 로비 서랍에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 입구에서 도보로 1분, 우회전하여 츠텐카쿠까지 5분 직진, 좌회전하여 구로몬 시장 돈도보리까지 20분, 뒤쪽으로 키즈 시장까지 8분 직진 근처에 라면바비큐 먹을 수 있는 편의점도 있고 24시간 영업하는 마쓰야도 있고, 음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는 배터리 스토브도 있고, 우회전해서 24시간 저렴한 슈퍼마켓인 유데도 있어요 공간 넉넉해요 전자레인지 세탁기 있고 욕실 포켓몬 쿨하게 옷도 있고 건식과 습식 분리가 더 위생적이에요 아래층에도 있어요 가격은 일본 수준이고 이 공간이 있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숙박할 가치가 있습니다

가족여행 성인 3명 사용 좁았어요 싱글침대 3개 원테이블에 의자 두개 있고 저희 케리어 3개 들어가다보니 공간 사이 넘 좁았어요 침대와 테이블 사이 지나가는 공간이 딱 한사람 옆으로 지나가는 공간 겨우 있어요 오사카쪽 오래 안된 호텔 찾다보니 여기로 했는데 청결상태 위치 만족했어요 방 좁은거 빼고 다 만족 2인 사용하기 추천드려요

새 호텔이라 깨끗합니다. 침대가 넓고 작은 소파도 편안했으며 간단한 부엌이 있는데 요리는 안해먹었지만 꽤 유용할 거 같습니다. 작은 발코니가 있어 답답하지 않고 츠텐카쿠 타워가 가까이 있어 뷰가 좋습니다. 세탁기는 있으나 여름에는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세탁기 아래를 막는 작업은 필요해 보입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변기가 일본 호텔들에 비해 크고 앉았을 때 공간도 여유있습니다. 부근에 식당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가까이 맥도날드가 있어 호텔 조식이 아쉽지 않은 스튜디오형 호텔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오사카의 중심, 번화함과 고요함이 얽힌 모퉁이에 숨어 있는 ”시티 스테이”는 빛나는 진주처럼 모든 여행자의 탐험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신이마미야역 북쪽출구에서 힘차게 발걸음을 옮겨도 불과 350m 거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만남은 우시 여주인의 정성이 담긴 이국적인 사랑입니다. 👩❤️👩 그녀의 미소는 마치 봄바람이 얼굴에 부는 것 같고, 그녀의 서비스는 너무 세심해서 사람들이 한숨을 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꿀이 필요 없어요. 한 줄기의 따뜻함이 중독됩니다.”👍 2024년, 새로운 시작, '시티스테이'는 상큼한 모습으로 전 세계 손님을 맞이합니다. 🏠 모든 디테일에서 주인의 끈기와 품질 추구가 드러납니다. 방은 마치 공간 하나하나가 온화하게 처리되어 영혼이 가장 순수한 방식으로 쉴 수 있게 해줍니다. 🌟 위치는 놀랍습니다! 주마에(Zoo-mae)역에서 도보로 400m 거리에 있으며, 난바(Namba)와 신사이바시(Shinsaibashi)까지 지하철로 2~3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 🚇 이곳을 여행하면 고대 수도의 역사적 매력을 찾든 현대 도시의 번화한 풍경을 찾든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돈키호테는 잠들지 않는 쇼핑 궁전 같은 곳이지만, 300m 떨어진 곳에는 새벽 5시까지 환하게 켜져 있는 비밀이 있다. 🛍️ 1층의 넓은 공간과 눈부신 상품군으로 밤에는 쇼핑을 즐기고 색다른 오사카 밤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야쇼핑 ”시티 스테이”에 들어서면 25제곱미터의 공간이 교묘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작은 전용 발코니가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자가 하늘 위에 자신만의 도시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집의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가. 🏡 은은하게 돌아가는 세탁기 소리, 부엌에서 풍기는 고향의 냄새, 스마트 변기의 세심한 배려, 에어컨 같은 봄의 사계절, TV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한 언어, 전자레인지의 편리함과 작은 냉장고, 세세한 부분까지... 여행자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 가격 대비 성능은 상상 이상입니다. ”시티 스테이”는 숙박 선택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오사카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중국 관광객들에게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이 여행을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여기서는 더 많은 놀라움과 추억으로 가득 찬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활기 넘치는 도시 속에서 색다른 매력을 지닌 '시티 스테이'가 탐험과 휴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 하나의 선택, 무한한 가능성, 오사카 여행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

방은 매우 깨끗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우리 비행기가 일찍 도착했거든요! 고객 서비스가 매우 좋고 문을 열어주고 짐을 미리 넣어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훌륭한 위치!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원래는 이상한 호텔 이용하려다가 가격이 너무 싸길래 선택하게된 호텔. 거의 2/3 가격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웬걸 너무 깨끗하고 특히 일본 가정식 느낌이 많이나는 구조라 마음에 쏙들었다. 변기와 목욕실, 세탁실이 분리되어있는 짱구네집 같은 느낌. 료칸은 전통적인 일본을 느낄수 있다면 여긴 딱 가정집 느낌이라 일본정서 낭낭하니 추천함!! 메인 거리들과는 약간 거리가 있긴한데, 통천각에 걸어갈수 있는 정도의 위치이고 패마 바로 앞에 있음. 단점이라고 한다면 아주 가까이에 신사나 공원같이 구경할 컨텐츠가 없었던건 조금 아쉬웠지만, 방이 아주넓었고 깨끗했고 우려했던것보다 안 시끄러웠다. 아마 시끄럽다고 하신분들은 방 자체의 문제보단 같은 날 숙소에서 머물은 분이 경우 없이 소란을 피운것일듯. 3층이라 진짜 지하철이 정면에 보이는 방이었는데 문닫으니 그냥저냥 잘만했다. 하지만 치안, 소리에 초 예민하신 분들은 고려해봐야될듯! 혼자나 가족들끼리 오는 것보단 친구들과 우르르 노는 여행에 좋은듯. 구글에 검색해보면 거리뷰에는 이상한 건물처럼 나오는데 실제론 멀쩡함ㅋㅋ(사진 참고하세용

先説環境，對面就是羅森，基本需求滿足沒有任何問題，距離難波4到5站，附近4個地鐵口，走路幾分鐘可到，不遠處幾個咖啡店可以吃早餐。 再説配置，一共四個房間，一個超大客廳（對日本來説），除了榻榻米房間，剩下3個標間全部算是背街，相對安靜，二樓有一個大廳，一家人來或者朋友一起沒有任何問題，冰箱洗衣機灶台咖啡機微波爐等一應俱全，放鬆休閑蠻好的，老闆娘貼心的準備了小吃水果 最後説服務，老闆娘中國人，交流很便利，提前問我們幾個人，專門準備了小童拖鞋和小童洗漱用品，親自開車把我們從地鐵站接到房間，還詢問是否需要送去泡湯，走的時候要送去地鐵站，搞得我都不好意思了，超級nice。 唯一可惜就是住的時間太短了，很滿足的一次體驗，感謝。